옛 그림에 숨어 있는 아이들
옛 그림 속으로 들어가 옛날 아이들을 만나보는 『옛 그림에 숨어 있는 아이들』. 옛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아이들을 살피다 보면 아이들을 대하는 옛 어른들의 마음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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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산에서 강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
해 질 녘 소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아이…….
♣ 옛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아이들을 찾아보자!
옛 그림 속으로 들어가 옛날 아이들을 만나 봅니다. 《아기 업은 여인》 속 엄마 등에 업혀 새근새근 잠자던 아기가 온 가족의 사랑 안에서 자라 《고누 놀이》, 《공기놀이》속 아이처럼 친구들과 뛰어놀 수 있는 나이가 됩니다. 들로 산으로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된 아이는 《목동오수》 속 아이처럼 소를 매어 놓고 풀밭에서 낮잠을 자기도 하고 《부신독서도》 속 아이처럼 일하는 틈틈이 열심히 책을 보기도 하지요.
옛 그림을 통해 옛날에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어떻게 성장해 갔는지 살펴봅니다. 옛날에는 아이들이라고 해서 마냥 놀 수만은 없었어요. 어른들을 따라다니며 일을 해야 할 때도 많았지요. 하지만 옛날 아이들도 요즘 아이들처럼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을 제일 좋아했답니다. 재미난 볼거리가 생기면 빠지지 않고 달려 나가 보았고 개와 함께 뛰어다니기도 하고 물고기를 잡는 것도 좋아했어요. 때로는 어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요. 옛 그림 속 아이들은 천진하기도 하고 의젓하기도 했어요. 물고기를 잡고 친구들과 함께 놀고 있을 때는 더할 나위 없이 아이답고 천진하지만 지게질하거나 선비들의 시중을 들 때는 아주 의젓한 모습을 보여 주지요. 신선이나 염라대왕, 관음보살과 함께 있을 때는 아이들에게서 신령한 기운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옛날 화가들은 어린아이를 티 없이 순수한 존재로 여겼고 미래의 희망이라고 생각했어요. 어린아이가 걱정 없이 뛰놀 수 있는 세상이야말로 무릉도원이라 생각하였지요. 이렇듯 옛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아이들을 살피다 보면 아이들을 대하는 옛 어른들의 마음까지 들여다보게 됩니다.
옛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꿈꾸며 그린 상상의 동물 그림을 살펴보았던 《옛 그림에 숨어 있는 상상의 동물》, 옛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열두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옛 그림에 숨어 있는 열두 동물》에 이어 《옛 그림에 숨어 있는 아이들》이 출간되었습니다. 《옛 그림에 숨어 있는…》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출간됩니다.
목차
목차
아이는 온 식구가 도와 가며 키웠어 … 16
아이들은 놀면서 자라는 거야 … 24
뭐니 뭐니 해도 낚시질만큼 재미있는 놀이는 없을걸! … 32
해 질 무렵 소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아이들 … 42
옛날 아이들도 공부를 열심히 해야 했어 … 54
신선들의 비서는 왜 아이들이었을까? … 62
선비들의 시중을 들면서 청렴한 정신을 배우는 아이들 … 72
가족의 사랑 안에서 자라나는 아이들 … 88
재미있는 볼거리가 있는 곳이라면 아이들도 빠지지 않았지 … 98
관음보살님 앞에서 소원을 빌고 있는 아이들은 누구일까? … 110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 120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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