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벼라, 지우개 괴물!
『덤벼라, 지우개 괴물!』은 놀이에 푹 빠진 아이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재미있게 그려 내는 반면 잘못을 저질렀을 때 느껴지는 죄책감, 잘못을 반성하고 고백하려고 용기를 내기까지 신동이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변화까지 찬찬히 묘사한 동화입니다. 지우개 따먹기에 푹 빠진 신동이! 가방에도 서랍에도 온통 지우개가 가득해요. 신동이의 소원은 딱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지우개 대장 재강이에게 이겨 보는 거예요. 하지만 매번 아슬아슬하게 지고 말아서 늘 애가 타지요. 어느 날, 신동이는 무심코 들어간 문구점에서 대왕 지우개를 발견했어요. 하지만 대왕 지우개는 하나에 삼천 원이나 하고 신동이의 주머니 속에 잡히는 것은 엄마가 준비물 사라고 챙겨 주신 천 원뿐이었어요. 주저하던 신동이는 대왕 지우개를 꼭 갖고 싶은 마음에 문구점 아저씨가 다른 곳을 보고 있을 때 대왕 지우개를 슬쩍 주머니에 넣었는데 하필이면 그 순간 머리를 짧게 자른 어떤 아저씨와 눈이 딱 마주치고 맙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지우개 따먹기에 푹 빠진 신동이! 가방에도 서랍에도 온통 지우개가 가득해요. 신동이의 소원은 딱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지우개 대장 재강이에게 이겨 보는 거예요. 하지만 매번 아슬아슬하게 지고 말아서 늘 애가 타지요.
짓궂은 재강이 때문에 지우개 코딱지라는 별명까지 붙어서 속상했던 어느 날, 신동이는 무심코 들어간 문구점에서 대왕 지우개를 발견했어요. 가슴이 두근두근해 견딜 수가 없었지요. 저 대왕 지우개만 있으면 무슨 지우개와 맞붙어도 다 이길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대왕 지우개는 하나에 삼천 원이나 하고 신동이의 주머니 속에 잡히는 것은 엄마가 준비물 사라고 챙겨 주신 천 원뿐이었어요. 주저하던 신동이는 대왕 지우개를 꼭 갖고 싶은 마음에 문구점 아저씨가 다른 곳을 보고 있을 때 대왕 지우개를 슬쩍 주머니에 넣었는데 하필이면 그 순간 머리를 짧게 자른 어떤 아저씨와 눈이 딱 마주치고 맙니다. 그런데 이게 웬 날벼락 같은 일일까요? 그 아저씨가 신동이네 집에 온다던 바로 그 삼촌이라니요?!
『덤벼라, 지우개 괴물!』은 놀이에 푹 빠진 아이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재미있게 그려 내는 반면 잘못을 저질렀을 때 느껴지는 죄책감, 잘못을 반성하고 고백하려고 용기를 내기까지 신동이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변화까지 찬찬히 묘사한 동화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생생하게 풀어 낸 글과 장난기가 폴폴 풍기는 그림이 만나 책 읽는 재미를 전합니다. 잠깐의 잘못된 생각으로 저지른 일 때문에 끙끙대는 어린 마음을 도닥여 주고 스스로 잘못을 뉘우칠 때까지 기다려 주는 든든한 삼촌의 배려가 이야기에 따듯함을 더합니다.
목차
목차
내가 지우개 코딱지라고? ―― 11
나도 모르게 대왕지우개를…… ―― 19
코 골기 대장, 방귀 뀌기 대장 ―― 29
지우개 괴물이 웃고 있다 ―― 37
지우개 코딱지와 코딱지 대장 ―― 44
지우개 따먹기 대장이 되는 법 ―― 55
지우개 괴물을 물리칠 거야 ―― 63
지은이의 말 여러분 마음속에도 괴물이 살고 있나요? ―― 72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