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명문장가들
『조선의 명문장가들』은 조선 후기 대표적인 학자이자 문장가들인 이덕무, 박지원, 홍길주, 정약용의 시나 짧은 글들을 바탕으로 새로이 이야기를 엮고 풀이를 더한 단편 모음집으로, 각 문장가들마다 두 편씩 총 여덟 편의 글을 수록했다. 또한 각 문장가들에 대한 소개와 함께, 각각의 이야기 뒤에는 원문 소개와 원 글에 대한 풀이, 이야기에 담긴 의미 등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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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죽은 형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박지원의 시 「연암억선형」,
천지자연을 읽고 느끼는 모든 것이 책 읽기라는 홍길주의 「수여방필」,
내 것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정약용의 「어사재기」 등,
조선 시대 최고의 문장가 이덕무, 박지원, 홍길주, 정약용의 글을 바탕으로
새로이 엮어 쓰고 풀이한 8편의 단편 모음집!
「향기를 아는 책벌레」는 이덕무가 쓴 「선귤당농소」의 짧은 글 몇 편을 엮어서 쓴 것으로, 가난하지만 유쾌하고, 스스로를 책만 보는 바보라는 뜻의 '간서치'라 부를 만큼 책을 사랑한 이덕무의 모습을, 「시냇물에 비친 형」은 박지원이 죽은 형을 그리워하며 쓴 시 「연암억선형」을 풀어 쓴 것으로, 시냇물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며 죽은 형을 그리워하는 형에 대한 그리움을 담았다. 「가죽신과 짚신」은 정약용의 글을 풀어 쓴 것으로 아버지의 편안한 마당을 벗어나 힘들고 어려워도 자신의 길을 찾아가며 스스로를 지키고 원하는 삶을 사는 것에 대한 의미를, 「소중한 도열이」는 정약용이 쓴 「어사재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엮어 쓴 것으로, 남이 가진 '저거'만을 부러워하기보다는 내가 가진 '이거'의 소중함을 발견해 가는 과정을 그렸다.
현암주니어의 다음 신간
안녕, 나는 태양이야!
스테이시 매카널티 글|스티브 루이스 그림|최순희 옮김|7-9세 그림책
이 책은 재간둥이 태양에 대한 그림책으로,
지구를 포함한 다른 행성들과의 관계를 알기 쉽게 설명해 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장점을 마음껏 뽐내는 태양의 모습도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앞으로도 60억 년은 더 일할 생각이라는 태양!
이제 다 같이 태양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볼까요?
목차
목차
향기를 아는 책벌레 · 6
책 병풍과 책 이불 · 24
박지원
눈물로 그린 새 · 46
시냇물에 비친 형 · 64
홍길주
보름날 피는 꽃처럼 · 84
날아가고 날아오는 글자 · 104
정약용
가죽신과 짚신 · 128
소중한 도열이 · 148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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