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 후에
믿음을 잃지 않고 신앙에 의문을 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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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하는 이들이 모두 믿음을 잃은 것은 아니다!
의심은 믿음의 반대말이 아니다. 따라서 의심은 정죄받을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무비판적으로 칭송받을 일도 아니다. 『의심 후에』는 '영적 형성'이라는 기독교 전통의 관점에서 의심을 재구성하고, 신앙의 해체기를 겪는 이들이 그리스도께 더 깊이 나아가도록 돕는 실천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또한 어떻게 하면 교회가 상처받고 혼란스러운 영혼들을 향한 목회적 돌봄의 태도를 지니고, 이들과 동행할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의심은 믿음의 반대말이 아니다. 따라서 의심은 정죄받을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무비판적으로 칭송받을 일도 아니다. 『의심 후에』는 '영적 형성'이라는 기독교 전통의 관점에서 의심을 재구성하고, 신앙의 해체기를 겪는 이들이 그리스도께 더 깊이 나아가도록 돕는 실천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또한 어떻게 하면 교회가 상처받고 혼란스러운 영혼들을 향한 목회적 돌봄의 태도를 지니고, 이들과 동행할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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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때로는 자신의 신앙과 씨름하는 일이야말로
그 신앙이 실제로 살아 있음을 보여 주는 가장 확실한 표지가 된다!"
오늘날 적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신앙을 재평가하고(해체, deconstruction), 그 과정에서 믿음마저 잃어버리는 위기를 겪고 있다. 서구의 개인주의 문화와 맞물려, 기존의 전통적인 신념에 의문을 제기하고 그것을 허무는 해체 현상은 이제 하나의 시대적 유행이 되어 버렸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이들은 의심을 무조건 악마화하며 정죄하고, 반대로 어떤 이들은 의심과 해체를 훈장처럼 내세우며 기독교적 허무주의로 빠져들곤 한다. 『의심 후에』는 이 양극단의 사이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믿음을 잃지 않으면서도 정직하게 질문하는 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 A. J. 스워보다는 미국 북서부의 포틀랜드 등 세속화된 도시에서 20년간 의심과 해체의 길을 걷는 이들과 동행해 온 목회자이자 신학자다. 무엇보다 스워보다 자신이 신앙의 해체를 겪었고, 그러한 변화를 경험한 이들을 목양했었기에, 이 책에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현명한 조언을 제시한다. 또한 해체와 의심의 경험을 무조건 회피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예수님을 향한 더 견고한 믿음으로 나아가는 과정으로 삼을 수 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눠서 의심의 사막을 건너는 법을 안내한다. 의심과 해체의 본질을 다루는 1부에서는, 먼저 자신이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신앙을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해체'라는 개념을 규정하고, 우리의 사유가 정련되는 평생의 신앙 여정, 즉 우리의 신앙이 무비판적으로 수용되는 '구축'(construction)의 단계를 지나, 기존의 신념을 비판적으로 재평가하는 고통스러운 '해체'(deconstruction)의 시기를 거친 후에, 마침내 첫사랑을 회복하는 '재건'(reconstruction)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설명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개인주의와 소비 지향적 문화가 어떻게 우리의 신앙 해체를 부추기는지도 날카롭게 분석한다.
2부에서는 의심의 시기를 지날 때 신앙이 난파되지 않도록 돕는 핵심적인 여덟 가지 실천 방안을 소개한다. 이 여덟 가지는 자신을 온전히 알기, 교회 공동체로 돌아가기, 모든 감정을 정직하게 받아들이기, 흩어진 주의력을 모아 돌보는 법 배우기, 잘못을 인정하는 법 연습하기, 진리를 분별하기, 분열된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온전히 받아들이기, 그리고 거짓된 공식이 아닌 하나님을 올바르게 신뢰하기로, 단순히 저자 개인의 경험과 아이디어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고대 기독교 전통에 뿌리를 둔 실천 방안이기에 더욱 신뢰할 만하다.
이 책은 특히 신앙에 대한 회의와 질문들 속에서 남몰래 씨름하는 그리스도인, 기존 교회와 신앙 문화에 실망했지만 여전히 예수님을 따르고 싶은 그리스도인, 무조건적 맹신과 기독교적 허무주의 사이에서 대안을 찾는 그리스도인, 자신의 신앙을 해체 중인 이들을 어떻게 돌봐야 할지 고민하는 목회자와 리더에게 더욱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때로는 자신의 신앙과 씨름하는 일이야말로 그 신앙이 실제로 살아 있음을 보여 주는 가장 확실한 표지가 된다"는 저자의 말처럼, 의심을 악마화하거나 반대로 훈장처럼 내세우는 것 외에는 길이 없는 듯 보이는 이 시대에, 『의심 후에』는 우리를 더 깊은 길로 초대한다. 혼란스럽지만 결국 치유로 향하는 여정을 걷게 하기에,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깨어짐과 상처 너머에서 진정한 예수님을 대면하고 첫사랑을 회복하는 길을 만나게 될 것이다. 리처드 벡의 말처럼, "『의심 후에』는 말 그대로 '바로 지금을 위한 책'이다."
그 신앙이 실제로 살아 있음을 보여 주는 가장 확실한 표지가 된다!"
오늘날 적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신앙을 재평가하고(해체, deconstruction), 그 과정에서 믿음마저 잃어버리는 위기를 겪고 있다. 서구의 개인주의 문화와 맞물려, 기존의 전통적인 신념에 의문을 제기하고 그것을 허무는 해체 현상은 이제 하나의 시대적 유행이 되어 버렸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이들은 의심을 무조건 악마화하며 정죄하고, 반대로 어떤 이들은 의심과 해체를 훈장처럼 내세우며 기독교적 허무주의로 빠져들곤 한다. 『의심 후에』는 이 양극단의 사이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믿음을 잃지 않으면서도 정직하게 질문하는 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 A. J. 스워보다는 미국 북서부의 포틀랜드 등 세속화된 도시에서 20년간 의심과 해체의 길을 걷는 이들과 동행해 온 목회자이자 신학자다. 무엇보다 스워보다 자신이 신앙의 해체를 겪었고, 그러한 변화를 경험한 이들을 목양했었기에, 이 책에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현명한 조언을 제시한다. 또한 해체와 의심의 경험을 무조건 회피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예수님을 향한 더 견고한 믿음으로 나아가는 과정으로 삼을 수 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눠서 의심의 사막을 건너는 법을 안내한다. 의심과 해체의 본질을 다루는 1부에서는, 먼저 자신이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신앙을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해체'라는 개념을 규정하고, 우리의 사유가 정련되는 평생의 신앙 여정, 즉 우리의 신앙이 무비판적으로 수용되는 '구축'(construction)의 단계를 지나, 기존의 신념을 비판적으로 재평가하는 고통스러운 '해체'(deconstruction)의 시기를 거친 후에, 마침내 첫사랑을 회복하는 '재건'(reconstruction)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설명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개인주의와 소비 지향적 문화가 어떻게 우리의 신앙 해체를 부추기는지도 날카롭게 분석한다.
2부에서는 의심의 시기를 지날 때 신앙이 난파되지 않도록 돕는 핵심적인 여덟 가지 실천 방안을 소개한다. 이 여덟 가지는 자신을 온전히 알기, 교회 공동체로 돌아가기, 모든 감정을 정직하게 받아들이기, 흩어진 주의력을 모아 돌보는 법 배우기, 잘못을 인정하는 법 연습하기, 진리를 분별하기, 분열된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온전히 받아들이기, 그리고 거짓된 공식이 아닌 하나님을 올바르게 신뢰하기로, 단순히 저자 개인의 경험과 아이디어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고대 기독교 전통에 뿌리를 둔 실천 방안이기에 더욱 신뢰할 만하다.
이 책은 특히 신앙에 대한 회의와 질문들 속에서 남몰래 씨름하는 그리스도인, 기존 교회와 신앙 문화에 실망했지만 여전히 예수님을 따르고 싶은 그리스도인, 무조건적 맹신과 기독교적 허무주의 사이에서 대안을 찾는 그리스도인, 자신의 신앙을 해체 중인 이들을 어떻게 돌봐야 할지 고민하는 목회자와 리더에게 더욱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때로는 자신의 신앙과 씨름하는 일이야말로 그 신앙이 실제로 살아 있음을 보여 주는 가장 확실한 표지가 된다"는 저자의 말처럼, 의심을 악마화하거나 반대로 훈장처럼 내세우는 것 외에는 길이 없는 듯 보이는 이 시대에, 『의심 후에』는 우리를 더 깊은 길로 초대한다. 혼란스럽지만 결국 치유로 향하는 여정을 걷게 하기에,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깨어짐과 상처 너머에서 진정한 예수님을 대면하고 첫사랑을 회복하는 길을 만나게 될 것이다. 리처드 벡의 말처럼, "『의심 후에』는 말 그대로 '바로 지금을 위한 책'이다."
목차
목차
추천의 말
들어가는 말
1부. 해체와 의심
1. 해체와 의심
2. 신학적 여정
3. '자유'의 문제
2부. 해체와 의심을 통해 예수님을 따르다
4. 자신을 온전히 알기
5. 교회에 가기
6. 모든 감정을 받아들이기
7. 돌보는 법 배우기
8. 잘못을 인정하는 법 연습하기
9. 진리를 분별하기
10. 하나님 나라를 온전히 받아들이기
11. 올바르게 신뢰하기
나가는 말
감사의 말
주
들어가는 말
1부. 해체와 의심
1. 해체와 의심
2. 신학적 여정
3. '자유'의 문제
2부. 해체와 의심을 통해 예수님을 따르다
4. 자신을 온전히 알기
5. 교회에 가기
6. 모든 감정을 받아들이기
7. 돌보는 법 배우기
8. 잘못을 인정하는 법 연습하기
9. 진리를 분별하기
10. 하나님 나라를 온전히 받아들이기
11. 올바르게 신뢰하기
나가는 말
감사의 말
주
저자
저자
A. J. 스워보다 (Swoboda)
영국의 버밍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Ph.D.)를 받은 후, 런던 신학교, 라이프 퍼시픽, 사우스이스턴 대학교, 멀트노마 대학교에서 가르쳤으며, 오리건 대학교에서 약 10년간 캠퍼스 목사로 사역했다. 이후에는 포틀랜드에서 데오빌로교회를 개척해 10년 동안 담임하기도 했다. 현재 부시넬 대학교의 성서학 및 신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고, 프렌즈 대학교에서 '영성 형성 및 영적 돌봄'을 주제로 목회학 박사 과정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니제이 굽타와 팟캐스트 "Slow Theology"를 진행하고 있으며, 뉴스레터 "Low-Level Theologian"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출간 당시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와 「아웃리치 매거진」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Subversive Sabbath』를 비롯해 『Redeeming How We Talk』, 『하나님이 내게 주신 욕망이라는 선물』(이레서원) 등, 스워보다의 글에는 학자이면서도 현장의 고민을 아는 목회자로서의 정체성이 깊이 녹아 있다.
영국의 버밍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Ph.D.)를 받은 후, 런던 신학교, 라이프 퍼시픽, 사우스이스턴 대학교, 멀트노마 대학교에서 가르쳤으며, 오리건 대학교에서 약 10년간 캠퍼스 목사로 사역했다. 이후에는 포틀랜드에서 데오빌로교회를 개척해 10년 동안 담임하기도 했다. 현재 부시넬 대학교의 성서학 및 신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고, 프렌즈 대학교에서 '영성 형성 및 영적 돌봄'을 주제로 목회학 박사 과정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니제이 굽타와 팟캐스트 "Slow Theology"를 진행하고 있으며, 뉴스레터 "Low-Level Theologian"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출간 당시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와 「아웃리치 매거진」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Subversive Sabbath』를 비롯해 『Redeeming How We Talk』, 『하나님이 내게 주신 욕망이라는 선물』(이레서원) 등, 스워보다의 글에는 학자이면서도 현장의 고민을 아는 목회자로서의 정체성이 깊이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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