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프지 않아
한 이혼 가정 자녀의 갈등과 치유 이야기
『이젠 아프지 않아』은 이혼 가정 자녀뿐 아니라 부모간의 관계가 사실상 이혼에 가까운 가정의 자녀들을 위한 책이다. 이런 가정의 자녀들에겐 신뢰의 문제가 치열한 전쟁과도 같다. 가정에서 불안과 갈등과 긴장을 겪은 이들은 자기 자신뿐 아니라, 타인과 사회, 심지어 하나님조차 신뢰하기 어렵다. 부모의 이혼을 직접 겪은 저자는 이러한 상황에 대한 절절한 공감과 하나님 아버지의 신실하신 성품에 대한 경험을 토대로, 전적인 신뢰와 치유로 나아가는 길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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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너무 일찍 어른이 되어야만 했던 이혼 가정 자녀들의 고통과 치유 이야기
이 책은 이혼 가정 자녀뿐 아니라 부모간의 관계가 사실상 이혼에 가까운 가정의 자녀들을 위한 책이다. 이런 가정의 자녀들에겐 신뢰의 문제가 치열한 전쟁과도 같다. 가정에서 불안과 갈등과 긴장을 겪은 이들은 자기 자신뿐 아니라, 타인과 사회, 심지어 하나님조차 신뢰하기 어렵다. 부모의 이혼을 직접 겪은 저자는 이러한 상황에 대한 절절한 공감과 하나님 아버지의 신실하신 성품에 대한 경험을 토대로, 전적인 신뢰와 치유로 나아가는 길을 안내한다.
■ 책 소개
이혼 가정 자녀들이 꼭꼭 눌러 담은 가슴속 이야기와 치유의 여정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이사야 43:4).
이혼 가정 자녀인 저자가 이 책을 쓴 것은, 이혼 가정 자녀들에 대해 동정심을 불러일으키려 하거나 부모님의 이혼으로 이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호소하며 눈물을 짜내고자 한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희망과 치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자신들이 이혼 가정의 자녀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이며,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 알게 될 때에야 부모의 이혼으로 인해 겪은 상처와 외로움이 평화와 충만함으로 변화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정말 중요한 것은 단순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아니라 그분이 어떤 하나님이냐 하는 문제와 씨름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필요할 때 그분은 거기에 계실까? 우리를 진정으로 사랑하실까? 그분은 우리 삶에 개입하시는가 아니면 냉정한 관찰자로서 우리를 바라만 보시는가?" 하나님의 성품에 관한 이런 질문들은 우리가 그분을 의지할 수 있는지 아니면 우리가 그저 우리 힘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결정짓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문제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을 알 때, 그분이 어떤 하나님이신지 알 때, 우리의 믿음은 바로 실체가 된다. 바로 이렇게 신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성품과 사랑에 대한 확신이 생길 때 부모의 이혼으로 야기된 어려움을 포함한 인생의 모든 어려움에 맞설 능력을 얻게 됨을 저자는 자신과 여러 이웃들의 사례, 그리고 성경의 이야기를 통해 역동적으로 보여 준다.
"이 책은 이혼한 부모의 입장이 아니라 부모의 이혼을 경험한 자녀의 입장에서 쓴 책이다. 사실, 이혼하는 부모들이 가장 아픈 사람들 같지만 실제로는 그들의 어린 자녀들이 가장 혼란스럽고 고통스럽다. 만남과 이별이 점점 특별하지 않게 된 삶 가운데 곳곳에서 아픈 자녀들의 신음 소리가 들린다. 이제는 이혼하는 부모의 고통만큼 자녀들의 고통에 귀를 기울이고 버림받은 자녀의 회복을 도와야 할 때다. 이 책의 일독을 권할 사람들이 주변에 참 많다."
김병년 목사_다드림교회, 「난 당신이 좋아」 저자
"대견한 아이들이 있다. 부모의 이혼을 겪어 내고도 씩씩하게 잘 커 주는 아이 들. 나이에 비해 성숙한 그 아이들을 보면서 어른들은 미안한 마음을 쓸어내리며 안심한다. 하지만 어른들은 자녀들이 부모를 안심시키기 위해 쓰고 있는 '괜찮다'는 가면 뒤의 아픔을 눈치 채지 못한다. 덮고 있을 뿐, 상처가 아문 것이 아 니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나도 그랬다. 부모의 이혼을 겪은 조카들이 꼭꼭 눌러 둔 아픔을 들추기가 겁이 났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읽으며 그 아픔에 목이 메어 한참을 울먹였다. 이제 '온전한 치유자'이신 하나님께 중보기도를 올릴 용기 가, 그리고 그들에게 다가갈 용기가 생긴다."
장주희 아나운서_CBS "새롭게 하소서"
"우리는 이혼한 부모의 자녀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다."
이젠 소리 내어 아픔을 이야기할 수 있다.
그리고 예수님 안에서 찾은 멋진 치유와 소망에 대해 목소리를 높일 수 있다.
세 살 때 부모의 이혼을 경험한 저자는 한 번도 엄마 아빠가 한 장소에 함께 있는 것을 본 기억이 없다. "당신이 올바른 방법을 따르기만 한다면 이혼이 아이들을 해치지는 않을 것이다"라는 이혼 낙관론자들도 있지만, 저자는 이 말에 결코 동의하지 않는다. 저자는 자기 자신이 이혼 가정의 딸로서, 그리고 많은 이혼 가정 자녀들의 이야기를 직접 경청하면서, 아무도 다치지 않는 이혼을 하는 '올바른 방법'은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가정의 붕괴는 이혼 당사자들의 마음에도 큰 흔적을 남기지만 자녀들의 연령이 어떠하건 간에 이들에게 말할 수 없는 충격과 상처를 남긴다.
이 책은 이혼 당사자의 입장에서 쓰인 책이 아닌, 이혼 가정 자녀의 입장에서 쓰인 책이다. 이혼은 가족의 인생을 바꾸어 버린 파괴이고, 이들이 남은 인생 동안 그 깨어짐의 여파를 지속적으로 겪어야 할지도 모르는 큰 사건이다. 그러나 저자는 결손(缺損) 가정 출신이란 것은 극복할 수 없는 문제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만약 이 상처에 대해 세상적인 해결책만 갖고 있다면 그러한 해결책이 먹혀들지 않는다는 것을 금세 깨닫게 될 것이다. 치유는 고사하고, 고통을 무디게 하는 술이나 섹스, 약물, 완벽주의, 지식, 상담 등 그 어떤 것도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궁극에는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직접 겪은 가족 이야기, 그리고 자신과 깊이 삶을 나눈 주변의 이혼 가정 자녀들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은 결코 이들을 내버리지 않으시며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사랑하시는 신뢰할 만한 성품을 가진 분이심을 명확히 밝힌다. 이혼 가정 자녀들은 이혼한 부모에게 더 이상 상처를 주기 위해 너무 일찍 독립적이 되어야 했고, 너무 일찍 혼자서 짐을 지고 가려는 어른이 되어야 했다. 저자는, 하나님은 이들이 혼자서 이 짐을 감당하거나 기운 내서 애쓸 것을 바라시지 않으며 오히려 그분께 기대어 짐을 가볍게 하기를 바라신다고 말한다. 이 책은 하나님이 어떻게 사랑으로 동행하시며 상처를 싸매어 주시는지, 어떻게 이들이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인지 알 때, 이들이 이혼한 부모의 자녀라는 정체성에서 벗어나 온전한 신뢰와 자유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생생하고 감동적인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로 보여 준다.
목차
목차
1장 우리가 겪은 어려움
2장 신실하신 우리 아버지
3장 세상의 무게
4장 당신에게 필요한 건 오직 사랑뿐
5장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사건
6장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고
7장 통계 수치를 넘어서다
8장 마침내 자유를 얻다
9장 '우리 아버지'에게서 벗어나기
부록1 부모를 위한 제안
부록2 성경은 이혼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가
감사의 글
역자 후기
주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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