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편에 서라
공동선은 어떻게 형성되며 우리 사회를 어떻게 치유하는가
『하나님 편에 서라』은 오늘날 우리 사회의 긴급한 현안을 돌아보고 이 시대 교회가 감당해야 할 의제로 보수와 진보, 좌와 우 같은 기존의 정치적 이념이 아닌 사회 구성원 모두의 유익을 위한 ‘공동선’을 제시하고 그리스도인은 공적 영역, 다시 말해, 정치, 경제, 교육, 복지, 종교 등 사회 전반에서 공동선의 가치를 인식하고 실천함으로써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보여 주고 이루어 내는 대항문화적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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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 사회 갈등 해결의 실마리를 던져 줄 짐 월리스의 최고작!
김선욱, 클라우스 슈왑, 윌리엄 윌리몬, 미로슬라브 볼프, 스캇 맥나이트, 셰인 클레어본 추천
링컨의 유명한 말, "하나님이 우리 편인지 아닌지 나는 관심이 없다. 나의 가장 큰 관심은 내가 하나님의 편에 서는 것이다"에서 제목을 따온 이 책은, 오늘날 우리 사회의 긴급한 현안을 돌아보고 이 시대 교회가 감당해야 할 의제로 보수와 진보, 좌와 우 같은 기존의 정치적 이념이 아닌 사회 구성원 모두의 유익을 위한 '공동선'을 제시한다.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사회 공동체의 모든 구성원)은 공적 영역, 다시 말해, 정치, 경제, 교육, 복지, 종교 등 사회 전반에서 공동선의 가치를 인식하고 실천함으로써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보여 주고 이루어 내는 대항문화적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일깨운다. 정치나 경제 같은 거대한 주제뿐 아니라 가정과 아버지 역할 등을 일상생활의 변화까지 담아낸, 사회적 이슈와 개인적 고백이 어우러진 저자의 최신작이요 최고작이다.
■ 추천의 말
"짐 월리스는 그리스도인이 자신이 머물러 있는 땅에서 자기 시대에 부여된 과제에 응답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어떤 것인지를 가장 모범적으로 보여 주는 인물이다."
김선욱_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
"공동선을 적극적으로 성찰하라는 그의 외침보다 더 시의적절하고 긴급한 메시지는 없다."
마이클 거슨_ "워싱턴 포스트" 칼럼니스트
"이 유익하고 통렬한 책에서 짐 월리스는 교회를 향해 하나님이 소중히 여기시는 이 세상을 되찾기 위한 하나님의 노력에 동참하라고 열정적이면서도 감동적으로 도전한다."
윌리엄 윌리몬_ 듀크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월리스의 원숙한 생각이 담긴 책이다. 이 책에서 그는 정치적으로, 문화적으로, 심지어는 종교적으로도 무시되고 있는 공동선에 대한 관심을 회복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미로슬라브 볼프_ 예일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및 「배제와 포용」 저자
"이 책은 우리에게 무엇이 문제인지 이야기할 뿐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문제를 바로잡으시는 하나님의 일에 동참할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또한 하나님의 백성, 특히 우리 가운데 있는 가장 약한 자들을 돌봄으로써 하나님께 찬송을 돌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 이야기한다."
셰인 클레어본_ 「행동하는 기도」 저자
"신뢰가 없다면 어떤 민주주의 사회도 존솔할 수 없다. 신뢰는 궁극적으로 가치에 근거한다. 짐 월리스의 본서는 우리에게 우리의 사적 · 공적 삶을 위한 소중한 통찰을 제공한다."
클라우스 슈왑_ 다보스포럼 창설자 및 회장
"기독교 활동가이자 저자인 월리스는 에이브러햄 링컨에게서 얻은 영감을 가지고 정치라는 딱지에서 떨어져 있는 공동선에 대해 사유한다. 책 전반에 걸쳐 명징한 정의와 확신이 가득 차 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목차
목차
감사의 말 91
1부 공동선을 위한 영감
1. 공동선을 위한 복음 72
2. 사자, 말씀, 길 36
3. 예수님은 누구신가, 그리고 그것은 왜 중요한가 19
4. 주님, 우리로 하여금 당신을 선대하도록 도우소서 213
5. 세계 속의 선한 사마리아인 519
6. 모든 종족을 환영하는 사랑의 공동체 817
7. 원수를 놀라게 하라 127
2부 공동선을 위한 실천
8. 보수와 진보, 그리고 시민 교양의 필요성 527
9. 민주주의 구속하기 921
10. 경제적 신뢰 137
11. 섬기는 정부 437
12. 잘못을 바로잡으라 733
13. 건강한 가정 931
14. 전 세계가 우리의 교구다 243
후기 공동선을 위한 열 가지 개인적 결단 545
주 549
해설: 자기 시대의 관제에 응답하는 그리스도인 747
저자
저자
마틴 루터 킹 2세와 로버트 케네디의 암살이라는 비보를 접하면서 정의에 대한 냉철한 의식을 소유하게 되었고, 마태복음25장을 읽으며 가난한 자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 극적인 신앙의 회심을 경험했다.
성경에 대한 갈증으로 목말라하던 그는, 1970년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 입학하여 신학을 공부하면서 비전을 함께하는 친구들과 '기독교 민중 연합'이라는 공동체를 세웠고, 1971년부터 "포스트아메리칸"을 발행하기 시작했다. 얼마 후 이 공동체가 해체되자 잡지 발행도 중단되었지만, 이 공동체는 1975년에 월리스를 중심으로 워싱턴 D. C.에서 '소저너스'라는 이름으로 재건되고 같은 이름으로 잡지도 다시 발행되기 시작했다. 월리스는 이 공동체와 잡지를 토대로 복음주의적 영성, 공동체적 친교, 기독교적 사회 책임을 결합한 복음주의 신앙/신학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왔다. 그의 영향을 반영이라도 하듯, "타임"은 월리스를 미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50인의 한 사람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현재 워싱턴 D. C.의 도심 빈민가에 자리잡은 소저너스 공동체에서 아내 조이 캐롤 월리스, 두 아들 루크, 잭과 생활하고 있다. 저서로는 「회심」, 「가치란 무엇인가」(이상 IVP), 「하나님의 정치」(청림출판),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바꾸는 7가지 방법」(살림),「부러진 십자가」(아바서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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