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존재하는가
인문학으로 읽는 하나님의 존재 이야기
Regular price
$13.4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서양문명 근간에 새겨진 신의 흔적을 따라가며
표류하는 인류의 오늘과 내일을 탐색하는 〈신: 인문학으로 읽는 하나님과 서양문명 이야기〉 분권판 1권
“하나님의 창조 이야기”
서양문명의 심층에 자리한 기독교의 신에 대한 방대하고도 치밀한 지적 탐사를 통해 신학과 철학과 과학을 조화시킬 뿐 아니라, 문화·역사·미술·음악을 넘나들며 인문학적으로 성서와 기독교를 이해하는 전범을 제시하고, 기독교적 사유의 본질을 규명하는 한 편의 대서사시. 신의 정체와 서양문명의 핵심을 밝히는 이 기획은 현실과 역사에 대한 피상적 이해에서 나온 우리 시대의 문제들을 풀어나갈 실천적 지혜, 곧 인간의 참된 본성을 숙고하고 미래를 모색할 든든한 디딤돌을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은 독일 유학 시절부터 시작된 저자의 오랜 공부와 고민의 결실이자 오늘날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에 해답의 실마리를 제시하고자 하는 애정 어린 노력인 동시에, 배타성과 폭력성 등 ‘반기독교적 유산’을 따끔하게 지적하며 기독교의 회복을 촉구하는 예언자적 외침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고상한 전문용어로 선포하는 일방적 글쓰기가 아닌, 질문과 반론을 허용하는 친근하고 생동하는 일상용어로 쓰였다는 점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신』에 이어 순차적으로 출간될 『그리스도』(가제)와 『성령』(가제)에서도 인문학과 신학의 종합이 빚어내는 환상의 하모니는 물론이고, 독자들을 풍성하게 차려진 환담(디아트리베)의 자리로 초청하는 저자의 장기를 유감없이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이번 분권판은 새로운 표지와 디자인만 아니라 판형을 무선으로 바꾸어 휴대성을 높이고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읽을 수 있도록 편이성도 고려했다. 또한 내용에서도 전체적으로 수정 보완을 했고 특히 4권 마지막 부분은 새로 썼다.
표류하는 인류의 오늘과 내일을 탐색하는 〈신: 인문학으로 읽는 하나님과 서양문명 이야기〉 분권판 1권
“하나님의 창조 이야기”
서양문명의 심층에 자리한 기독교의 신에 대한 방대하고도 치밀한 지적 탐사를 통해 신학과 철학과 과학을 조화시킬 뿐 아니라, 문화·역사·미술·음악을 넘나들며 인문학적으로 성서와 기독교를 이해하는 전범을 제시하고, 기독교적 사유의 본질을 규명하는 한 편의 대서사시. 신의 정체와 서양문명의 핵심을 밝히는 이 기획은 현실과 역사에 대한 피상적 이해에서 나온 우리 시대의 문제들을 풀어나갈 실천적 지혜, 곧 인간의 참된 본성을 숙고하고 미래를 모색할 든든한 디딤돌을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은 독일 유학 시절부터 시작된 저자의 오랜 공부와 고민의 결실이자 오늘날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에 해답의 실마리를 제시하고자 하는 애정 어린 노력인 동시에, 배타성과 폭력성 등 ‘반기독교적 유산’을 따끔하게 지적하며 기독교의 회복을 촉구하는 예언자적 외침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고상한 전문용어로 선포하는 일방적 글쓰기가 아닌, 질문과 반론을 허용하는 친근하고 생동하는 일상용어로 쓰였다는 점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신』에 이어 순차적으로 출간될 『그리스도』(가제)와 『성령』(가제)에서도 인문학과 신학의 종합이 빚어내는 환상의 하모니는 물론이고, 독자들을 풍성하게 차려진 환담(디아트리베)의 자리로 초청하는 저자의 장기를 유감없이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이번 분권판은 새로운 표지와 디자인만 아니라 판형을 무선으로 바꾸어 휴대성을 높이고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읽을 수 있도록 편이성도 고려했다. 또한 내용에서도 전체적으로 수정 보완을 했고 특히 4권 마지막 부분은 새로 썼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있는 자'라는 명칭은 신의 가장 고유한 이름이다." 토마스 아퀴나스
이 책의 목표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의 존재에 대한 바르고 심층적인 이해를 갖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우선 오늘날의 지적 유행이 된 무신론을 우리 자신의 내면에서 그리고 우리 사회 전반에서 극복하고자 한다. 나아가 지금까지 서양문명을 이끌어 왔고 또 앞으로도 이끌어 갈 기독교 고유의 가치들과 특유의 사유방식을 배우고 익히려 한다. 그것이 세계화의 거센 물결을 타고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보편화된 서양문명이 우리에게 떠넘긴 심각한 문제들, 예컨대 가치의 몰락, 의미의 상실, 물질주의, 냉소주의, 허무주의 등에 대한 진중한 해법을 제공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1부에서는 하나님은 누구인가 그리고 어떻게 생겼는가를 살펴본다. 관건은 하나님이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성당 천장에 그린 〈천지창조〉에 등장하는 노인처럼 인간의 모습을 하고 우주 어디엔가 존재하고 있는가, 또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제우스처럼 가상 속에만 존재하는가 이다. 그리고 2부에서는 다마스쿠스의 요하네스나 토마스 아퀴나스 같은 중세 기독교 신학자들이 "거대한 바다"라고 묘사한 하나님의 모습을 그려 보고 그 의미를 살펴본다. 하나님이 존재라면, 그 말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나님에게는 왜 이름이 없는가, 또 그분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그렇다면 우리가 그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다시 말해 하나님의 존재는 합리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아니면 경험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가, 그것도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가 등을 차례로 살펴본다. 그 도중에 그리스인의 존재 개념에 대해서, 그들이 구상한 '자연의 사다리'와 '존재의 사다리'에 대해서, 또한 히브리인의 존재 개념과 '야곱의 사다리'에 대하여, 그리고 그것들이 대변하는 소중한 가치들에 대해서 알아본다.
또한 서로 상반·대립하는 그리스 철학과 히브리 종교의 종합에 대하여, 그것의 방안으로 제시하고자 하는 '시간화와 탈시간화의 마술'과 '이중적 논법'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서 중세신학자들이 상상한 '존재의 바다'와 오늘날 양자물리학자들이 설정한 '퍼텐셜'Potential이 어떻게 유사하고, 또 어떻게 다른지에 대하여도 살펴본다. 특히 토마스 아퀴나스의 하나님의 존재 증명인 '다섯 길'과 '페일리의 시계 유추 논증'에 대하여, 그것을 각각 반박하는 무신론자들과 그들의 이론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본다.
이 책의 끝에서 결국 독자는 하나님의 존재 안에 우리가 있고, 우리의 존재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곧 구원이자 은총이라는 것, 예수님께서 이 말을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한복음 15:5)라고 가르치셨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목표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의 존재에 대한 바르고 심층적인 이해를 갖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우선 오늘날의 지적 유행이 된 무신론을 우리 자신의 내면에서 그리고 우리 사회 전반에서 극복하고자 한다. 나아가 지금까지 서양문명을 이끌어 왔고 또 앞으로도 이끌어 갈 기독교 고유의 가치들과 특유의 사유방식을 배우고 익히려 한다. 그것이 세계화의 거센 물결을 타고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보편화된 서양문명이 우리에게 떠넘긴 심각한 문제들, 예컨대 가치의 몰락, 의미의 상실, 물질주의, 냉소주의, 허무주의 등에 대한 진중한 해법을 제공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1부에서는 하나님은 누구인가 그리고 어떻게 생겼는가를 살펴본다. 관건은 하나님이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성당 천장에 그린 〈천지창조〉에 등장하는 노인처럼 인간의 모습을 하고 우주 어디엔가 존재하고 있는가, 또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제우스처럼 가상 속에만 존재하는가 이다. 그리고 2부에서는 다마스쿠스의 요하네스나 토마스 아퀴나스 같은 중세 기독교 신학자들이 "거대한 바다"라고 묘사한 하나님의 모습을 그려 보고 그 의미를 살펴본다. 하나님이 존재라면, 그 말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나님에게는 왜 이름이 없는가, 또 그분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그렇다면 우리가 그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다시 말해 하나님의 존재는 합리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아니면 경험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가, 그것도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가 등을 차례로 살펴본다. 그 도중에 그리스인의 존재 개념에 대해서, 그들이 구상한 '자연의 사다리'와 '존재의 사다리'에 대해서, 또한 히브리인의 존재 개념과 '야곱의 사다리'에 대하여, 그리고 그것들이 대변하는 소중한 가치들에 대해서 알아본다.
또한 서로 상반·대립하는 그리스 철학과 히브리 종교의 종합에 대하여, 그것의 방안으로 제시하고자 하는 '시간화와 탈시간화의 마술'과 '이중적 논법'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서 중세신학자들이 상상한 '존재의 바다'와 오늘날 양자물리학자들이 설정한 '퍼텐셜'Potential이 어떻게 유사하고, 또 어떻게 다른지에 대하여도 살펴본다. 특히 토마스 아퀴나스의 하나님의 존재 증명인 '다섯 길'과 '페일리의 시계 유추 논증'에 대하여, 그것을 각각 반박하는 무신론자들과 그들의 이론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본다.
이 책의 끝에서 결국 독자는 하나님의 존재 안에 우리가 있고, 우리의 존재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곧 구원이자 은총이라는 것, 예수님께서 이 말을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한복음 15:5)라고 가르치셨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추천의 글_이어령
들어가는 글
I 하나님은 누구인가
하나님은 어떻게 생겼나│미켈란젤로가 그린 노인은 누구인가│에로스의 날개│신인동형설│신론과 존재론 그리고 서양문명
II 하나님은 존재다
01 존재란 무엇인가
하나님에게는 이름이 없다│지성도 넘고, 신비도 넘어│하나님은 하늘에 있고, 너는 땅 위에 있다│그리스인들과 존재│자연의 사다리에서 존재의 사다리로│존재의 계층구조에서 사회적 계층구조로│존재는 창조주다│히브리인들과 존재│시간화와 탈시간화의 마술│존재의 바다와 '퍼텐셜'│하나님의 모습 상상하기
02 하나님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하나님의 존재를 합리적으로 증명할 수 있나│토마스 아퀴나스의 '다섯 길'│페일리의 시계를 망가뜨린 사람들│마야의 찢지 못하는 베일│하나님의 존재를 경험적으로 검증할 수 있나│메타노이아-신비적 형태에서 일상적 형태로
참고문헌 / 찾아보기
들어가는 글
I 하나님은 누구인가
하나님은 어떻게 생겼나│미켈란젤로가 그린 노인은 누구인가│에로스의 날개│신인동형설│신론과 존재론 그리고 서양문명
II 하나님은 존재다
01 존재란 무엇인가
하나님에게는 이름이 없다│지성도 넘고, 신비도 넘어│하나님은 하늘에 있고, 너는 땅 위에 있다│그리스인들과 존재│자연의 사다리에서 존재의 사다리로│존재의 계층구조에서 사회적 계층구조로│존재는 창조주다│히브리인들과 존재│시간화와 탈시간화의 마술│존재의 바다와 '퍼텐셜'│하나님의 모습 상상하기
02 하나님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하나님의 존재를 합리적으로 증명할 수 있나│토마스 아퀴나스의 '다섯 길'│페일리의 시계를 망가뜨린 사람들│마야의 찢지 못하는 베일│하나님의 존재를 경험적으로 검증할 수 있나│메타노이아-신비적 형태에서 일상적 형태로
참고문헌 / 찾아보기
저자
저자
김용규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며 에드문트 후설의 현상학과 마르틴 하이데거의 존재론에 몰두했고, 튀빙겐 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며 위르겐 몰트만과 에버하르트 융엘의 강의를 들었다.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선택하고 그것을 향해 스스로 변화하게 하는 것이 자신의 본분이라 여기며, 대중과 소통하는 길을 끊임없이 모색해 왔다.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과 깊이 있는 성찰에 생동감 있는 일상적 문체가 어우러진 다양한 대중 철학서와 인문 교양서를 집필했고, '지식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기도 했다.
구약의 창세기에서 20세기 신학까지, 플라톤에서 현대 철학까지 고루 살피며, 신에 대한 탐구가 진화론, 상대성이론, 빅뱅이론, 다중우주론 등 과학의 발견들과 어떻게 관련되고 조화를 이루는지 꼼꼼하게 조명하는 이 책은 그의 오랜 공부의 결실이며, 오늘날 인류가 당면한 개인적·사회적 문제들에 해답의 실마리를 제시하고자 하는 애정 어린 노력이다. 동시에 배타성과 폭력성 등 '반기독교적 유산'을 따끔하게 지적하며 기독교의 회복을 촉구하는 예언자적 외침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데칼로그』(포이에마), 『백만장자의 마지막 질문』(휴머니스트), 『생각의 시대』(김영사), 『설득의 논리학』,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 『철학카페에서 시 읽기』, 『철학카페에서 작가를 만나다 1, 2』, 『알도와 떠도는 사원』(공저, 이상 웅진지식하우스), 『철학통조림 1-4』(주니어김영사), 『영화관 옆 철학카페』,『다니』(공저, 지안) 등이 있으며,『그리스도인은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가』외에 이 책의 연작으로 『그리스도』와 『성령』, 그리고『두 진리』(이상 IVP)를 준비하고 있다.
구약의 창세기에서 20세기 신학까지, 플라톤에서 현대 철학까지 고루 살피며, 신에 대한 탐구가 진화론, 상대성이론, 빅뱅이론, 다중우주론 등 과학의 발견들과 어떻게 관련되고 조화를 이루는지 꼼꼼하게 조명하는 이 책은 그의 오랜 공부의 결실이며, 오늘날 인류가 당면한 개인적·사회적 문제들에 해답의 실마리를 제시하고자 하는 애정 어린 노력이다. 동시에 배타성과 폭력성 등 '반기독교적 유산'을 따끔하게 지적하며 기독교의 회복을 촉구하는 예언자적 외침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데칼로그』(포이에마), 『백만장자의 마지막 질문』(휴머니스트), 『생각의 시대』(김영사), 『설득의 논리학』,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 『철학카페에서 시 읽기』, 『철학카페에서 작가를 만나다 1, 2』, 『알도와 떠도는 사원』(공저, 이상 웅진지식하우스), 『철학통조림 1-4』(주니어김영사), 『영화관 옆 철학카페』,『다니』(공저, 지안) 등이 있으며,『그리스도인은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가』외에 이 책의 연작으로 『그리스도』와 『성령』, 그리고『두 진리』(이상 IVP)를 준비하고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