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엄마(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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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P가 선사하는 어른을 위한 동화★
엄마가 밉고 엄마를 사랑하는 당신,
또는 엄마라 불리는 당신을 위한 특별한 그림책!
“이 책을 상실의 시간 앞에서 흔들리는 이에게 권합니다.”
_최정은 (그림책 활동가, 『마흔에게 그림책이 들려준 말』 저자)
이주현 작가의 어른을 위한 동화. 사랑하는 엄마를 갑작스럽게 잃고 마음에 찾아온 캄캄한 밤과, 그 너머 화해와 용기를 그려 보이는 자전적 그림책.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 애틋하고도 꿈결 같은 이야기에 담긴 엄마의 엄마 이야기. 사랑하는 가족의 빈자리를 느끼는 이들, 엄마를 미워하며 사랑하는 모든 딸들, 엄마를 부르고 엄마라 불리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작가의 고유한 목소리로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를 건네줍니다.
엄마가 밉고 엄마를 사랑하는 당신,
또는 엄마라 불리는 당신을 위한 특별한 그림책!
“이 책을 상실의 시간 앞에서 흔들리는 이에게 권합니다.”
_최정은 (그림책 활동가, 『마흔에게 그림책이 들려준 말』 저자)
이주현 작가의 어른을 위한 동화. 사랑하는 엄마를 갑작스럽게 잃고 마음에 찾아온 캄캄한 밤과, 그 너머 화해와 용기를 그려 보이는 자전적 그림책.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 애틋하고도 꿈결 같은 이야기에 담긴 엄마의 엄마 이야기. 사랑하는 가족의 빈자리를 느끼는 이들, 엄마를 미워하며 사랑하는 모든 딸들, 엄마를 부르고 엄마라 불리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작가의 고유한 목소리로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를 건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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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오래전 하늘에 보낸 편지가 초대장이 되어 돌아왔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시 만난 엄마에게
너무나 하고 싶었던 말, 꼭 듣고 싶었던 말…….
사랑하는 엄마를 갑작스럽게 잃고 마음에 캄캄한 밤이 찾아왔습니다. 눈물로 하늘에 수없이 편지를 보냈지만, 아무런 대답도 듣지 못한 채로 시간이 흘렀습니다. 어느새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어, 이제는 슬픔도 그리움도 다 잊은 줄 알았던 어느 날, 아이에게 자장가를 불러 주다가 오래전 엄마가 불러 주던 자장가가 떠오릅니다. 떠난 엄마를 생각하며 흘린 눈물이 날개가 되어, 아름다운 꿈속 정원의 문을 열어 줍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립던 엄마를 다시 만납니다.
엄마 없이 엄마가 되어
도화지 위에 펼쳐 놓은 마음속 이야기
엄마가 되어 아이를 돌보면서 돌아가신 엄마에 대한 기억을 마주하게 된 책 속 이야기는 이주현 작가 자신의 이야기입니다.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돌아가신 엄마에 대한 기억이 작가의 삶 속에 다시 되살아났고, 상담과 여러 대화를 시작으로 오랫동안 마음속에 묻어 두기만 했던 그 이야기들이 도화지 위에 섬세한 그림으로 펼쳐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랑하던 가족을 한순간에 떠나보내고 텅 비어 버린 마음, 사랑과 원망이 혼재하는 복잡한 그리움의 감정이 흑백에 가까운 어두운 톤으로 그려졌지만, 작가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은 어둠이 아니라 그 속의 빛입니다. 이야기의 시작이자 이야기를 듣는 대상인, 두근대는 심장 소리로 만난 배 속의 아기는 어둠 가운데서도 반짝반짝 빛나고, 아이에게 자장가를 불러 주며 흘린 눈물은 그토록 기다리던 대답을 들을 수 있는 꿈속 정원으로 안내하는 새하얀 날개가 됩니다.
아프고 어두운 기억, 화해할 수 없었던 과거를
용기 내어 마주했을 때 마침내 가닿은 아름다운 세계
애틋하고도 꿈결 같은 이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림으로 이야기를 꺼내기 전에, 작가에게 어머니의 빈자리는 그저 아프고 어두운 기억, 화해할 수 없는 과거에 불과했습니다. 이제는 그만 울고 그만 슬퍼하라고 스스로를 다그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연필로 밑그림을 그리고 섬세한 색연필로 한 장 한 장 채색해 나갈 때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이 울고 깊이 슬퍼하면서, 내면의 어둠을 정면으로 마주할 용기가 점점 더 생겨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변화의 과정은 아주 느리게 진행되었지만, 분명히 이루어졌습니다.
책의 중반부터 펼쳐지는 꿈속 정원의 풍경은 이러한 내면의 변화를 그대로 보여 주듯 다채롭고 화사하며 생명력으로 가득합니다. 눈물 어린 해후가 이루어지고 난 하늘에는 선명한 무지개가 걸려 있습니다. 비록 여전히 눈물은 배어 있겠지만, 작가는 어둠 속에 웅크려 있는 대신 아픔을 딛고 일어서면 발견할 수 있는 아름다움이 분명 존재한다는 것을 자신의 목소리로 증언해 줍니다. 사랑하는 가족의 빈자리를 느끼는 이들, 엄마를 미워하며 사랑하는 모든 딸들, 엄마를 부르고 엄마라 불리는 모든 이들에게, 작가의 고유한 목소리로 건네는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가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시 만난 엄마에게
너무나 하고 싶었던 말, 꼭 듣고 싶었던 말…….
사랑하는 엄마를 갑작스럽게 잃고 마음에 캄캄한 밤이 찾아왔습니다. 눈물로 하늘에 수없이 편지를 보냈지만, 아무런 대답도 듣지 못한 채로 시간이 흘렀습니다. 어느새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어, 이제는 슬픔도 그리움도 다 잊은 줄 알았던 어느 날, 아이에게 자장가를 불러 주다가 오래전 엄마가 불러 주던 자장가가 떠오릅니다. 떠난 엄마를 생각하며 흘린 눈물이 날개가 되어, 아름다운 꿈속 정원의 문을 열어 줍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립던 엄마를 다시 만납니다.
엄마 없이 엄마가 되어
도화지 위에 펼쳐 놓은 마음속 이야기
엄마가 되어 아이를 돌보면서 돌아가신 엄마에 대한 기억을 마주하게 된 책 속 이야기는 이주현 작가 자신의 이야기입니다.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돌아가신 엄마에 대한 기억이 작가의 삶 속에 다시 되살아났고, 상담과 여러 대화를 시작으로 오랫동안 마음속에 묻어 두기만 했던 그 이야기들이 도화지 위에 섬세한 그림으로 펼쳐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랑하던 가족을 한순간에 떠나보내고 텅 비어 버린 마음, 사랑과 원망이 혼재하는 복잡한 그리움의 감정이 흑백에 가까운 어두운 톤으로 그려졌지만, 작가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은 어둠이 아니라 그 속의 빛입니다. 이야기의 시작이자 이야기를 듣는 대상인, 두근대는 심장 소리로 만난 배 속의 아기는 어둠 가운데서도 반짝반짝 빛나고, 아이에게 자장가를 불러 주며 흘린 눈물은 그토록 기다리던 대답을 들을 수 있는 꿈속 정원으로 안내하는 새하얀 날개가 됩니다.
아프고 어두운 기억, 화해할 수 없었던 과거를
용기 내어 마주했을 때 마침내 가닿은 아름다운 세계
애틋하고도 꿈결 같은 이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림으로 이야기를 꺼내기 전에, 작가에게 어머니의 빈자리는 그저 아프고 어두운 기억, 화해할 수 없는 과거에 불과했습니다. 이제는 그만 울고 그만 슬퍼하라고 스스로를 다그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연필로 밑그림을 그리고 섬세한 색연필로 한 장 한 장 채색해 나갈 때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이 울고 깊이 슬퍼하면서, 내면의 어둠을 정면으로 마주할 용기가 점점 더 생겨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변화의 과정은 아주 느리게 진행되었지만, 분명히 이루어졌습니다.
책의 중반부터 펼쳐지는 꿈속 정원의 풍경은 이러한 내면의 변화를 그대로 보여 주듯 다채롭고 화사하며 생명력으로 가득합니다. 눈물 어린 해후가 이루어지고 난 하늘에는 선명한 무지개가 걸려 있습니다. 비록 여전히 눈물은 배어 있겠지만, 작가는 어둠 속에 웅크려 있는 대신 아픔을 딛고 일어서면 발견할 수 있는 아름다움이 분명 존재한다는 것을 자신의 목소리로 증언해 줍니다. 사랑하는 가족의 빈자리를 느끼는 이들, 엄마를 미워하며 사랑하는 모든 딸들, 엄마를 부르고 엄마라 불리는 모든 이들에게, 작가의 고유한 목소리로 건네는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가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저자
이주현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영국왕립예술학교(Royal College of Art)에서 Communication Art and Design을 공부한 뒤, 홍익대학교에서 디자인공예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2008년 오베론 북 일러스트레이션 어워즈(Oberon Book Illustration Awards) 대상, 2009년 실라 로빈슨 상(Sheila Robinson Prize)을 수상했고, 2017년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The Border"라는 주제로 초대 개인전을 진행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누가 우리 집을 가져간 거야?』(에셀트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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