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열린책들 세계문학 모노 에디션)
Regular price
$9.89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정수만을 담아 간결하고 간편하게
열린책들 세계문학 모노 에디션 시즌 2
열린책들 세계문학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작품들을 엄선해 선보인 모노 에디션이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세계문학 전집의 정수만을 담아 한층 간결하고 간편한 형태로 펴낸 모노 에디션은 작품 선정에서 책의 장정까지, 덜어 내고 또 덜어 내 고갱이만을 담았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이 풍성한 목록과 견고한 하드커버 장정으로 독자들과 만나 왔다면 모노 에디션은 엄선한 목록과 가벼운 장정, 8,8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좀 더 친숙하고 쉽게 고전들을 만나는 기회를 열어 준다. 또한 최대한 덜어 내되 디자인과 품질에 대한 고민은 더 많이 녹여 내 최소한으로도 모자람이 없는 완결성을 추구했다.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대작에서 SF의 효시, 영원한 청춘의 고전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고전으로 향하는 가벼운 발걸음, 모노 에디션을 더욱 풍성해진 목록으로 다시 만나자.
열린책들 세계문학 모노 에디션 시즌 2
열린책들 세계문학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작품들을 엄선해 선보인 모노 에디션이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세계문학 전집의 정수만을 담아 한층 간결하고 간편한 형태로 펴낸 모노 에디션은 작품 선정에서 책의 장정까지, 덜어 내고 또 덜어 내 고갱이만을 담았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이 풍성한 목록과 견고한 하드커버 장정으로 독자들과 만나 왔다면 모노 에디션은 엄선한 목록과 가벼운 장정, 8,8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좀 더 친숙하고 쉽게 고전들을 만나는 기회를 열어 준다. 또한 최대한 덜어 내되 디자인과 품질에 대한 고민은 더 많이 녹여 내 최소한으로도 모자람이 없는 완결성을 추구했다.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대작에서 SF의 효시, 영원한 청춘의 고전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고전으로 향하는 가벼운 발걸음, 모노 에디션을 더욱 풍성해진 목록으로 다시 만나자.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섬뜩하리만치 정확하게 시대의 신경을 자극한 작품이다 - 토마스 만
비교할 수 없는 확고함으로 근본적인 것을 건드리는 작품 - 알프레트 되블린
서술의 완결이라 칭할 수 있는, 진정한 문학의 표본이다 - 슈테판 츠바이크
혼돈과 자아 상실의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시대의 지성 헤르만 헤세가 바치는 작품
★1946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2004년 〈한국 문인이 선호하는 세계 명작 소설 100선〉
나는 오직 내 마음속에서 절로
우러나오는 삶을 살려 했을 뿐이다.
그것이 왜 그리 어려웠을까? - 133면
헤르만 헤세는 194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독일 문학계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시대의 지성〉이라 불리는 작가다. 헤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데미안』은 주인공 에밀 싱클레어가 데미안을 만나 내면적인 성숙에 이르는 내용을 담은 성장 소설로, 지금까지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며 거듭 새로이 읽히고 있는 불멸의 고전이다. 싱클레어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껍데기를 깨고 내면의 무한한 세계를 찾아가는 혹독한 여정은 불확실성의 현대 사회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고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려는 이들에게 이정표를 제시했다. 헤세는 자신이 몰두하던 정신 분석학 이론을 바탕으로 청소년기의 깊은 고뇌와 갈등, 자아실현의 과정을 문학적으로 정교하게 형상화했다. 주인공 에밀 싱클레어의 절실한 내면 묘사, 청소년기의 심층 심리학에 대한 깊은 조예, 치열하게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새로운 인간상을 담아낸 『데미안』은 출간되자마자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토마스 만은 〈『데미안』을 처음 읽었을 때의 전율에 가까운 감동을 결코 잊을 수 없다〉고 회고했으며 슈테판 츠바이크는 〈완벽한 서술 능력을 보여 주는 순수 문학의 본보기〉라고 칭송했다.
모든 인간의 삶은 저마다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이고,
길을 가려는 시도이며, 하나의 좁은 길에 대한 암시다
일찍이 존재했던 모든 신들과 악마들이 우리 안에 있어요. 가능성으로, 소망으로, 탈출구로 존재하지요. - 146면
나는 자연이 던진 주사위였다. 불확실성을 향해, 어쩌면 새로움을 향해, 어쩌면 무를 향해 던진 주사위. 태고의 깊이에서 던진 이 주사위를 작용하게 하고 그 의지를 내 안에서 느끼고 완전히 나의 의지로 만드는 것, 오로지 그것만이 나의 소명이었다. 오로지 그것만이! - 175면
더없이 정확하게 시대의 정곡을 찌른 이 작품은 당시의 시대상과 맞물려 있다. 제1차 세계 대전 직후 포화 속에서 수많은 젊은이들이 목숨을 잃거나 정신적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데미안』은 삶의 방향과 가치관의 상실, 혼돈과 변혁의 와중에서 정신적으로 방황하던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 주었다. 이 작품에서 헤세는 〈모든 인간의 삶은 저마다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이고, 길을 가려는 시도이며, 하나의 좁은 길에 대한 암시〉라며 인간 개개인의 가치를 중히 여기고 스스로 소망하고 꿈꾸는 바를 실현할 것을 촉구했다. 『데미안』이 거둔 커다란 성공과 엄청난 반향은 시대의 아픔과 고뇌를 정확하게 짚어 내어 절실하고 생생하게 묘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인간이란 무엇이며, 무엇이 될 수 있는지에 관해 깊고 열렬하게 질문하며, 시대와 세대를 넘어 새로운 의미로 다시 읽히는 이 작품은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길〉에 관한 영원히 빛나는 가르침을 전하는 고전이다.
〈『데미안』은 각자 안에서 작용하는 자연의 싹, 각자 내면의 본성에 충실한 삶을 살 것을 강조한다. 인간이 자기 자신과 일치하지 않을 때는 두려움과 갈등에 시달리며 보다 높고 보다 가치 있는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데미안』은 불확실성과 혼돈, 갈등과 불안의 시대에 독자적인 인격체가 되어 자신 있게 자신만의 삶을 일구어 나가려는 사람들, 현재의 자신에게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앞을 향해 나가려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이다. 〉(「역자 해설」중에서)
비교할 수 없는 확고함으로 근본적인 것을 건드리는 작품 - 알프레트 되블린
서술의 완결이라 칭할 수 있는, 진정한 문학의 표본이다 - 슈테판 츠바이크
혼돈과 자아 상실의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시대의 지성 헤르만 헤세가 바치는 작품
★1946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2004년 〈한국 문인이 선호하는 세계 명작 소설 100선〉
나는 오직 내 마음속에서 절로
우러나오는 삶을 살려 했을 뿐이다.
그것이 왜 그리 어려웠을까? - 133면
헤르만 헤세는 194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독일 문학계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시대의 지성〉이라 불리는 작가다. 헤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데미안』은 주인공 에밀 싱클레어가 데미안을 만나 내면적인 성숙에 이르는 내용을 담은 성장 소설로, 지금까지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며 거듭 새로이 읽히고 있는 불멸의 고전이다. 싱클레어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껍데기를 깨고 내면의 무한한 세계를 찾아가는 혹독한 여정은 불확실성의 현대 사회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고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려는 이들에게 이정표를 제시했다. 헤세는 자신이 몰두하던 정신 분석학 이론을 바탕으로 청소년기의 깊은 고뇌와 갈등, 자아실현의 과정을 문학적으로 정교하게 형상화했다. 주인공 에밀 싱클레어의 절실한 내면 묘사, 청소년기의 심층 심리학에 대한 깊은 조예, 치열하게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새로운 인간상을 담아낸 『데미안』은 출간되자마자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토마스 만은 〈『데미안』을 처음 읽었을 때의 전율에 가까운 감동을 결코 잊을 수 없다〉고 회고했으며 슈테판 츠바이크는 〈완벽한 서술 능력을 보여 주는 순수 문학의 본보기〉라고 칭송했다.
모든 인간의 삶은 저마다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이고,
길을 가려는 시도이며, 하나의 좁은 길에 대한 암시다
일찍이 존재했던 모든 신들과 악마들이 우리 안에 있어요. 가능성으로, 소망으로, 탈출구로 존재하지요. - 146면
나는 자연이 던진 주사위였다. 불확실성을 향해, 어쩌면 새로움을 향해, 어쩌면 무를 향해 던진 주사위. 태고의 깊이에서 던진 이 주사위를 작용하게 하고 그 의지를 내 안에서 느끼고 완전히 나의 의지로 만드는 것, 오로지 그것만이 나의 소명이었다. 오로지 그것만이! - 175면
더없이 정확하게 시대의 정곡을 찌른 이 작품은 당시의 시대상과 맞물려 있다. 제1차 세계 대전 직후 포화 속에서 수많은 젊은이들이 목숨을 잃거나 정신적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데미안』은 삶의 방향과 가치관의 상실, 혼돈과 변혁의 와중에서 정신적으로 방황하던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 주었다. 이 작품에서 헤세는 〈모든 인간의 삶은 저마다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이고, 길을 가려는 시도이며, 하나의 좁은 길에 대한 암시〉라며 인간 개개인의 가치를 중히 여기고 스스로 소망하고 꿈꾸는 바를 실현할 것을 촉구했다. 『데미안』이 거둔 커다란 성공과 엄청난 반향은 시대의 아픔과 고뇌를 정확하게 짚어 내어 절실하고 생생하게 묘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인간이란 무엇이며, 무엇이 될 수 있는지에 관해 깊고 열렬하게 질문하며, 시대와 세대를 넘어 새로운 의미로 다시 읽히는 이 작품은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길〉에 관한 영원히 빛나는 가르침을 전하는 고전이다.
〈『데미안』은 각자 안에서 작용하는 자연의 싹, 각자 내면의 본성에 충실한 삶을 살 것을 강조한다. 인간이 자기 자신과 일치하지 않을 때는 두려움과 갈등에 시달리며 보다 높고 보다 가치 있는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데미안』은 불확실성과 혼돈, 갈등과 불안의 시대에 독자적인 인격체가 되어 자신 있게 자신만의 삶을 일구어 나가려는 사람들, 현재의 자신에게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앞을 향해 나가려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이다. 〉(「역자 해설」중에서)
목차
목차
제1장 두 세계
제2장 카인
제3장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
제4장 베아트리체
제5장 새는 알을 깨고 나오려 힘겹게 싸운다
제6장 야곱의 싸움
제7장 에바 부인
제8장 종말의 시작
역자 해설 -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데미안』 줄거리
헤르만 헤세 연보
제2장 카인
제3장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
제4장 베아트리체
제5장 새는 알을 깨고 나오려 힘겹게 싸운다
제6장 야곱의 싸움
제7장 에바 부인
제8장 종말의 시작
역자 해설 -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데미안』 줄거리
헤르만 헤세 연보
저자
저자
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는 1877년 독일 칼프에서 태어났다. 1887년 10세의 나이에 동화 『두 형제』를 쓰기도 할 만큼 어렸을 때부터 문학적 재능을 보였다. 1898년 첫 시집 『낭만의 노래』로 문단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1904년 전업 작가로서
의 삶을 시작하게 된 헤세는 소설, 시집, 산문집 등을 가리지 않고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해오다가 1946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다. 현실에 굴복하지 않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이상과 꿈을 위해 노력하던 시대의 지성은 1962년 뇌출혈로 몬타뇰라에서 생을 마감한다.
『데미안』은 1914년에 발발한 제1차 세계 대전의 참담한 여파와 방황하는 젊은이들의 고뇌가 담겨 있는 작품이다. 헤세는 이 시기에 전쟁 포로 후원 센터에서 근무하며 독일 국수주의자들의 논쟁에 휘말리지 말라는 경고의 글을 신문에 발표해 매국노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정신과 치료를 받던 헤세는 이를 계기로 정신 분석의 세계에 빠져들게 되고, 1919년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데미안』을 출간하기에 이른다. 이 작품은 전선에서 커다란 상흔과 절망감을 안고 돌아온 이들에게 새로운 삶의 방향과 가치를 모색하고 참된 의의를 찾을 수 있도록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주었다. 참담한 시대 속에서 헤세는 『데미안』을 통해 〈인간은 제각기 누구나 자연의 소중하고 유일무이한 시도〉라는 메시지를 던지며 인간 개개인의 가치를 중히 여기고 스스로 소망하고 꿈꾸는 바를 실현할 것을 촉구했다. 헤세의 다른 작품으로는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1906), 『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1920),『싯다르타』(1922),『나르치스와 골드문트』(1930), 『유리알 유희』(1943) 등과 시집 『시 선집』(1921), 『밤의 위로』(1929), 『생명의 나무』(1934) 등과 다수의 산문집이 있다.
의 삶을 시작하게 된 헤세는 소설, 시집, 산문집 등을 가리지 않고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해오다가 1946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다. 현실에 굴복하지 않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이상과 꿈을 위해 노력하던 시대의 지성은 1962년 뇌출혈로 몬타뇰라에서 생을 마감한다.
『데미안』은 1914년에 발발한 제1차 세계 대전의 참담한 여파와 방황하는 젊은이들의 고뇌가 담겨 있는 작품이다. 헤세는 이 시기에 전쟁 포로 후원 센터에서 근무하며 독일 국수주의자들의 논쟁에 휘말리지 말라는 경고의 글을 신문에 발표해 매국노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정신과 치료를 받던 헤세는 이를 계기로 정신 분석의 세계에 빠져들게 되고, 1919년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데미안』을 출간하기에 이른다. 이 작품은 전선에서 커다란 상흔과 절망감을 안고 돌아온 이들에게 새로운 삶의 방향과 가치를 모색하고 참된 의의를 찾을 수 있도록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주었다. 참담한 시대 속에서 헤세는 『데미안』을 통해 〈인간은 제각기 누구나 자연의 소중하고 유일무이한 시도〉라는 메시지를 던지며 인간 개개인의 가치를 중히 여기고 스스로 소망하고 꿈꾸는 바를 실현할 것을 촉구했다. 헤세의 다른 작품으로는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1906), 『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1920),『싯다르타』(1922),『나르치스와 골드문트』(1930), 『유리알 유희』(1943) 등과 시집 『시 선집』(1921), 『밤의 위로』(1929), 『생명의 나무』(1934) 등과 다수의 산문집이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