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꽃 그날의 기억
식물학자가 들려주는 100가지 식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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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00가지 식물 선정, 구성
식물학자인 저자는 강원도에서 출생해 자라며 자연 속에서 자연스럽게 식물과 접하며 성장하였다. 대학교에 입학하며 본격적으로 식물을 공부하게 되고, 일찍이 식물분류학 연구실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후 후학을 길러내며 지금에까지 이르는 동안 40년이 훌쩍 넘었다. 그동안 학교 연구실에서, 그리고 산과 들의 현장에서 관찰하고 채집하고 분석하고 동정한 식물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은 당연하다. 어릴 적부터 접했던 식물까지 합치면 저자의 삶에서 식물을 빼놓을 수 없다. 그중 어느 것 하나 사연이 없는 게 없고 버릴 것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 모두를 다 소개할 수는 없을 터, 우리나라의 자생식물은 물론이고 외래식물, 원예식물 등에서 골고루 100가지를 선별했다. 초본과 목본은 59:41의 비율로, 양치식물 6, 겉씨식물 6, 쌍떡잎식물 77, 외떡잎식물 11종류를 골랐다. 이들을 '국가표준식물목록'을 따라 Engler 분류 체계를 기초로 양치식물, 겉씨식물, 속씨식물(쌍떡잎식물, 외떡잎식물)의 과(科)별 순으로 하고 속(屬)은 학명의 알파벳 순으로 배열하여 작은 식물도감의 형태로 구성했다.
알고 나면 가까워져, 이해
철쭉과 진달래의 구별은 비교적 쉽다. 그런데 나팔꽃과 메꽃, 수련과 어리연꽃, 해국과 구절초와 쑥부쟁이를 하나씩 마주할 때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도토리 열매를 맺는 나무도 여러 가지다. 그중 묵을 쑤었을 때 가장 맛있는 것은 어떤 나무의 열매일까. 또 통칭 이끼라고 부르는 식물들도 여러 가지인데 실은 각기 다른 식물로 자기만의 이름도 따로 있다. 저자는 각 식물의 이름부터 명확히 알려 준다. 학명과 그 어원 및 의미, 우리 국명, 지방마다 다른 이름들까지 소개하고, 분류 체계상 무슨 과 무슨 속인지 분명히 구별해 주고 있다. 이어서 형태적으로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뿌리, 줄기, 잎, 꽃, 열매와 종자의 모습과 특징까지 세밀하게 설명하고, 저자가 직접 촬영한 이미지도 함께 보여 주고 있다. 각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 지역과 그곳에 이르는 과정, 군락의 모습도 상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알려 준다. 그리고 민간에서 식용, 약용, 관상용 등으로 이용하는 사례와 한방에서 약재로 쓰이는 것까지 소개하고 있다. 이처럼 해당 식물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활용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해당 식물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준다.
함께하면 행복해, 힐링
고향집에 홀로 계신 아버지를 뵙고 빠른 길 대신 농막길을 선택해 돌아가며 주변 식물도 보고 강아지풀의 풍광에도 취하고, 들깨밭에서 함께 잡초를 뽑던 어머니와 미나리꽝에 즐겨 가시던 할머니를 추억하고, 닥나무를 삶던 할아버지를 떠올리고, 노간주나무에 숨은 참새를 잡아 구워 먹던 어린 날의 기억과 선배 집들이에 말려 놓은 음나무 가지 등을 가져가 함께 닭백숙을 만들어 먹은 최근의 기억까지 어느덧 환갑을 맞이한 저자의 인생 장면장면에는 항상 식물이 존재한다. 또 식물 야외조사를 나가 겪은 고생담을 들려주는가 하면 성취와 보람에서 오는 행복한 순간들도 전해 준다. 친구와 가족, 선후배 교수님들, 제자들과의 환희로운 순간들이 인생의 갈피마다 스며 있다. 그런가 하면 오롯이 식물과의 대면에 몰입해 있는 식물학자로서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도 엿볼 수 있다. 오가는 길에서도 주변의 식물을 예사로 보지 않고 꽃이 피는 것을, 잎이 물들고 낙엽 되는 것을, 열매가 맺는 것을 살피는 습관이 글의 행간에서 읽힌다. 화분에 심어 놓은 씨앗에서 싹이 올라오기를 기대하며 시시때때로 확인하는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긴장감으로 두근거리는 것 같기도 하다.
식물학자가 들려주는 100가지 식물 이야기, 『그날의 꽃 그날의 기억』은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이야기, 식물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로 차례 순서에 구애 없이 하나씩 골라 읽어도 좋다. 좋아하는 꽃과 나무가 여러 개 새로 생기기도 한다. 식물에 얽힌 일화들로 인해 마음이 정화되는 선물 같은 책이다.
식물학자인 저자는 강원도에서 출생해 자라며 자연 속에서 자연스럽게 식물과 접하며 성장하였다. 대학교에 입학하며 본격적으로 식물을 공부하게 되고, 일찍이 식물분류학 연구실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후 후학을 길러내며 지금에까지 이르는 동안 40년이 훌쩍 넘었다. 그동안 학교 연구실에서, 그리고 산과 들의 현장에서 관찰하고 채집하고 분석하고 동정한 식물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은 당연하다. 어릴 적부터 접했던 식물까지 합치면 저자의 삶에서 식물을 빼놓을 수 없다. 그중 어느 것 하나 사연이 없는 게 없고 버릴 것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 모두를 다 소개할 수는 없을 터, 우리나라의 자생식물은 물론이고 외래식물, 원예식물 등에서 골고루 100가지를 선별했다. 초본과 목본은 59:41의 비율로, 양치식물 6, 겉씨식물 6, 쌍떡잎식물 77, 외떡잎식물 11종류를 골랐다. 이들을 '국가표준식물목록'을 따라 Engler 분류 체계를 기초로 양치식물, 겉씨식물, 속씨식물(쌍떡잎식물, 외떡잎식물)의 과(科)별 순으로 하고 속(屬)은 학명의 알파벳 순으로 배열하여 작은 식물도감의 형태로 구성했다.
알고 나면 가까워져, 이해
철쭉과 진달래의 구별은 비교적 쉽다. 그런데 나팔꽃과 메꽃, 수련과 어리연꽃, 해국과 구절초와 쑥부쟁이를 하나씩 마주할 때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도토리 열매를 맺는 나무도 여러 가지다. 그중 묵을 쑤었을 때 가장 맛있는 것은 어떤 나무의 열매일까. 또 통칭 이끼라고 부르는 식물들도 여러 가지인데 실은 각기 다른 식물로 자기만의 이름도 따로 있다. 저자는 각 식물의 이름부터 명확히 알려 준다. 학명과 그 어원 및 의미, 우리 국명, 지방마다 다른 이름들까지 소개하고, 분류 체계상 무슨 과 무슨 속인지 분명히 구별해 주고 있다. 이어서 형태적으로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뿌리, 줄기, 잎, 꽃, 열매와 종자의 모습과 특징까지 세밀하게 설명하고, 저자가 직접 촬영한 이미지도 함께 보여 주고 있다. 각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 지역과 그곳에 이르는 과정, 군락의 모습도 상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알려 준다. 그리고 민간에서 식용, 약용, 관상용 등으로 이용하는 사례와 한방에서 약재로 쓰이는 것까지 소개하고 있다. 이처럼 해당 식물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활용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해당 식물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준다.
함께하면 행복해, 힐링
고향집에 홀로 계신 아버지를 뵙고 빠른 길 대신 농막길을 선택해 돌아가며 주변 식물도 보고 강아지풀의 풍광에도 취하고, 들깨밭에서 함께 잡초를 뽑던 어머니와 미나리꽝에 즐겨 가시던 할머니를 추억하고, 닥나무를 삶던 할아버지를 떠올리고, 노간주나무에 숨은 참새를 잡아 구워 먹던 어린 날의 기억과 선배 집들이에 말려 놓은 음나무 가지 등을 가져가 함께 닭백숙을 만들어 먹은 최근의 기억까지 어느덧 환갑을 맞이한 저자의 인생 장면장면에는 항상 식물이 존재한다. 또 식물 야외조사를 나가 겪은 고생담을 들려주는가 하면 성취와 보람에서 오는 행복한 순간들도 전해 준다. 친구와 가족, 선후배 교수님들, 제자들과의 환희로운 순간들이 인생의 갈피마다 스며 있다. 그런가 하면 오롯이 식물과의 대면에 몰입해 있는 식물학자로서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도 엿볼 수 있다. 오가는 길에서도 주변의 식물을 예사로 보지 않고 꽃이 피는 것을, 잎이 물들고 낙엽 되는 것을, 열매가 맺는 것을 살피는 습관이 글의 행간에서 읽힌다. 화분에 심어 놓은 씨앗에서 싹이 올라오기를 기대하며 시시때때로 확인하는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긴장감으로 두근거리는 것 같기도 하다.
식물학자가 들려주는 100가지 식물 이야기, 『그날의 꽃 그날의 기억』은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이야기, 식물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로 차례 순서에 구애 없이 하나씩 골라 읽어도 좋다. 좋아하는 꽃과 나무가 여러 개 새로 생기기도 한다. 식물에 얽힌 일화들로 인해 마음이 정화되는 선물 같은 책이다.
목차
목차
머리말
식물의 이해
기재용어
양치식물
1 부처손과 구실사리
2 잔고사리과 고사리
3 꼬리고사리과 골고사리
4 관중과 관중
5 넉줄고사리과 넉줄고사리
6 고란초과 콩짜개덩굴
겉씨식물
7 소나무과 전나무
8 소나무과 잣나무
9 측백나무과 노간주나무
10 측백나무과 눈측백
11 주목과 주목
12 주목과 비자나무
속씨식물
쌍떡잎식물
13 가래나무과 가래나무
14 버드나무과 미루나무
15 자작나무과 개암나무
16 참나무과 밤나무
17 참나무과 졸참나무
18 뽕나무과 닥나무
19 뽕나무과 뽕모시풀
20 삼과 환삼덩굴
21 쐐기풀과 좀깨잎나무
22 마디풀과 메밀
23 쇠비름과 쇠비름
24 목련과 백목련
25 미나리아재비과 눈빛승마
26 미나리아재비과 사위질빵
27 미나리아재비과 노루귀
28 미나리아재비과 산작약
29 미나리아재비과 동강할미꽃
30 미나리아재비과 자주꿩의다리
31 매자나무과 한계령풀
32 홀아비꽃대과 홀아비꽃대
33 배추과 꽃다지
34 돌나물과 바위솔
35 돌나물과 돌나물
36 범의귀과 산수국
37 장미과 팥배나무
38 장미과 산사나무
39 장미과 매실나무
40 콩과 골담초
41 콩과 도둑놈의갈고리
42 콩과 개느삼
43 소태나무과 가죽나무
44 소태나무과 소태나무
45 옻나무과 붉나무
46 단풍나무과 당단풍나무
47 단풍나무과 복자기
48 노박덩굴과 회잎나무
49 노박덩굴과 사철나무
50 회양목과 회양목
51 갈매나무과 헛개나무
52 제비꽃과 남산제비꽃
53 부처꽃과 배롱나무
54 층층나무과 산딸나무
55 두릅나무과 가시오갈피
56 두릅나무과 음나무
57 두릅나무과 인삼
58 산형과 미나리
59 진달래과 철쭉
60 앵초과 좀가지풀
61 감나무과 감나무
62 노린재나무과 노린재나무
63 조름나물과 어리연꽃
64 박주가리과 민백미꽃
65 협죽도과 박주가리
66 메꽃과 메꽃
67 메꽃과 애기나팔꽃
68 꿀풀과 벌깨풀
69 꿀풀과 꽃향유
70 현삼과 주름잎
71 열당과 가지더부살이
72 인동과 올괴불나무
73 인동과 병꽃나무
74 인동과 댕강나무
75 초롱꽃과 모시대
76 초롱꽃과 애기더덕
77 초롱꽃과 금강초롱꽃
78 초롱꽃과 백도라지
79 국화과 서양등골나물
80 국화과 쑥
81 국화과 참취
82 국화과 해국
83 국화과 산국
84 국화과 고려엉겅퀴
85 국화과 산구절초
86 국화과 절굿대
87 국화과 붉은서나물
88 국화과 개망초
89 국화과 서양민들레
외떡잎식물
90 백합과 무릇
91 백합과 얼레지
92 백합과 참나리
93 백합과 청미래덩굴
94 백합과 연영초
95 벼과 바랭이
96 벼과 수크령
97 벼과 강아지풀
98 천남성과 반하
99 부들과 부들
100 사초과 괭이사초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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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이해
기재용어
양치식물
1 부처손과 구실사리
2 잔고사리과 고사리
3 꼬리고사리과 골고사리
4 관중과 관중
5 넉줄고사리과 넉줄고사리
6 고란초과 콩짜개덩굴
겉씨식물
7 소나무과 전나무
8 소나무과 잣나무
9 측백나무과 노간주나무
10 측백나무과 눈측백
11 주목과 주목
12 주목과 비자나무
속씨식물
쌍떡잎식물
13 가래나무과 가래나무
14 버드나무과 미루나무
15 자작나무과 개암나무
16 참나무과 밤나무
17 참나무과 졸참나무
18 뽕나무과 닥나무
19 뽕나무과 뽕모시풀
20 삼과 환삼덩굴
21 쐐기풀과 좀깨잎나무
22 마디풀과 메밀
23 쇠비름과 쇠비름
24 목련과 백목련
25 미나리아재비과 눈빛승마
26 미나리아재비과 사위질빵
27 미나리아재비과 노루귀
28 미나리아재비과 산작약
29 미나리아재비과 동강할미꽃
30 미나리아재비과 자주꿩의다리
31 매자나무과 한계령풀
32 홀아비꽃대과 홀아비꽃대
33 배추과 꽃다지
34 돌나물과 바위솔
35 돌나물과 돌나물
36 범의귀과 산수국
37 장미과 팥배나무
38 장미과 산사나무
39 장미과 매실나무
40 콩과 골담초
41 콩과 도둑놈의갈고리
42 콩과 개느삼
43 소태나무과 가죽나무
44 소태나무과 소태나무
45 옻나무과 붉나무
46 단풍나무과 당단풍나무
47 단풍나무과 복자기
48 노박덩굴과 회잎나무
49 노박덩굴과 사철나무
50 회양목과 회양목
51 갈매나무과 헛개나무
52 제비꽃과 남산제비꽃
53 부처꽃과 배롱나무
54 층층나무과 산딸나무
55 두릅나무과 가시오갈피
56 두릅나무과 음나무
57 두릅나무과 인삼
58 산형과 미나리
59 진달래과 철쭉
60 앵초과 좀가지풀
61 감나무과 감나무
62 노린재나무과 노린재나무
63 조름나물과 어리연꽃
64 박주가리과 민백미꽃
65 협죽도과 박주가리
66 메꽃과 메꽃
67 메꽃과 애기나팔꽃
68 꿀풀과 벌깨풀
69 꿀풀과 꽃향유
70 현삼과 주름잎
71 열당과 가지더부살이
72 인동과 올괴불나무
73 인동과 병꽃나무
74 인동과 댕강나무
75 초롱꽃과 모시대
76 초롱꽃과 애기더덕
77 초롱꽃과 금강초롱꽃
78 초롱꽃과 백도라지
79 국화과 서양등골나물
80 국화과 쑥
81 국화과 참취
82 국화과 해국
83 국화과 산국
84 국화과 고려엉겅퀴
85 국화과 산구절초
86 국화과 절굿대
87 국화과 붉은서나물
88 국화과 개망초
89 국화과 서양민들레
외떡잎식물
90 백합과 무릇
91 백합과 얼레지
92 백합과 참나리
93 백합과 청미래덩굴
94 백합과 연영초
95 벼과 바랭이
96 벼과 수크령
97 벼과 강아지풀
98 천남성과 반하
99 부들과 부들
100 사초과 괭이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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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유기억
1995년 식물분류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농촌진흥청, 미국 콜로라도주립대학교와 시카고필드자연사박물관에서 박사 후 연수, 스미소니언국립자연사박물관과 플로리다대학교에서 방문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한국식물분류학회장과 한국자원식물학회장을 역임했으며, 2002년부터 강원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노랫말 속 꽃 이야기』, 『그 산 그 꽃』,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나무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 이야기』, 『특징으로 보는 한반도 제비꽃』, 『솟은땅 너른땅의 푸나무』, 『이야기가 있는 강원의 식물』, 『강원도 백두대간 식물도감』(공저) 등이 있다.
한국식물분류학회장과 한국자원식물학회장을 역임했으며, 2002년부터 강원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노랫말 속 꽃 이야기』, 『그 산 그 꽃』,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나무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 이야기』, 『특징으로 보는 한반도 제비꽃』, 『솟은땅 너른땅의 푸나무』, 『이야기가 있는 강원의 식물』, 『강원도 백두대간 식물도감』(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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