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아이들(양장본 HardCover)
어린이 예배 사역자들을 위한 지침서
본서는 어린이 예배의 성경적·신학적·역사적·교육적·예전적인 이해를 토대로 어린이 예배의 활성화를 위한 대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교회학교 교역자, 교사, 어린이 예배사역 뿐만 아니라 청소년 사역에 관심 있는 자들에게 좋은 지침서이다. 또한 부록에는 저자의 부가적인 삶에 도전적인 내용들과 백석대학교 김상구 박사가 쓴 어린이 예배 활성화 방안을 담았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본서는 어린이 예배의 성경적·신학적·역사적·교육적·예전적인 이해를 토대로 어린이 예배의 활성화를 위한 대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교회학교 교역자, 교사, 어린이 예배사역 뿐만 아니라 청소년 사역에 관심 있는 자들에게 좋은 지침서이다. 또한 부록에는 저자의 부가적인 삶에 도전적인 내용들과 백석대학교 김상구 박사님께서 써 주신 어린이 예배 활성화 방안은 본문의 내용만큼이나 현재의 한국교회의 주일학교 사역자 및 교사와 관심 있는 성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추천의 글
김순환 박사
(서울신학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오늘날 대부분의 목회 현장이나 신앙의 중심적 행위인 예배 현실을 살펴보면 교회의 주된 관심이 중장년층에 맞추어져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것은 마치 농부가 다 자란 곡식의 열매를 거두는 일에는 심혈을 기울이지만 다음 해를 위해 씨를 심고 싹이 잘 자라도록 하여 지속적인 수확을 대비하는 일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한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교회의 핵심층을 차지하고 있는 어른 신자들에게 더 많은 노력이 기울여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지만 미래 사회의 희망이요, 또 교회의 주역이 될 아이들의 중요성이 부차적으로 밀려나는 일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이러한 때에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아이들을 위한 예배에 도움을 주는 크리스티안 그레트라인 교수의 『교회의 아이들』이라는 예배 신학 책이 번역되어 출간된 것에 대해 무척 반갑다. 동시에 이를 위해 수고하신 김상구 박사님과 김은주 박사님께 감사한 마음이 든다.
사실 그동안 한국 교회 안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에 관심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들을 위한 예배의 운영을 고민하는 이론서나 실제적 지침서 등은 상대적으로 매우 드물었다. 최근 교회 성장의 현격한 둔화와 교세의 약화로 한국 교회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 때에 오히려 긴 안목으로 미래 세대의 예배에 보다 집중적으로 관심을 갖는 일이 일종의 대안이요 돌파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 책은 목회자들에게 좋은 자극이 될 뿐만 아니라 현재 신학을 배우면서 목회 현장에서 영유아, 아동 및 청소년들을 지도하는 신학도들에게도 필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더욱이 그레트라인 교수가 이 책에서 보여 주는 예배 신학은 전통을 의미 있게 참고하면서도 오늘날의 시대적 상황에 따른 예배의 여러 적용 가능성을 다루고 있어서 다양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가치있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역서가 한국 교회 안에 아이들을 위한 예배 발전 노력을 진작시키고 실질적인 관심도 확대시키는 기폭제가 되길 바라며 어린이 예배에 수고하는 많은 사역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이승진 박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학 교수)
21세기에 접어든 한국 교회가 교회학교와 교회교육에 대하여 그 나아갈 방향을 상실하고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이미 1980년대 후반부터 침체하는 한국 교회의 위기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들이 흘러나오고 있었지만 최근 들어 교회학교와 교회교육의 한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는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침체하는 교회학교와 교회교육에 대한 한 가지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은 세대 간 예배나 다세대 간의 통합적인 교회교육이다. 지금처럼 교회교육과 교회학교 예배를 세대별로 구분하여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의 신앙지도와 교회에서의 신앙지도가 함께 이루어지고 모든 세대와 함께 예배와 교육을 실현하는 신앙지도를 모색하는 것이다.
사실 수천 년의 기독교 신앙생활의 역사에 비추어 볼 때 오늘날과 같이 신앙생활이 세대별로 구분되고 가정에서의 신앙생활과 교회에서의 신앙생활이 서로 분리된 때도 없었던 것 같다.
이런 의미에서 통전적인 다세대 간 예배의 구조 안에서 어린이 예배의 활성화를 모색하는 『교회의 아이들』이 한국 교회에 소개되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다. 독일의 저명한 실천신학자이자 역자의 지도교수인 크리스티안 그레트라인 교수는 본서에서 어린이들이 다세대 간 예배와 신앙생활의 토대 위에서 하나님 나
라를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는 예배의 이론과 실제를 소개하고 있다.
본서를 통해서 한국에서 자라나는 다음 세대 신앙의 주역들인 우리 자녀들이 좀 더 체계적이고 통전적인 기독교 예배의 실제속에서 더욱 풍요로운 영적 유산들을 경험하고 꾸준히 계승하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이 일을 위하여 본서가 중요한 이론적인 토대로 널리 읽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
목차
목차
추천사 2 (이승진 박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학 교수) _ 07
한국어 출판을 위한 서문 _ 11
서문 _ 13
역자 서문 _ 16
I부 기초
1 장 아이들에게 속한 하나님 나라 _ 21
2장 역사로부터의 빛줄기들 _ 27
II부 커뮤니케이션
3장 종교적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형식 _ 39
4장 교회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형식 _ 67
III부 아이들과 함께 하는 예배
5장 예배·복음과의 만남 _ 117
6장 다양한 장소들 _ 129
7장 어린이 예배: 아이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 _ 161
IV부 전망
8장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배운다 _ 209
부록
1. 기독교 신앙으로 가기 위한 길 위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삶을 위한 도전들 (크리스티안 그레트라인 박사: 독일 뮌스터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_ 228
2. 어린이 예배 활성화 방안 (김상구 박사: 백석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_ 257
참고문헌 _ 299
색인 _ 302
저자
저자
● 독일Munchen대학교(Dr.theol.)
● Erlangen대학교 교수자격논문(Dr.theol.habil.)
● 현, 독일Munster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저서
● Was gilt in der Kirche? Perikopenrevision als Beitrag zur Kirchenreform (ThLZ.F 27), Leipzig 2013.
● Praktische Theologie, Berlin 2012.
● Kinder in der Kirche: Orientierung furMitarbeitende im Kindergottesdienst, Gottingen 2010.
● Pfarrer-ein theologischer Beruf!, Frankfurt 2009.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