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학교
영성에 관한 논의나 이야기는 개신교 전통보다는 로마가톨릭에서 더 활발하게 다뤄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개신교 전통이 갖는 영성이 얕거나 부족하지 않다. 오히려 성경을 더 사랑하고, 성경을 개인적으로 묵상하는 성도가 많은 쪽은 개신교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많은 Q.T.책들과 관련 단체들의 성장이 그 증거다. 그러나 이런 모습은 개인적인 추구에 그친다는 아쉬움이 있다. 따라서 우리의 자연스러운 질문은, “공동체의 특징을 살려 영성 훈련을 할 순 없을까?”일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질문에 훌륭한 대안을 제시한다. 개 교회에서 영성 훈련에 목마른 이들이 있다면 함께 모여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쉬운 교재다. 여덟 번의 만남을 통해 깊은 묵상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훈련하고, 함께 보듬어 세울 수 있는 “묵상 학교”의 실제가 담겨 있다. 또한, 해설이 잘 되어 있어 개인적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크리스천은 여러 환경에 노출되어 피로도가 심하다. 따라서 영혼의 건강을 위해 강한 훈련이 필요하다. 더 나아가 신앙이 외부의 환경에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 않도록, 신앙을 가질 때 누리게 되는 풍성함을 놓치지 말고 극대화 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기독교 영성이 가지는 풍요한 은혜를 반드시 누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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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류 영 모 목사 | 한소망교회 담임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부총회장
유 해 룡 박사 | 모새골공동체교회 담임목사, 전 장로회신학대학교 영성신학 교수
유 재 경 박사 | 영남신학대학교 기독교 영성학 교수
백 상 훈 박사 | 한일장신대학교 기독교 영성학 교수
조 용 순 박사 | 아름다운교회 담임목사,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기독교 교육학 겸임교수
서문 9
제1장 묵상 학교를 위한 준비기도 모임 14
제2장 첫 번째 만남: 오리엔테이션 23
제3장 두 번째 만남: 성찰기도(Prayer of Examen) 29
제4장 세 번째 만남: 복음서 묵상기도 (Gospel Contemplation) 45
제5장 네 번째 만남: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Lectio Divina) 64
제6장 다섯 번째 만남: 말씀반추(eological Reection) 81
제7장 여섯 번째 만남:
귀납적 말씀묵상 (Inductive Bible Meditation) 107
제8장 일곱 번째 만남: 향심기도(Centering Prayer) 122
제9장 여덟 번째 만남: 일일 묵상 수련회(총책임자에게 드리는 조언) 137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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