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도둑(그림책도서관)(양장본 HardCover)
그림책도서관『나무 도둑』. 고요하고 평화롭던 숲에서 벌어진 소동! 누군가 숲 속의 나무를 잔뜩 베어 갔어요. 나무 도둑을 찾기 위해 숲 속 친구들이 모두 나섰지요. 그때 발견된 발자국이 찍힌 수상한 종이비행기! 과연 나무 도둑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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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와작와작 꿀꺽 책 먹는 아이》로 국내 독자들에게 이름을 알린 올리버 제퍼스의 신작!
숲 속 나무들은 누가 훔쳐 갔을까?
사건은 숲 속의 나무들이 사라지면서 시작된다. 누군가 나무를 잔뜩 베어 간 것이다. 텅 비어 버린 숲!
포근한 안식처의 평화가 깨지자 숲 속 친구들은 나무 도둑을 찾아내기로 결심한다.
그때 마침 발견된 수상한 종이비행기. 과연 나무 도둑은 누구일까?
우정, 단합, 평화, 환경 등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 주는 그림 책
《나무 도둑》은 많은 의미와 생각거리가 담긴 책이다. 나무 도둑을 찾는 과정에서는 추리 방법을 고민하게 하고, 숲속 친구들이 역할을 나눠 머리를 맞대는 부분에서는 단합의 중요성을 되짚어 보게 한다. 또 자신의 터전을 지키려 애쓰는 친구들의 모습에서는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친구의 실수를 너그럽게 용서하고 사건을 현명하게 마무리 짓는 장면에서는 아름다운 우정과 평화로운 해결을 엿보게 한다.
《나무 도둑》의 진정한 매력은 이렇듯 많은 의미를 담고 있음에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읽힌다는 데 있다. 책을 덮고 난 뒤에는 그저 가슴 한 켠이 따스해질 뿐. 바로 이것이 과장되거나 억지스럽지 않게 메시지를 전달할 줄 아는 작가의 힘이다.
《와작와작 꿀꺽 책 먹는 아이》로 우리에게 알려진 올리버 제퍼스의 신작, 《나무 도둑》
올리버 제퍼스는 군더더기 없는 짧은 문장과 감성을 자극하는 정갈한 그림으로 해외에서 더 유명한 작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와작와작 꿀꺽 책 먹는 아이》로 많은 어린이 독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책 먹는 아이를 소재로 한 기발한 상상력과 매력적인 그림, 독서에 관한 메시지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호평을 받았다.
이 작가의 장점은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저 스스로 느낄 수 있게 생각거리들을 툭툭 던져 놓을 뿐이다. 올리버 제퍼스의 그림책이 <네슬레 어린이 책> 금상, <올해의 블루 피터 북>과 <아일랜드 올해의 책>의 아동서 부문 등 각종 상을 수상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이유도 바로 그런 점 때문일 것이다.
《나무 도둑》은 함축적인 짤막한 글과 어린아이가 그린 것처럼 거칠지만 천진난만한 연필 선이 어우러져 진한 여운과 감동을 남긴다. 특히 개성 만점,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해 아일랜드는 물론 영국, 미국 등지에서 출간되자마자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아일랜드 도서 협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나무 향이 가득한 6월, 올리버 제퍼스의 《나무 도둑》과 함께 감수성과 마음의 그릇을 키워 보는 것은 어떨까?
목차
목차
저자
저자
북아일랜드의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이다. <네슬레 어린이 책> 시상식에서 금상, <올해의 블루 피터 북>, <아일랜드 올해의 책> 아동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는《와작와작 꿀꺽 책 먹는 아이》로 잘 알려져 있다.
역자 황인빈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기독교학과 영문학을,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 교수법을 공부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출판 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요술 정원》《스마일》《지구의 주인 흙》《정의의 힘으로 세상을 지킨 위인들》《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글쓰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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