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의 개혁과 고종(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5)
우리나라 근대와 현대를 움직인 인물을 중심으로 가까운 과거의 이야기를 정리한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제5권 『대한제국의 개혁과 고종』. 대한제국을 이끈 고종을 만난다. 열두 살 때 아버지 흥선대원군의 힘으로 왕위에 오른 고종이 을미사변으로 왕비인 명성황후를 잃은 후 조선의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바꾸어 왕의 나라에서 황제의 나라로 격을 높이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고종 시대의 연호를 따서 '광무개혁'이라고 불리게 된 대한제국의 개혁이 지닌 의미를 살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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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하게 되살려 낸 역사 동화 시리즈 그 다섯 번째 권!
대한 제국을 이끌었던 고종의 일대기!
근대 사회의 현장을 찾아가는 또 하나의 역사 교과서,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시리즈!
'과거의 역사를 알아야 미래를 제대로 볼 수 있다'라는 말이 있듯이, 자라는 아이들에게 역사 교육은 그 어떤 교과 과정보다 중요하다. 과거의 역사 속에서 자신의 뿌리를 발견하고, 정체성을 찾으며 그로부터 나라는 개인의 위상을 세워, 앞으로 나아갈 바를 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과거로, 역사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근현대사는 다른 시대에 비해 그다지 조명을 받지 못해 왔다. 시기적으로 가까움에도 해석의 어려움으로 오히려 멀게만 느껴졌기 때문이다.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시리즈는 다큐멘터리처럼 정확한 사실과 근거를 바탕으로 하되 동화라는 쉬운 형식을 빌어 그 시대의 주요 인물들의 활동과 역사적 배경을 풀어냈다. 현재와 가장 가까운 과거 속의 어떠한 인물들이 지식과 열정을 가지고 나라와 이웃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오늘에 이르게 했는지, 이 시리즈 속에서 그 인물들의 역사적 기록과 발자취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총 15권으로 기획된 이 시리즈가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다섯 번째 이야기, ≪대한 제국의 개혁과 고종≫
<다큐 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다섯 번째 권, 《대한 제국의 개혁과 고종》은 대한 제국을 이끌었던 고종 황제의 이야기를 담았다. 고종은 열두 살 때 아버지 흥선 대원군의 힘으로 왕위에 올랐다. 그 무렵, 조선은 서양 강국과 일본의 압력을 받아 개항 요구에 시달렸고 그 뒤 차츰 멸망의 길로 접어들었다. 그런 시대에 왕으로 있던 고종의 삶은 참으로 고달팠다. 왕비였던 명성 황후와 아버지 흥선 대원군 사이에서 끝없이 휘둘렸고, 일본을 비롯한 주변 강국의 압박에 시달렸다. 고종은 을미사변으로 명성 황후를 잃고서야 조선을 개혁하는 데 온갖 힘을 기울였다. 조선의 국호를 대한 제국으로 바꾸고 왕의 나라에서 황제의 나라로 격을 높였으며 교육과 각종 산업 시설, 토지 문제 등을 개혁했다. 이를 고종 시대의 연호를 따서 '광무개혁'이라 부른다. 이 책은 고종의 생애와 더불어 고종이 추진한 광무개혁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도 살펴본다. 각 장의 끝에는 역사 지식을 넓힐 수 있도록 '역사 수첩'과 '깊이를 더하는 역사 수업' 이라는 코너를 만들어 동화 속에 등장하는 중요한 역사적 사건과 기록 들을 좀 더 자세히 설명했다.
추천사
이 시리즈는 각 권의 중심인물을 통해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잘 짜인 동화처럼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눈을 뗄 수 없는 재미와 다큐멘터리의 사실적인 요소가 잘 결합되어 있지요. 가까운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는듯한 현장감과 풍부한 역사 상식을 전하고 있어 역사를 전공하는 사람이 읽어도 흥미진진합니다. 초등학생부터 어른들까지 일독하기를 권합니다.
- 이희근(역사학자)
근현대사는 고조선, 삼국 시대, 고려, 조선 시대의 역사보다 훨씬 실감 나며 현대 사회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국사 교과서를 보더라도 근현대사가 고대사와 중세사를 합친 것만큼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가까운 과거의 이야기이다 보니 남은 기록에 대한 해석이 복잡하며 역사적인 평가를 내리는 일도 여간 까다롭지 않습니다. 똑같은 사실을 두고도 그것을 보는 사람들의 이념과 입장에 따라 크게 다르거나 아예 정반대로 해석하는 일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근현대사를 바로 아는 일은 중요합니다.
- 저자 머리말 중에서
목차
목차
친일 개화파 김홍집의 마지막
조선의 정세를 바꾼 아관 파천
지식의 폭을 넓히는 역사 수첩-최초의 근대식 교육 기관 배재 학당-한글 연구에 몸 바친 주시경
황제의 나라를 세우다
지식의 폭을 넓히는 역사 수첩-성스러운 제단 원구단
조선에 들어온 서양 문물
지식의 폭을 넓히는 역사 수첩-서양식 공원 탑골 공원
광무개혁의 빛과 그림자
지식의 폭을 넓히는 역사 수첩-개화파와 독립협회의 개혁
러일 전쟁으로 먹구름이 드리우다
지식의 폭을 넓히는 역사 수첩-서양식 호텔, 손탁 호텔
항일 운동의 불씨가 타오르다
지식의 폭을 넓히는 역사 수첩-세상에서 가장 긴 시베리아 횡단 철도
깊이를 더하는 역사 수업- 대한 제국의 터전이었던 경운궁-고종 황제와 독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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