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당 삼일천하와 김옥균(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3)
우리나라 근대와 현대를 움직인 인물을 중심으로 가까운 과거의 이야기를 정리한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제3권『개화당 삼일천하와 김옥균』. 김옥균의 일대기를 통해 조선 후기의 근대화 운동을 살펴본다. 조선 최초의 근대적인 국제 조약인 강화도 조약이 왜 불평등한 조약이 될 수 밖에 없는지, 김옥균을 비롯한 개화당 세력이 갑신정변을 일으킨 이유와 그것이 삼일천하로 끝날 수밖에 없는 원인은 무엇이었는지 살펴본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하게 되살려 낸 역사 동화 시리즈 세 번째 권!
김옥균의 일대기를 통해 살펴보는 조선 후기의 근대화 운동!
근대 사회의 현장을 찾아가는 또 하나의 역사 교과서,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시리즈!
'과거의 역사를 알아야 미래를 제대로 볼 수 있다'라는 말이 있듯이, 자라는 아이들에게 역사 교육은 그 어떤 교과 과정보다 중요하다. 과거의 역사 속에서 자신의 뿌리를 발견하고, 정체성을 찾으며 그로부터 나라는 개인의 위상을 세워, 앞으로 나아갈 바를 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과거로, 역사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근현대사는 다른 시대에 비해 그다지 조명을 받지 못해 왔다. 시기적으로 가까움에도 해석의 어려움으로 오히려 멀게만 느껴졌기 때문이다.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시리즈는 다큐멘터리처럼 정확한 사실과 근거를 바탕으로 하되 동화라는 쉬운 형식을 빌어 그 시대의 주요 인물들의 활동과 역사적 배경을 풀어냈다. 현재와 가장 가까운 과거 속의 어떠한 인물들이 지식과 열정을 가지고 나라와 이웃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오늘에 이르게 했는지, 이 시리즈 속에서 그 인물들의 역사적 기록과 발자취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총 15권으로 기획된 이 시리즈가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세 번째 이야기, ≪개화당 삼일천하와 김옥균≫
<다큐 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세 번째 권, 《개화당 삼일천하와 김옥균》은 김옥균의 생애를 통해 당시 조선의 근대화 운동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김옥균은 '풍운아' 또는 '비운의 혁명가'로 일컬어지는 인물이다. 김옥균의 생애를 보면 참 극적인 삶을 살다 간 사람이다. 그만큼 김옥균의 생애는 짧았지만 흥미진진하다. 그래서인지 김옥균의 후세에 '비운의 혁명가', '미온의 혁명가'로 불린다.
김옥균은 병인박해와 병인양요를 겪고, 실학자들이 쓴 책을 읽으면서 항상 조선에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했다. 그 무렵 여러 나라에서는 봉건 제도 대신 자본주의가 자리 잡기 시작했다. 하지만 조선의 문은 굳게 닫혀 있었고, 김옥균은 하루빨리 조선의 문호를 열고 상공업을 발전시켜 부강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서둘러 개혁을 추진하였고, 왕권에 의지해 위로부터 개혁을 시도했다. 결국 이 정책은 실패로 돌아가 그들의 개혁은 삼일천하로 막을 내리게 되었다.
그 후 김옥균은 일본으로 망명했으나 끝내 암살당했고, 대역 죄인으로 몰려 그의 시체는 능지처참 되었다.
김옥균은 우리에게 강대국에 매달리지 말고,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읽고 다른 나라보다 한발 앞서는 나라를 가꾸어야 한다는 교훈을 남겼다. 김옥균의 생애를 살펴보며 개화당 세력이 갑신정변을 일으킨 이유와 그것이 삼일천하로 끝날 수밖에 없는 원인을 살펴보자.
각 장의 끝에는 역사 지식을 넓힐 수 있도록 '역사 수첩'이라는 코너를 만들어 동화 속에 등장하는 중요한 역사적 사건과 기록 들을 좀 더 자세히 설명했고, 부록으로 '한눈에 보는 근현대사 연표'를 수록했다.
● 추천사
이 시리즈는 각 권의 중심인물을 통해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잘 짜인 동화처럼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눈을 뗄 수 없는 재미와 다큐멘터리의 사실적인 요소가 잘 결합되어 있지요. 가까운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현장감과 풍부한 역사 상식을 전하고 있어 역사를 전공하는 사람이 읽어도 흥미진진합니다. 초등학생부터 어른들까지 일독하기를 권합니다.
- 이희근(역사학자)
근현대사는 고조선, 삼국 시대, 고려, 조선 시대의 역사보다 훨씬 실감 나며 현대 사회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국사 교과서를 보더라도 근현대사가 고대사와 중세사를 합친 것만큼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가까운 과거의 이야기이다 보니 남은 기록에 대한 해석이 복잡하며 역사적인 평가를 내리는 일도 여간 까다롭지 않습니다. 똑같은 사실을 두고도 그것을 보는 사람들의 이념과 입장에 따라 크게 다르거나 아예 정반대로 해석하는 일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근현대사를 바로 아는 일은 중요합니다.
- 저자 머리말 중에서
목차
목차
김옥균의 최후
개화사상에 눈뜨다
비밀 단체, 개화당
강화도 조약에 담긴 일본의 야욕
김옥균의 일본 시찰
민씨 정권의 횡포와 임오군란
흥선 대원군 납치 사건
혁명을 준비하다
갑신정변의 시작, 우정국 낙성식
이루지 못한 꿈, 삼일천하
깊이를 더하는 역사 수업▶ 세계 문화유산으로 빛나는 창덕궁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