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 스파이(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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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니야! 내 말을 믿어 줘!
아이들이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깨달으면서 밝은 미래로 한뼘씩 내딛도록 이끄는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제22권 『우리 반 스파이』. "억울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소년 '은수'가 반에서 평소 장난이 심하다는 이유로 억울함을 겪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동화다. 은수는 성적이 좋은 친구들이 성격까지도 좋게 여겨지는 것이 늘 불만이다. 어느 날 반에서 일어나는 모든 장난이 자신의 탓으로 돌려지자 억울한 나머지 친하게 지내던 배우 아저씨의 조언대로 자신의 무죄를 밝히고자 침묵시위를 한다. 아울러 선생님이 은수를 감시하고자 심어놓았다는 스파이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데…….
아이들이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깨달으면서 밝은 미래로 한뼘씩 내딛도록 이끄는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제22권 『우리 반 스파이』. "억울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소년 '은수'가 반에서 평소 장난이 심하다는 이유로 억울함을 겪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동화다. 은수는 성적이 좋은 친구들이 성격까지도 좋게 여겨지는 것이 늘 불만이다. 어느 날 반에서 일어나는 모든 장난이 자신의 탓으로 돌려지자 억울한 나머지 친하게 지내던 배우 아저씨의 조언대로 자신의 무죄를 밝히고자 침묵시위를 한다. 아울러 선생님이 은수를 감시하고자 심어놓았다는 스파이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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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나? 아니라니까!"
평소 학급에서 장난이 심하다는 이유로 사사건건 억울함을 겪는 주인공 은수의 유쾌한 하소연!
학급의 말썽쟁이가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즐겁고도 의미 있는 이야기!
말썽꾸러기에게도 '진실'은 있는 법!
어느 덧 학교 교육에서 성적은 곧 그 학생의 모든 것을 의미하는 사회가 되어 버렸다. 이 책의 주인공 은수가 뾰족하기가 고슴도치보다도 더하다고 한 수진이에게 내뱉듯 던진 한 마디처럼 말이다.
"어른들은 왜 시험만 100점 맞으면 마음까지 100점인 줄 알까? 넌 입이 빵점이야. 말 좀 착하게 해라."
따라서 성적도 엉망, 게다가 말썽까지 자주 부리는 은수는 어른들 뿐만이 아니라, 같은 반 친구들에게도 '원래 그런 아이'라는 편견을 덧붙이게 한다. 그러니, 학급에서 사건이 생길 때마다 가장 먼저 의심의 대상으로 지목받는 아이는 '원래 말썽 많고, 공부도 못 하는 은수'가 될 수밖에. 하지만 은수는 결백하다. 물론, 자기가 한 잘못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기가 하지 않은 것까지 싸잡아서 범인 취급을 받는 것은 참을 수가 없다.
이 이야기는 지금의 우리 아이들 학급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닌가 한다. 가볍게는 작은 '편견'에 의해 누군가가 잠시 억울함을 느끼는 에피소드로 끝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면 이것이야 말로 바로 '왕따'가 생겨나는 과정이다. 그렇기에 좌충우돌 여러 가지 애를 쓰며 거짓을 고하는 '스파이'를 잡아 '진실'을 밝히려는 주인공 은수의 노력은 그 의미가 크다.
학급에서의 일상생활이 눈에 보이듯 생생하고, 주인공의 심리가 탁월하게 전달되는 것은 저자 자신이 바로 아이들과 매일을 같이하는 '교사'이기 때문에 가능했을 일이다. 저자는 작가의 말에서 "우리의 마음속에는 누구하나 빠짐없이 분명히 진실이 들어 있고, 믿는 사람만이 진실의 힘을 느낄 수 있다." 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공부를 잘 하건 못하건, 말썽을 부리건 안 부리건, 누구에게나 진실은 있고, 그 진실을 믿을 때, 비로소 세상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는 작가의 메시지가 어린이들의 가슴에 와 닿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내용 소개
장난이 심하고 학교 공부는 뒷전인 은수는 성적이 좋은 아이들이 성격까지도 좋게 여겨지는 것이 불만이다. 그러던 중, 반에서 일어나는 모든 장난이 은수의 탓으로 돌려지자, 이에 억울한 나머지 친하게 지내던 배우 아저씨의 조언대로 자신의 무죄를 밝히고자 침묵시위를 하기에 이른다.
또한 '스파이'를 심어 놨다는 선생님의 말에 자신을 늘 범인으로 모는 스파이를 찾고자 여러 수를 써보지만 끝내 찾지 못하고 만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은수는 자신이 했던 행동들을 돌아보며 무엇이 잘못인지를 반성하게 되면서 행동이 조금씩 달라진다. 그러면서 늘 자신을 믿어 주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선생님에게 처음으로 인정을 받게 된다. 좌충우돌 유쾌한 은수의 이야기,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평소 학급에서 장난이 심하다는 이유로 사사건건 억울함을 겪는 주인공 은수의 유쾌한 하소연!
학급의 말썽쟁이가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즐겁고도 의미 있는 이야기!
말썽꾸러기에게도 '진실'은 있는 법!
어느 덧 학교 교육에서 성적은 곧 그 학생의 모든 것을 의미하는 사회가 되어 버렸다. 이 책의 주인공 은수가 뾰족하기가 고슴도치보다도 더하다고 한 수진이에게 내뱉듯 던진 한 마디처럼 말이다.
"어른들은 왜 시험만 100점 맞으면 마음까지 100점인 줄 알까? 넌 입이 빵점이야. 말 좀 착하게 해라."
따라서 성적도 엉망, 게다가 말썽까지 자주 부리는 은수는 어른들 뿐만이 아니라, 같은 반 친구들에게도 '원래 그런 아이'라는 편견을 덧붙이게 한다. 그러니, 학급에서 사건이 생길 때마다 가장 먼저 의심의 대상으로 지목받는 아이는 '원래 말썽 많고, 공부도 못 하는 은수'가 될 수밖에. 하지만 은수는 결백하다. 물론, 자기가 한 잘못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기가 하지 않은 것까지 싸잡아서 범인 취급을 받는 것은 참을 수가 없다.
이 이야기는 지금의 우리 아이들 학급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닌가 한다. 가볍게는 작은 '편견'에 의해 누군가가 잠시 억울함을 느끼는 에피소드로 끝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면 이것이야 말로 바로 '왕따'가 생겨나는 과정이다. 그렇기에 좌충우돌 여러 가지 애를 쓰며 거짓을 고하는 '스파이'를 잡아 '진실'을 밝히려는 주인공 은수의 노력은 그 의미가 크다.
학급에서의 일상생활이 눈에 보이듯 생생하고, 주인공의 심리가 탁월하게 전달되는 것은 저자 자신이 바로 아이들과 매일을 같이하는 '교사'이기 때문에 가능했을 일이다. 저자는 작가의 말에서 "우리의 마음속에는 누구하나 빠짐없이 분명히 진실이 들어 있고, 믿는 사람만이 진실의 힘을 느낄 수 있다." 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공부를 잘 하건 못하건, 말썽을 부리건 안 부리건, 누구에게나 진실은 있고, 그 진실을 믿을 때, 비로소 세상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는 작가의 메시지가 어린이들의 가슴에 와 닿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내용 소개
장난이 심하고 학교 공부는 뒷전인 은수는 성적이 좋은 아이들이 성격까지도 좋게 여겨지는 것이 불만이다. 그러던 중, 반에서 일어나는 모든 장난이 은수의 탓으로 돌려지자, 이에 억울한 나머지 친하게 지내던 배우 아저씨의 조언대로 자신의 무죄를 밝히고자 침묵시위를 하기에 이른다.
또한 '스파이'를 심어 놨다는 선생님의 말에 자신을 늘 범인으로 모는 스파이를 찾고자 여러 수를 써보지만 끝내 찾지 못하고 만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은수는 자신이 했던 행동들을 돌아보며 무엇이 잘못인지를 반성하게 되면서 행동이 조금씩 달라진다. 그러면서 늘 자신을 믿어 주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선생님에게 처음으로 인정을 받게 된다. 좌충우돌 유쾌한 은수의 이야기,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목차
목차
거짓말
틀렸다고? 아니, 다른거야!
나좀그만봐
별
거짓반성문
나? 아니라니까!
침묵으로 외친다
누군지 좀 나와봐!
네모에게
3일동안
누굴까?
스파이 찾기
숨은 진실 찾기
쉿! 비밀이야
작가의 말
틀렸다고? 아니, 다른거야!
나좀그만봐
별
거짓반성문
나? 아니라니까!
침묵으로 외친다
누군지 좀 나와봐!
네모에게
3일동안
누굴까?
스파이 찾기
숨은 진실 찾기
쉿! 비밀이야
작가의 말
저자
저자
김대조
저자 김대조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배우기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느 여름 , 산에서 우연히 허물을 벗고 있는 매미 한 마리를 보고 쓴 동화가 2008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습니다. 그 후로 사람들이 동화작가라고 부르지만 그 이름이 여전히 낯설고 어색하기만 합니다. 지은 책으로 《숨바꼭질》이 있습니다. 동화작가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동화를 많이 쓰려고 오늘도 생각에 잠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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