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를 알면 세계사가 보인다(상)
《한국사를 알면 세계사가 보인다》는 왼쪽 페이지에 세계사, 오른쪽 페이지에 한국사를 배치해 비슷한 시기에 세계와 한국에서는 각각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를 직접 비교하며 학습할 수 있게 구성했다. 외우지 않고는 도무지 머릿속에 넣지 못했던 세계사와 한국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자연스럽게 이미지화해서, 역사적 사실들을 연도대로 외우지 않고도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며 학습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2천만 독자를 울고 웃긴 김승민·이원복 교수의 검증된 작화가 독자를 역사 속으로 이끌고 들어가는 훌륭한 길잡이를 역할은 물론, 재미와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신나는 모험 속으로 우리를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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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지난 35년 동안 《먼나라 이웃나라》 《가로세로 세계사》 등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의 역사교육 운동에 앞장서왔던 이원복 교수와 김승민 교수가 이번에는 한국사를 주제로 한 교양 학습만화를 출간했다.
김승민 교수와 그림떼, 그리고 이원복 교수의 오랜 노력 끝에 탄생한 《한국사를 알면 세계사가 보인다》는 기존 역사 교육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세계사와 한국사의 분리 학습의 한계를 단번에 극복한 새로운 형식의 역사교과서다. 왼쪽 페이지에는 세계사, 오른쪽 페이지에는 한국사를 배치에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들이 한국의 역사에 어떠한 영향을 끼쳐왔는지 살펴볼 수 있다. 또한 한국의 역사가 인류 문명의 발전과 변화 속에서 어느 정도 위치를 점해왔는지를 가늠할 수 있어, 암기가 아닌 이해를 바탕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언제까지 세계사와 한국사를 따로따로 공부할 거야?"
역사 공부는 중요하다! 하지만 공부하는 방법은 모른다?
역사 공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지만 암기 위주의 교육방식과 세계사와 한국사가 분리된 학습체계로 인해 역사를 온전히 이해하고 공부하는 일은 쉽지 않다. 때문에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공부해야 보다 쉽고, 보다 재밌게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는 우리가 늘 하는 고민이다.
우리 모두는 역사가 암기과목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책에 밑줄을 긋고, 연습장에 빼곡이 글자를 채우며 역사를 쓰고, 외운다. 그렇게 습득한 지식으로 시험을 치르고, 한 학년 한 학년 위로 올라간다. 그리고 모두 잊는다.
또 한 가지, 전 세계 역사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한 나라에서 발생된 문명이 이웃나라에 영향을 미치고, 다시 주변 국가들의 문화에 흡수되어 독특한 문명을 이루기도 한다. 위대한 탐험가에 의해서도, 오랜 전쟁을 통해서도 세계의 역사는 발전과 퇴보를 거듭하며 하나의 역사를 이룬다. 때문에 자국의 역사만을 공부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세계사의 흐름을 읽어내는 것이야말로 진정 역사를 이해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하지만 우리는 세계사와 한국사를 분리해 가르치고 있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왼쪽 눈으로는 세계사, 오른쪽 눈으로는 한국사,
전 세계 역사를 동시에 읽는 재밌고 신나는 세계 역사 여행!
"대한민국이 동북아에 위치해 유럽과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다는 이유로 우리는 항상 세계사와 한국사를 따로 가르친다. 때문에 우리는 늘 '세계와 우리'를 분리해 사고한다. 그러나 지구촌이 하나의 네트워크를 형성한 지금 더 이상 세계와 분리된 대한민국은 없다. 이제는 '세계의 우리'로 사고하고 행동해야 한다."
_이원복 '감수의 말' 중에서
《한국사를 알면 세계사가 보인다》는 왼쪽 페이지에 세계사, 오른쪽 페이지에 한국사를 배치해 비슷한 시기에 세계와 한국에서는 각각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를 직접 비교하며 학습할 수 있게 구성했다. 외우지 않고는 도무지 머릿속에 넣지 못했던 세계사와 한국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자연스럽게 이미지화해서, 역사적 사실들을 연도대로 외우지 않고도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며 학습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2천만 독자를 울고 웃긴 김승민·이원복 교수의 검증된 작화가 독자를 역사 속으로 이끌고 들어가는 훌륭한 길잡이를 역할은 물론, 재미와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신나는 모험 속으로 우리를 이끌 것이다.
전 세계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이루어진 이때, 단일 국가의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물론, 자국의 역사를 공부하는 게 의미가 없다는 말이 아니다. 세계사와 자국 역사의 학습이 동시에 선행되어야 진정 역사를 공부하는 의미를 갖추게 된다는 말이다. 문명의 발달 과정이 어느 곳에서 어느 곳으로 흘러가는지, 한 국가의 문화가 다른 국가의 문화와 흡수·분리되는 과정을 거듭하면서 어떠한 형태로 변이되었는지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학습이 이루어져야만 세계 속 한국의 역사는 어떠한 한계를 지녔는지, 우리가 미래에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등 역사 속에서 얻어낼 수 있는 진리를 찾을 수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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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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