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때리면 안 돼(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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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 없는 교실을 스스로 만들어요!
아이들이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고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는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제31권 『말로 때리면 안 돼』. 초등학생이 언어폭력의 문제점을 깨닫고 바른 말을 사용하려고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이들은 수록된 4편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언어 습관을 돌아보게 한다. 더불어 말이 가지고 있는 힘을 배우게 되며, 올바르고 아름답게 사용하도록 안내받을 것이다.
욕을 잘하는 병기가 이끄는 ‘병기파’에 들어가려고 날마다 새로운 욕을 모으고 연습하는 은수. 친구들에게 강하게 보이려고 말마다 ‘개’자를 붙여서 욕을 하는 막돌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대화방에서 정체를 숨기고 욕을 올리는 태국이. 그리고 욕하는 게 습관이 되어 욕을 끊지 못하는 민호가 펼치는 욕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아이들이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고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는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제31권 『말로 때리면 안 돼』. 초등학생이 언어폭력의 문제점을 깨닫고 바른 말을 사용하려고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이들은 수록된 4편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언어 습관을 돌아보게 한다. 더불어 말이 가지고 있는 힘을 배우게 되며, 올바르고 아름답게 사용하도록 안내받을 것이다.
욕을 잘하는 병기가 이끄는 ‘병기파’에 들어가려고 날마다 새로운 욕을 모으고 연습하는 은수. 친구들에게 강하게 보이려고 말마다 ‘개’자를 붙여서 욕을 하는 막돌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대화방에서 정체를 숨기고 욕을 올리는 태국이. 그리고 욕하는 게 습관이 되어 욕을 끊지 못하는 민호가 펼치는 욕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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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 번 쓰기 시작하면 습관이 되어 고치기 어려운 욕, 왜 하는 걸까? 욕은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언어폭력이라는 점을 초등학생들이 깨닫게 하고 바른 말을 사용하도록 노력하게 도와주는 4편의 이야기를 수록한 책이다.
"언어폭력 안 돼! 말로 때리는 게 더 아파!"
욕에 울고 웃는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
최근 전체적인 학교폭력은 크게 감소했지만 언어폭력과 사이버폭력의 건수는 물리적 폭력을 넘어섰다. 지난해 9월과 10월에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 중 약 454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학교폭력 실태'에 따르면 '언어폭력'이 학교폭력 유형별 비중에서 가장 많은 35.3%를 차지했고, 사이버폭력은 9.7%로 4위를 차지했다. 이에 정부에서는 올해부터 학교폭력 대책을 변경해, 지난해까지는 전체 건수 줄이기에 힘썼다면 올해부터는 '유형별 세부대응'에 집중하고 급증한 언어폭력과 사이버폭력의 대응을 강화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초등학생들의 대화를 들어보면 어른들이 쉽게 알아듣기 힘든 은어와 욕설이 절반이지만, 아이들은 욕을 사용하는 것이 익숙해져서 자신들이 욕을 많이 사용한다는 것을 잘 느끼지 못한다. 초등학생들에게 욕을 하는 이유를 물어보면 "친구들이 다 하니까.",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상대방보다 강해 보이려고.", "친구끼리 친근감을 나타내기 위해서."라고 답변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욕은 한 번 하기 시작하면 점점 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입에 담기 어려운 욕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게 된다. 초등학생들의 경우와는 달리 중? 고등학생들은 "욕을 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욕을 끊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한다.
욕을 하는 아이들의 생각처럼 욕은 정말 사람을 강하게 만들어 줄까?
그렇지 않다. 욕은 상대를 비하하고 깔아뭉개는 표현인 동시에 욕을 한 사람의 인격에도 흠집이 나며 장기적으로 보면 사회성에도 큰 해를 입게 된다. 《말로 때리면 안 돼!》는 욕 때문에 울고 웃는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그렸다. 전학 온 친구에게 집단적으로 욕을 하며 따돌리는 모습, 상대방보다 강해 보이려고 욕을 무기처럼 사용하는 모습, 사이버상에서 익명으로 악플을 올리는 모습 등 욕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충격을 주면서도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언어 습관을 돌아보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언어폭력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말을 잘못 사용하면 무서운 힘이 생기지만, 말을 잘 쓰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힘도 생긴다는 것도 배울 것이다. 아이들과 더불어 어른들에도 시사하는 바가 큰 책이다.
"언어폭력 안 돼! 말로 때리는 게 더 아파!"
욕에 울고 웃는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
최근 전체적인 학교폭력은 크게 감소했지만 언어폭력과 사이버폭력의 건수는 물리적 폭력을 넘어섰다. 지난해 9월과 10월에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 중 약 454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학교폭력 실태'에 따르면 '언어폭력'이 학교폭력 유형별 비중에서 가장 많은 35.3%를 차지했고, 사이버폭력은 9.7%로 4위를 차지했다. 이에 정부에서는 올해부터 학교폭력 대책을 변경해, 지난해까지는 전체 건수 줄이기에 힘썼다면 올해부터는 '유형별 세부대응'에 집중하고 급증한 언어폭력과 사이버폭력의 대응을 강화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초등학생들의 대화를 들어보면 어른들이 쉽게 알아듣기 힘든 은어와 욕설이 절반이지만, 아이들은 욕을 사용하는 것이 익숙해져서 자신들이 욕을 많이 사용한다는 것을 잘 느끼지 못한다. 초등학생들에게 욕을 하는 이유를 물어보면 "친구들이 다 하니까.",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상대방보다 강해 보이려고.", "친구끼리 친근감을 나타내기 위해서."라고 답변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욕은 한 번 하기 시작하면 점점 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입에 담기 어려운 욕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게 된다. 초등학생들의 경우와는 달리 중? 고등학생들은 "욕을 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욕을 끊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한다.
욕을 하는 아이들의 생각처럼 욕은 정말 사람을 강하게 만들어 줄까?
그렇지 않다. 욕은 상대를 비하하고 깔아뭉개는 표현인 동시에 욕을 한 사람의 인격에도 흠집이 나며 장기적으로 보면 사회성에도 큰 해를 입게 된다. 《말로 때리면 안 돼!》는 욕 때문에 울고 웃는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그렸다. 전학 온 친구에게 집단적으로 욕을 하며 따돌리는 모습, 상대방보다 강해 보이려고 욕을 무기처럼 사용하는 모습, 사이버상에서 익명으로 악플을 올리는 모습 등 욕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충격을 주면서도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언어 습관을 돌아보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언어폭력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말을 잘못 사용하면 무서운 힘이 생기지만, 말을 잘 쓰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힘도 생긴다는 것도 배울 것이다. 아이들과 더불어 어른들에도 시사하는 바가 큰 책이다.
목차
목차
욕 연습
욕 대장 혼내 주기
4학년 5반 악플 수사대
네가 하면 욕, 내가 하면 멋?
욕 대장 혼내 주기
4학년 5반 악플 수사대
네가 하면 욕, 내가 하면 멋?
저자
저자
김대조
저자 김대조는 2008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현재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그동안 쓴 어린이책으로 《숨바꼭질》과 2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우리 반 스파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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