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 아저씨네 수상한 박물관(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 2)
《다윈 아저씨네 수상한 박물관》은 성격이 제각각으로 반에서 서로 친하지 않은 네 아이들로 구성된 5모둠이 ‘수상한 박물관’ 관장인 다윈 아저씨를 만나 진화론을 배워 가는 이야기이다. 2015년 ‘열린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최은영 작가는 진화론을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면서, 창작동화의 재미와 감동도 잘 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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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베스트셀러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의 과학 편 후속 시리즈!
물리, 화학, 생물 등 자연과학의 기본 개념과 유명 과학자들의 이론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알려 주는〈처음 과학동화〉의 두 번째 책!
수상한 박물관에서 다윈의 진화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 출판사 리뷰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과학동화,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
〈과학의 기초를 알려주는 처음 과학동화〉는 과학자들의 대표 이론과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의 삶을 창작동화에 재미있게 녹여 낸 시리즈이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에게 인문학 열풍을 주도하며 20만 부 이상 판매된〈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처럼 각 권마다 한 명의 위인이 어린이들의 멘토로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닥친 사건을 해결해 주고, 과학적 지식과 탐구심을 충족시켜 준다. 과학의 기본 상식을 익히면서 위인의 생애와 업적을 알고 동화적인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에 나와 있는 과학동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구성이라고 볼 수 있다.
〈과학의 기초를 알려주는 처음 과학동화〉는 그 어떤 책보다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상상력을 되살려 줄 것이다. 무엇보다도 과학자를 꿈꾸게 될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초등학생들이 이 과학동화를 통해 상상하는 방법과 문제의 본질을 알아내려는 탐구심, 끈기와 집중력을 본받고 과학의 재미까지 한껏 느끼기를 바란다.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
01 아인슈타인 아저씨네 탐정 사무소
'타임리프 전자 발광 시계'를 가진 우현이는 산동네 아이들의 스타이다. 어느 날, 학교에서 우현이의 시계가 사라지자 우현이는 단짝 영롱이를 의심한다. 영롱이는 아인슈타인 아저씨네 탐정 사무소를 찾아가 시계와 우정을 되찾아 달라고 의뢰한다. 과연 이 괴짜 탐정 아저씨는 상대성 이론으로 시계를 찾을 수 있을까?
02 다윈 아저씨네 수상한 박물관
준서, 상언, 보라, 경환은 '진화'라는 주제로 과학 탐구 보고서를 쓰기 위해 다윈 아저씨네 수상한 박물관으로 향한다. 다윈 아저씨를 찾으려다 '비글호'에 탑승한 아이들은 천둥 번개와 함께 갈라파고스 제도로 가는 바다 한가운데에 있게 된다. 갑자기 아이들 앞에 나타난 다윈 아저씨는 진화의 증거를 찾으라는 임무를 던져 준다. 과연 아이들은 진화의 증거를 찾아 과학 탐구 보고서를 완성할 수 있을까?
03 장영실 아저씨네 별빛 천문대 (근간)
04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저씨네 피자 가게 (근간)
05 뉴턴 아저씨네 마법 교실 (근간)
● 2권 소개
최악의 오합지졸 4인방, 다윈을 만나 최고의 모둠으로 진화하다!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시리즈의 두 번째 책 《다윈 아저씨네 수상한 박물관》에는 박물관 관장으로 변신한 다윈이 등장한다. 다윈이 살았던 1800년대에는 '사람은 조물주의 힘에 의해 창조되어 과거부터 현재의 모습으로 존재해 왔다'는 자연 신학의 관점에 의한 '창조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다윈은 생물은 점차 변화하여 진화한다는 '진화론'을 주장해 세계를 뒤흔들었다. 1831년부터 1836년까지 세계를 탐사하며 다양한 생물을 관찰한 뒤 1859년에는 자신이 쌓아 온 지식을 《종의 기원》이라는 책에 남겼다. 많은 사람들이 다윈의 책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지만 당시의 가장 권위 있는 란네학회의 과학자들은 다윈의 견해를 지지했다. 이후에도 생물학계 내에는 다윈의 이론을 지지하는 집단들이 생겨났다. 다윈은 생물학을 한 단계 발전시킨 인물로, 지난 1000년 동안 인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 1000명 중에 7위를 차기하기도 했다.
오늘날 다윈이 살고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다윈 아저씨네 수상한 박물관》은 성격이 제각각으로 반에서 서로 친하지 않은 네 아이들로 구성된 5모둠이 '수상한 박물관' 관장인 다윈 아저씨를 만나 진화론을 배워 가는 이야기이다. 5모둠은 '진화'라는 주제로 과학 탐구 보고서를 쓰기 위해 수상한 박물관을 찾아가지만 다윈 아저씨는 보이지 않는다. 박물관에 전시된 '비글호'에 오른 5모둠은 공간 이동을 해서 갈라파고스 제도에 도착한다. 5모둠은 그곳에서 다윈 아저씨를 만나고 진화의 첫 번째 증거를 찾는다. 갈라파고스 제도에 사는 두 마리의 핀치를 보며 같은 종류의 새이지만 사는 곳과 먹는 것에 따라 부리의 생김새가 달라졌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러한 현상을 '자연선택설'이라고 한다는 것을 배운다. 5모둠은 흥미로운 장소에서 진화의 증거를 찾아나서는 모험을 함께하면서 차근차근 진화론을 배우고, 반 아이들이 모두 놀리던 '최악의 모둠'에서 '최고의 모둠'으로 성장한다.
2015년 '열린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최은영 작가는 진화론을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면서, 창작동화의 재미와 감동도 잘 살려냈다. 연세대학교 생물학과 장수철 교수의 감수를 통해 과학 정보의 정확성을 높였으며 부록으로 다윈의 생애와 본문에 나온 과학 이론을 더 자세하게 정리해서 수록했다. 또한 책 마지막에 있는 독후활동지를 풀면서 앞에 소개된 과학 이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과학적 탐구심을 충족시킬 수 있다.
● 줄거리
같은 반에서 제일 어울리지 않는 네 명이 하필 같은 모둠이 되어 과학 탐구 보고서를 써야 한다. 담임 선생님은 우리의 탐구 주제를 '진화'로 정해 주고 나를 모둠장으로 임명했다. 어느 날 나는 자신이 만든 이름표를 깨뜨린 대가로 조수를 하라는 이상한 아저씨를 만난다. 그 아저씨는 자신을 '수상한 박물관'의 관장이라고 소개하며 학교가 끝나는 대로 박물관으로 찾아오라고 명령한다. 박물관으로 오면 5모둠을 최고의 모둠으로 만들어 주겠다는 말에 나는 결국 모둠원을 모두 데리고 수상한 박물관으로 간다. 박물관에 전시된 '비글호'에 오른 우리는 갑작스러운 천둥번개와 함께 갈라파고스 제도로 향하는 바다 한가운데로 이동한다.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거북과 핀치를 만나 진화의 증거를 찾던 우리는 다시 박물관으로 이동하지만, 현재가 아닌 다윈이 살던 시대의 회의 장소로 도착해 뜻하지 않은 일에 휘말린다.
다윈 아저씨는 많은 과학자들 사이에서 곤경에 처해 있었다. 그 이유는 다윈 아저씨가 성경에 적힌 대로 지구가 6000년 전에 만들어졌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지구의 나이가 족히 만 년은 넘었을 거라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구의 나이가 만 년이 넘었다는 것을 보여 주는 화석을 찾아 다윈 아저씨를 구해 낸다. 그리고 화석을 통해 하나의 생물이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알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우리는 과학 탐구 보고서를 쓸 자료를 모두 수집하고 학교로 돌아갈 때가 되자, 어느 덧 서로를 인정하고 잘 챙겨 주는 사이로 변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다윈 아저씨는 단순히 하나의 개체가 달라지는 것은 진화가 아니고, 하나의 종을 이루는 개체 전체가 함께 변하는 것이 진화라는 것을 알려 준다. 우리 5모둠이 최악의 모둠에서 최고의 모둠으로 진화한 것처럼 말이다.
목차
목차
-생존에 적합한 생물이 선택되면서 발전한다.
모둠은 불변이다
-우리는 모두 같은 조상에서 나온 사람들이다.
비글호에 오르다
-환경과 살아가는 방식의 변화에 따라 예전에 사용했던 흔적만 남은 기관이 있다.
핀치를 잡아라
-환경과 조건에 맞는 생김새가 선택된다.
보라의 대활약
-하는 일과 기능은 다르나 해부학적으로 같은 구조를 지니는 기관이 있다.
다윈 아저씨를 구하라
-화석은 진화의 증거다.
최고의 모둠
-진화란 개체군의 변화를 뜻한다.
진화론을 연구한 다윈은 어떤 사람일까?
독후활동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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