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우리가 해냈어!(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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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뿔아, 괜찮니? 우리가 구해 줄게!
친구를 돕기 위해서 발 벗고 나서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정과 협동, 사랑을 전하는 그림책이다. 유아들의 모습과 말투, 행동을 닮은 귀여운 동물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려움을 당한 친구를 도와주려는 순수한 마음이 흐뭇한 미소를 띠게 한다. 남을 도우려는 당연한 이타심을 찾아보기 어려운 요즘, 아이에게 반복해서 읽어 주면 건강한 인성이 자연스럽게 길러질 수 있다. 4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읽기에 적당하다.
친구를 돕기 위해서 발 벗고 나서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정과 협동, 사랑을 전하는 그림책이다. 유아들의 모습과 말투, 행동을 닮은 귀여운 동물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려움을 당한 친구를 도와주려는 순수한 마음이 흐뭇한 미소를 띠게 한다. 남을 도우려는 당연한 이타심을 찾아보기 어려운 요즘, 아이에게 반복해서 읽어 주면 건강한 인성이 자연스럽게 길러질 수 있다. 4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읽기에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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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섬세하고 부드러운 그림이 돋보이는 국내 그림책
《바늘땀 세계 여행》《왕의 빵을 드립니다》에서 퀼트 바느질과 색연필 등으로 아름답고 독자적인 그림 스타일을 알렸던 레지나 작가가 이번에는 이전과는 다른 스타일이자 문학적 서사가 돋보이는 그림책《야호, 우리가 해냈어!》를 출간했다. 섬세하면서도 부드러운 결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색연필 기법에, 강렬한 색감의 수채화 표현 기법을 적절하게 배합해 때로는 평화를, 때로는 작은 위기를 적절하게 표현했다. 글 작가인 엄혜숙 작가와 호흡을 맞춰 그녀가 평소에 생각하던 '착함, 바름, 배려, 따듯함'의 정신이 그림책 안에 잘 녹아 있다. 나에게 이익이 될지 안 될지를 생각하지 않고 남을 도우려는 이타심을 찾아보기 어려운 요즘, 아이에게 반복해서 읽어 주면 건강한 인성이 자연스럽게 길러질 수 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과 동물 친구들
이 책에 나오는 동물들은 우리나라, 특히 강원도 산속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이다. 우리나라가 주 생태지인 반달곰이 주인공 달곰이로 나오며, 강원도 중에서도 속초 부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두루미와 사슴, 부엉이와 산토끼, 여우, 오리 등의 친근한 동물들을 등장시켰다. 아름다운 숲과 속초를 연상시키는 호수 등이 이야기의 배경으로 등장한다. 엄혜숙 작가는 집필 당시 2018년 겨울에 있을 평창 동계올림픽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주인공들을 설정했다고 하는데, 이 책의 주인공인 반달곰 달곰이가 2018년 평창 장애인 올림픽(패럴림픽) 마스코트가 된 것이 이 책의 따듯하고 함께하는 메시지를 더 잘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뻐했다.
친구야, 괜찮아? 아이들을 닮은 동물들
달곰이, 흰날개, 캥캥이, 큰눈이, 꽥꽥이 등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생김새가 동글동글해 대여섯 살 아이들의 몸동작과 생각, 행동과 비슷하다. 친구가 어려움에 빠졌다고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서두르다가도 피곤한 나머지 잠이 들어 버리는 장면은 아이들의 단순하고 자기중심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 이런 이유로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쉽게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00야, 괜찮아? 내가 도와줄까?"라고 손을 내밀거나, 자신이 친구의 도움을 받으면 "역시 친구가 최고야!"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또한 자신의 힘은 보잘것없지만 친구들과 힘을 합쳐 뭔가를 이뤄냈을 때의 기쁨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큰뿔이네 집에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고 한 이불을 덮고 낮잠에 빠지는 행복한 결말은 서로 힘을 모아 어려움을 이겨낸 뒤 맛보는, 서로에 대한 신뢰와 우정의 참맛을 따뜻하게 표현하고 있다.
세계의 어린이들과 함께 만나기 위해 영문 원고 삽입
책의 마지막 펼침 페이지에는 이해하기 쉬운 영문 원고가 들어가 있다. 전 세계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기를 바라면서 뒤쪽에 실었다.
강을 건너자 널따란 들판이 나왔어요.
"목이 마르네. 물 좀 마시고 가자."
꿀꺽꿀꺽, 홀짝홀짝.
"아, 시원해."
They arrived at a wide meadow after crossing the river.
"I''m thirsty. Let's have a drink first."
Slurp-Slurp, Gulp-Gulp.
"Ah, it''s refreshing."
달곰이와 친구들은 꽃밭에서 잠깐 쉬기로 했어요.
"아아, 좋은 냄새!"
그러다가 그만 잠이 들고 말았어요.
Dalgom and his friends decided to take a short break at a garden
of flowers.
"Ohhh, it smells so nice here!"
Before long, they all fell asleep.
《바늘땀 세계 여행》《왕의 빵을 드립니다》에서 퀼트 바느질과 색연필 등으로 아름답고 독자적인 그림 스타일을 알렸던 레지나 작가가 이번에는 이전과는 다른 스타일이자 문학적 서사가 돋보이는 그림책《야호, 우리가 해냈어!》를 출간했다. 섬세하면서도 부드러운 결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색연필 기법에, 강렬한 색감의 수채화 표현 기법을 적절하게 배합해 때로는 평화를, 때로는 작은 위기를 적절하게 표현했다. 글 작가인 엄혜숙 작가와 호흡을 맞춰 그녀가 평소에 생각하던 '착함, 바름, 배려, 따듯함'의 정신이 그림책 안에 잘 녹아 있다. 나에게 이익이 될지 안 될지를 생각하지 않고 남을 도우려는 이타심을 찾아보기 어려운 요즘, 아이에게 반복해서 읽어 주면 건강한 인성이 자연스럽게 길러질 수 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과 동물 친구들
이 책에 나오는 동물들은 우리나라, 특히 강원도 산속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이다. 우리나라가 주 생태지인 반달곰이 주인공 달곰이로 나오며, 강원도 중에서도 속초 부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두루미와 사슴, 부엉이와 산토끼, 여우, 오리 등의 친근한 동물들을 등장시켰다. 아름다운 숲과 속초를 연상시키는 호수 등이 이야기의 배경으로 등장한다. 엄혜숙 작가는 집필 당시 2018년 겨울에 있을 평창 동계올림픽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주인공들을 설정했다고 하는데, 이 책의 주인공인 반달곰 달곰이가 2018년 평창 장애인 올림픽(패럴림픽) 마스코트가 된 것이 이 책의 따듯하고 함께하는 메시지를 더 잘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뻐했다.
친구야, 괜찮아? 아이들을 닮은 동물들
달곰이, 흰날개, 캥캥이, 큰눈이, 꽥꽥이 등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생김새가 동글동글해 대여섯 살 아이들의 몸동작과 생각, 행동과 비슷하다. 친구가 어려움에 빠졌다고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서두르다가도 피곤한 나머지 잠이 들어 버리는 장면은 아이들의 단순하고 자기중심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 이런 이유로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쉽게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00야, 괜찮아? 내가 도와줄까?"라고 손을 내밀거나, 자신이 친구의 도움을 받으면 "역시 친구가 최고야!"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또한 자신의 힘은 보잘것없지만 친구들과 힘을 합쳐 뭔가를 이뤄냈을 때의 기쁨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큰뿔이네 집에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고 한 이불을 덮고 낮잠에 빠지는 행복한 결말은 서로 힘을 모아 어려움을 이겨낸 뒤 맛보는, 서로에 대한 신뢰와 우정의 참맛을 따뜻하게 표현하고 있다.
세계의 어린이들과 함께 만나기 위해 영문 원고 삽입
책의 마지막 펼침 페이지에는 이해하기 쉬운 영문 원고가 들어가 있다. 전 세계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기를 바라면서 뒤쪽에 실었다.
강을 건너자 널따란 들판이 나왔어요.
"목이 마르네. 물 좀 마시고 가자."
꿀꺽꿀꺽, 홀짝홀짝.
"아, 시원해."
They arrived at a wide meadow after crossing the river.
"I''m thirsty. Let's have a drink first."
Slurp-Slurp, Gulp-Gulp.
"Ah, it''s refreshing."
달곰이와 친구들은 꽃밭에서 잠깐 쉬기로 했어요.
"아아, 좋은 냄새!"
그러다가 그만 잠이 들고 말았어요.
Dalgom and his friends decided to take a short break at a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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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hh, it smells so nic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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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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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엄혜숙
저자 엄혜숙은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독문학과 국문학을 전공한 뒤, 일본에서 아동 문학을 공부했어요. 편집자로 오래 일했으며,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어요. 《두껍아 두껍아》《세탁소 아저씨의 꿈》을 썼고, 《우물쭈물해도 괜찮아》《단추친구》《깜빡깜빡 신호등이 고장 났어요》《무엇일까?》《종이 인형》《비에도 지지 않고》《채소가 최고야》 등 많은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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