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통계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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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통계 삼총사》는 교내 통계 대회에 출전한 아홉 명의 아이들이 통계 조사 포스터를 만드는 과정을 담았다. ‘피부색에 대한 편견’, ‘비만과 학업 성적의 관계’, ‘여성의 사회 고위직 진출에 대한 인식’ 등을 주제로 조사계획서 작성부터 통계 자료를 분석하여 포스터로 정리한다. 아버지가 인도 사람인 호준이가 포함된 기진이네 팀에서는 피부색에 대한 편견을 주제로 한 설문지를 만들고 조사하면서 외국인에 대한 인권과 평등, 타인에 대한 배려를 길러 간다.
2018년도부터 개정된 수학 교과서에 통계 패키지(통그라미)를 수록해서 통계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게 한다. ‘통그라미’라는 실용 통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이 생활 속에서 직접 자료를 수집하고 처리함으로써 즐거움을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실생활 속에서 통계 방법을 익히는 것이 점점 중요해지는 때에 좋은 참고 도서가 될 것이다.
2018년도부터 개정된 수학 교과서에 통계 패키지(통그라미)를 수록해서 통계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게 한다. ‘통그라미’라는 실용 통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이 생활 속에서 직접 자료를 수집하고 처리함으로써 즐거움을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실생활 속에서 통계 방법을 익히는 것이 점점 중요해지는 때에 좋은 참고 도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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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는 통계 삼총사》를 읽고 나면!
1. 개정 수학 교과서에서 실용 통계 부분을 학습할 때, 수업 전부터 통계에 흥미를 갖게 된다.
2. 통계 조사 자료를 읽을 줄 알게 되어서 사회적 현상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갖게 된다.
3. 빅 데이터 자료를 활용하는 데 익숙해진다.
4. 근거에 입각해 자기주장을 펼칠 수 있다.
● 줄거리
5학년 2반 기진이네 반에서 작은 말싸움이 일어난다. 말싸움을 하던 한 아이가 선생님 앞에서 '뚱뚱한 아이들은 대부분 공부를 못하지' 않느냐고 상대의 외모를 비하하는 말을 한다. 선생님은 그 아이의 선입견을 고쳐 줄 겸, 반 아이들에게 교내 통계 대회 참가를 적극 권유한다. 결국 5학년 2반 아홉 명의 아이들은 참가 신청서를 내고 세 명씩 모여 주제를 정하고 통계 조사를 시작한다. 아는 게 전혀 없는 통계에 대해 골머리를 앓다가, 주변 어른들의 도움을 받으며 조금씩 통계 조사 과정을 익혀 간다. 아이들은 '피부색에 대한 편견', '비만과 학업 성적의 관계', '여성의 사회 고위직 진출에 대한 인식'을 각각 주제로 잡고 통계 조사를 시작한다. 기진이네 팀을 제외한 두 팀은 티격태격 하느라 팀워크에서 평가 점수를 깎이는데, 인도와 한국의 이중 국적을 가진, 피부색이 어두운 호준이가 속한 기진이네 팀은 팀 화합을 잘 맞춰 나가 결국 교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다. 담임 선생님은 우승 팀에게 전국 통계 대회에 출전할 것을 제안하고 그때부터 적극적으로 돕는다. 아이들은 실물 포스터를 내기 위해 대전에 있는 통계청까지 방문한다. 몇 개월 동안 통계 조사로 바빴던 아이들은 순위나 수상에 연연하지 않기로 했지만 은상 수상 소식을 듣고 무척 기뻐한다.
[출판사 서평]
4차 혁명 시대, 꼭 알아야 하는 실용 통계 방법을 알려 주는《우리는 통계 삼총사》출간!
주니어김영사에서 2015년 출간한 《어린이를 위한 통계란 무엇인가?》는 생활 속에서 통계가 어떻게 문제 해결 방법으로 쓰이는지를 쉽고 재미있게 표현한 책이다. 이번에 출간된 《우리는 통계 삼총사》는 아이들이 직접 주제를 정하고 자료를 수집, 처리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며 배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줘, 실용 통계를 교육하는 데 알맞은 참고 도서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통계청 산하 통계교육청에서는 '통그라미'라는 통계 패키지를 개발해, 2018년 개정 수학교과에서부터 적용한다고 한다. 이는 교육부 '제2차 수학교육 종합계획'에 따라 2018년 교과과정부터 통계분야가 실용 통계교육으로 전환되는 데 따른 것이다. 아이들이 사회 현상에 대한 비판적 추론 능력을 기르기 위해 통계를 배우게 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통계는 정보화 사회를 살아가는 데 가장 주요한 수단으로, 통계가 사용되지 않는 분야를 찾는 게 더 어려울 정도로 다양하게 쓰인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성세대에게 통계란 '수학을 포기하게 만든 어려운 분야'라는 인상으로 남아 있다. 따라서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생활 속에서 통계를 자주 접하고 다루는 연습을 해서, 통계 자료를 모으고 분석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기진이와 예은이, 호준이가 한 팀을 이뤄 아빠가 인도 사람인 호준이가 평소 자주 겪어 왔던 상처이자 고민이기도 한, 피부색이 다른 사람에 대해 아이들이 갖고 있는 편견을 알아보는 것을 중심 이야기로 한다. 아이들은 통계 조사 순서부터 꼼꼼히 짚어 나간다. 조사 대상의 범위와 정의부터 꼼꼼히 살피고 지면 설문 조사지 받기의 어려움을 보드판 설문지 스티커 붙이기로 대체하는 재치를 보이기도 한다.
소재로만 살짝 언급되는 다른 팀의 주제는 각각 '비만과 학업 성적과의 관계', '여성의 사회 고위직 진출에 대한 인식' 등도 아이들에게 생각해 볼 거리를 제공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에는 어떤 사회현상을 보거나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 나갈 때 수치화된 객관적 근거를 바탕으로 의견을 표현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되어 있을 것이다.
1. 개정 수학 교과서에서 실용 통계 부분을 학습할 때, 수업 전부터 통계에 흥미를 갖게 된다.
2. 통계 조사 자료를 읽을 줄 알게 되어서 사회적 현상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갖게 된다.
3. 빅 데이터 자료를 활용하는 데 익숙해진다.
4. 근거에 입각해 자기주장을 펼칠 수 있다.
● 줄거리
5학년 2반 기진이네 반에서 작은 말싸움이 일어난다. 말싸움을 하던 한 아이가 선생님 앞에서 '뚱뚱한 아이들은 대부분 공부를 못하지' 않느냐고 상대의 외모를 비하하는 말을 한다. 선생님은 그 아이의 선입견을 고쳐 줄 겸, 반 아이들에게 교내 통계 대회 참가를 적극 권유한다. 결국 5학년 2반 아홉 명의 아이들은 참가 신청서를 내고 세 명씩 모여 주제를 정하고 통계 조사를 시작한다. 아는 게 전혀 없는 통계에 대해 골머리를 앓다가, 주변 어른들의 도움을 받으며 조금씩 통계 조사 과정을 익혀 간다. 아이들은 '피부색에 대한 편견', '비만과 학업 성적의 관계', '여성의 사회 고위직 진출에 대한 인식'을 각각 주제로 잡고 통계 조사를 시작한다. 기진이네 팀을 제외한 두 팀은 티격태격 하느라 팀워크에서 평가 점수를 깎이는데, 인도와 한국의 이중 국적을 가진, 피부색이 어두운 호준이가 속한 기진이네 팀은 팀 화합을 잘 맞춰 나가 결국 교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다. 담임 선생님은 우승 팀에게 전국 통계 대회에 출전할 것을 제안하고 그때부터 적극적으로 돕는다. 아이들은 실물 포스터를 내기 위해 대전에 있는 통계청까지 방문한다. 몇 개월 동안 통계 조사로 바빴던 아이들은 순위나 수상에 연연하지 않기로 했지만 은상 수상 소식을 듣고 무척 기뻐한다.
[출판사 서평]
4차 혁명 시대, 꼭 알아야 하는 실용 통계 방법을 알려 주는《우리는 통계 삼총사》출간!
주니어김영사에서 2015년 출간한 《어린이를 위한 통계란 무엇인가?》는 생활 속에서 통계가 어떻게 문제 해결 방법으로 쓰이는지를 쉽고 재미있게 표현한 책이다. 이번에 출간된 《우리는 통계 삼총사》는 아이들이 직접 주제를 정하고 자료를 수집, 처리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며 배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줘, 실용 통계를 교육하는 데 알맞은 참고 도서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통계청 산하 통계교육청에서는 '통그라미'라는 통계 패키지를 개발해, 2018년 개정 수학교과에서부터 적용한다고 한다. 이는 교육부 '제2차 수학교육 종합계획'에 따라 2018년 교과과정부터 통계분야가 실용 통계교육으로 전환되는 데 따른 것이다. 아이들이 사회 현상에 대한 비판적 추론 능력을 기르기 위해 통계를 배우게 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통계는 정보화 사회를 살아가는 데 가장 주요한 수단으로, 통계가 사용되지 않는 분야를 찾는 게 더 어려울 정도로 다양하게 쓰인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성세대에게 통계란 '수학을 포기하게 만든 어려운 분야'라는 인상으로 남아 있다. 따라서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생활 속에서 통계를 자주 접하고 다루는 연습을 해서, 통계 자료를 모으고 분석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기진이와 예은이, 호준이가 한 팀을 이뤄 아빠가 인도 사람인 호준이가 평소 자주 겪어 왔던 상처이자 고민이기도 한, 피부색이 다른 사람에 대해 아이들이 갖고 있는 편견을 알아보는 것을 중심 이야기로 한다. 아이들은 통계 조사 순서부터 꼼꼼히 짚어 나간다. 조사 대상의 범위와 정의부터 꼼꼼히 살피고 지면 설문 조사지 받기의 어려움을 보드판 설문지 스티커 붙이기로 대체하는 재치를 보이기도 한다.
소재로만 살짝 언급되는 다른 팀의 주제는 각각 '비만과 학업 성적과의 관계', '여성의 사회 고위직 진출에 대한 인식' 등도 아이들에게 생각해 볼 거리를 제공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에는 어떤 사회현상을 보거나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 나갈 때 수치화된 객관적 근거를 바탕으로 의견을 표현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되어 있을 것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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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박진숙
저자 박진숙은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난민 가정의 문화 정체성에 대한 연구'로 아동가족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2007년 콩고 난민 여성들에게 불어로 한글을 가르치면서 난민들의 선생님이 되었고, 2009년에는 난민 여성들과 함께 '에코팜므'라는 시민 단체를 세워 지금까지 재밌게 일하고 있어요. 그동안 쓴 책으로 《내 이름은 욤비》(공저), 《난민》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 《꼬마 난민, 아자다》 《이기적인 돼지, 라브리에 가다》(공역) 《여자의 성》(공역)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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