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것도 아닌데 예뻐서
#일상, 그리고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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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쓰는 순간, 일상은 예술이 된다.”
드로잉 작가 박조건형과 소설가 김비의 아름다운 일상 예찬!
일상을 채우고 있는 ‘별것도 아닌 것들’에 대한 정성스러운 시선.
서로를 사랑하고 기록하며 사는 이야기.
‘일상을 따뜻하게 그리는 현장 노동자’라는 평을 받아 온 박조건형이 소설가 아내 김비와 함께 ‘별것은 아니지만 예쁜 우리의 일상’을 그리고 썼다. 두 사람은 스스로 ‘가난한 예술가’라고 소개하며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마주하며 살아 낸 보통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말한다.
“아주 사소한 것들이지만 막상 닥치지 않으면 모르는 그런 일들이 있다. 살다 보면 생각보다 그런 일들은 참 많다. 대단한 삶의 진리나 원칙들을 깨우치는 일도 중요하겠지만, 때론 그런 순간을 경험하고 배워가는 일이 더 중요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_[터널 안 교통사고] 중에서 (p.73)
드로잉 작가 박조건형과 소설가 김비의 아름다운 일상 예찬!
일상을 채우고 있는 ‘별것도 아닌 것들’에 대한 정성스러운 시선.
서로를 사랑하고 기록하며 사는 이야기.
‘일상을 따뜻하게 그리는 현장 노동자’라는 평을 받아 온 박조건형이 소설가 아내 김비와 함께 ‘별것은 아니지만 예쁜 우리의 일상’을 그리고 썼다. 두 사람은 스스로 ‘가난한 예술가’라고 소개하며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마주하며 살아 낸 보통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말한다.
“아주 사소한 것들이지만 막상 닥치지 않으면 모르는 그런 일들이 있다. 살다 보면 생각보다 그런 일들은 참 많다. 대단한 삶의 진리나 원칙들을 깨우치는 일도 중요하겠지만, 때론 그런 순간을 경험하고 배워가는 일이 더 중요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_[터널 안 교통사고] 중에서 (p.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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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의 일상은 '기록'되어야 한다.
모든 생은 그만한 가치가 있으므로.
열악한 노동 현장, 25년간의 우울증, 성소수자의 삶, 가족, 결혼 등 두 사람을 둘러싼 여러 일상의 면을 특유의 따뜻하고 유쾌한 시각으로 그려냈다. 생계를 위해 펜보다 폐유를 만지는 날이 더 많고, 멀쩡한 날보다 상처 입어 찢어지는 날이 더 많지만 그저 오늘도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는 일상이 너무 소중해 기록하지 않고는 배길 도리가 없다고 두 사람은 입을 모은다.
"그저 지금 우리가 흘려보내는 여기, 이 시간도 언젠가 끌어안지 못해
안타까워할 그 무수한 시간 중 하나라는 걸 나의 신랑도 세상 모든 사람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대로 흘려보내지 말아야 할
여기 이 귀한 시간을 각자의 방식대로 다시 또 멋지게
기록하고 간직할 수 있기를 말이다."
_김비 프롤로그 [우울 여행자의 아내] 중에서 (p.14)
'일상 드로잉'은 말 그대로 일상을 '그려보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짤막한 글 한 줄을 보태면 더 좋다. 이 간단한 기록은 오늘도 잘 살아 내느라 고생한 나에게 쓰는 격려이자 내 생에 가치를 더하는 가장 쉽고 정성스러운 수고이다.
# 특수 제본
《별것도 아닌데 예뻐서》는 특수 제본 방식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책등에 끈을 노출하여 드로잉 에세이의 투박한 매력을 더했으며, 180도 펼침으로 책에 담긴 그림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모든 생은 그만한 가치가 있으므로.
열악한 노동 현장, 25년간의 우울증, 성소수자의 삶, 가족, 결혼 등 두 사람을 둘러싼 여러 일상의 면을 특유의 따뜻하고 유쾌한 시각으로 그려냈다. 생계를 위해 펜보다 폐유를 만지는 날이 더 많고, 멀쩡한 날보다 상처 입어 찢어지는 날이 더 많지만 그저 오늘도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는 일상이 너무 소중해 기록하지 않고는 배길 도리가 없다고 두 사람은 입을 모은다.
"그저 지금 우리가 흘려보내는 여기, 이 시간도 언젠가 끌어안지 못해
안타까워할 그 무수한 시간 중 하나라는 걸 나의 신랑도 세상 모든 사람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대로 흘려보내지 말아야 할
여기 이 귀한 시간을 각자의 방식대로 다시 또 멋지게
기록하고 간직할 수 있기를 말이다."
_김비 프롤로그 [우울 여행자의 아내] 중에서 (p.14)
'일상 드로잉'은 말 그대로 일상을 '그려보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짤막한 글 한 줄을 보태면 더 좋다. 이 간단한 기록은 오늘도 잘 살아 내느라 고생한 나에게 쓰는 격려이자 내 생에 가치를 더하는 가장 쉽고 정성스러운 수고이다.
# 특수 제본
《별것도 아닌데 예뻐서》는 특수 제본 방식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책등에 끈을 노출하여 드로잉 에세이의 투박한 매력을 더했으며, 180도 펼침으로 책에 담긴 그림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내 그림을 좋아해 주고, 다음 그림도 기대해 주었다 _박조건형
우울 여행자의 아내 _김비
일상 하나 '사랑'하며 사는 일
일상 둘 임대 아파트에 월세 삽니다
일상 셋 나는 현장 노동자
일상 넷 우리의 우울에 입맞춤을
에필로그
손톱 깎는 내 모습, 짝지 모습
내 그림을 좋아해 주고, 다음 그림도 기대해 주었다 _박조건형
우울 여행자의 아내 _김비
일상 하나 '사랑'하며 사는 일
일상 둘 임대 아파트에 월세 삽니다
일상 셋 나는 현장 노동자
일상 넷 우리의 우울에 입맞춤을
에필로그
손톱 깎는 내 모습, 짝지 모습
저자
저자
박조건형
저자 박조건형
드로잉 작가
- 2017년 10월~2018년 3월 한겨레 신문 [박조건형의 일상 드로잉] 연재
- 약 10년간 기름 정제소 등에서 현장 노동자로 일하다 전업 드로잉 작가로 전향,
현재 드로잉 작가로 드로잉 관련 수업과 강연 진행
- 독립출판으로 《손 그림, 일 그림, 삶 그림, 계속 그림》, 《부산 그림》, 《삶은 여행》 출간
드로잉 작가
- 2017년 10월~2018년 3월 한겨레 신문 [박조건형의 일상 드로잉] 연재
- 약 10년간 기름 정제소 등에서 현장 노동자로 일하다 전업 드로잉 작가로 전향,
현재 드로잉 작가로 드로잉 관련 수업과 강연 진행
- 독립출판으로 《손 그림, 일 그림, 삶 그림, 계속 그림》, 《부산 그림》, 《삶은 여행》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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