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을 대신 전해 드립니다(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58)
Regular price
$14.61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 SNS ‘대신 전해 드립니다’에 학교 폭력 문제를 고발하면서 일어나는 소동을 그린 창작동화
- 익명의 가면을 쓴 아이들, 악성 게시 글에 울고 웃다!
- 고민을 게시하고 위로받는 우리들의 공간을 깨끗하게 지킬 수 있을까?
오공주의 리더인 성지나는 친구를 한 명씩 따돌리며 괴롭힌다. 이번에 오공주에서 왕따가 된 은우는 갑작스럽게 차가워진 아이들의 태도에 괴롭다. 그러던 중, SNS에서 누리초등학교 ‘대신 전해 드립니다’ 페이지를 발견하고 곧장 가입한다. '대신 전해 드립니다'에는 학교 친구들이 오프라인에서 쉽게 말할 수 없었던 고민 글이 올라오고, 고민을 위로하는 재미있는 댓글들이 뒤따라 달린다……. 하지만 곧 '대신 전해 드립니다'를 흙탕물로 만드는 악성 비난 글이 올라온다. 성지나가 친구들에게 저지른 못된 행동을 꼬집는 글과 함께 성지나에 관한 거짓 소문들이 게시되고, 성지나는 괴로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누굴까? 익명의 가면을 쓰고 허위 사실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가짜 소문이 난무하는 '대신 전해 드립니다'에 문제의식을 느낀 은우와 친구들은 '대신 전해 드립니다'를 원래대로 되돌릴 방법을 찾는다.
- 익명의 가면을 쓴 아이들, 악성 게시 글에 울고 웃다!
- 고민을 게시하고 위로받는 우리들의 공간을 깨끗하게 지킬 수 있을까?
오공주의 리더인 성지나는 친구를 한 명씩 따돌리며 괴롭힌다. 이번에 오공주에서 왕따가 된 은우는 갑작스럽게 차가워진 아이들의 태도에 괴롭다. 그러던 중, SNS에서 누리초등학교 ‘대신 전해 드립니다’ 페이지를 발견하고 곧장 가입한다. '대신 전해 드립니다'에는 학교 친구들이 오프라인에서 쉽게 말할 수 없었던 고민 글이 올라오고, 고민을 위로하는 재미있는 댓글들이 뒤따라 달린다……. 하지만 곧 '대신 전해 드립니다'를 흙탕물로 만드는 악성 비난 글이 올라온다. 성지나가 친구들에게 저지른 못된 행동을 꼬집는 글과 함께 성지나에 관한 거짓 소문들이 게시되고, 성지나는 괴로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누굴까? 익명의 가면을 쓰고 허위 사실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가짜 소문이 난무하는 '대신 전해 드립니다'에 문제의식을 느낀 은우와 친구들은 '대신 전해 드립니다'를 원래대로 되돌릴 방법을 찾는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익명의 가면을 쓴 아이들, 악성 게시 글에 울고 웃다!
요즘 초등학생들은 익명 커뮤니티를 만들어 같은 학교 학생들끼리 학교생활 정보, 학교 폭력 문제, 개인적인 고민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공유한다. 익명성을 보장받는 공간에서는 학생들이 평소에 말하기 불편했던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며 문제의식을 느끼는 한편, 불필요한 욕설과 혐오 표현, 허위 비방 글이 쉽게 오가면서 또 다른 폭력이 움트기도 한다. 익명성은 '양날의 검'과 같아서 좋은 의도로 만든 커뮤니티의 본질을 쉽게 흐릴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익명 커뮤니티를 이용할 때에는 발언의 허용 범위나 금기어 등을 정해 커뮤니티를 자정하는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야 좋다고 이야기한다.
《고민을 대신 전해 드립니다》는 고민을 게시하고 위로받는 커뮤니티 공간이었던 '대신 전해 드립니다'에 친구들을 괴롭히는 학생에 관한 제보가 올라오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 창작동화이다.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성지나'는 평소에 친구들을 한 명씩 따돌리고 약해 보이는 친구에게 심부름을 잘 시키는 아이다. 손과 발로 때리지 않을 뿐 그보다 더 뾰족한 말로 상대방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주곤 한다. 은우와 친구들은 성지나에 관한 글을 보고 현명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로 한다. 익명으로 성지나를 비난하는 글을 올리는 '앵무새'가 누구인지 먼저 찾고, 앵무새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들어주기로 한다. 성지나에게 어떠한 일을 당했는지, 성지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앵무새의 속마음을 들어주면서 앵무새와 성지나가 화해할 수 있는 지점을 찾는 것이다.
《고민을 대신 전해 드립니다》는 초등학생들이 SNS에서 어른들이 모르는 비밀스러운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모습과 그 안에서 벌어지는 학교 폭력 이야기를 현실감 있지만 무겁지 않게 유쾌한 문체로 그려 낸 창작동화이다. 김대조 작가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답게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민첩하게 포착해 글 안에 잘 녹였다. 이 책을 통해 작가가 독자들에게 던지는 몇 가지 질문이 있다. 학교 폭력 가해 학생을 SNS에 고발하는 것이 효과적인 일일까? 초등학생들로만 이루어진 SNS 커뮤니티에 제보의 글을 올린다면, 현실적으로 가해 학생을 처벌하거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는 어려울지 모른다. 학생들끼리만 문제점을 공유하고 가해 학생을 손가락질하는 것에서 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가해 학생을 고발하는 것은 더 이상 학교 폭력이 이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함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문제를 공론화하고 책임지고 해결할 수 있는 어른이 커뮤니티 안에 함께 있어야 한다. 제보자가 허위 사실이나 비방의 글이 아닌 객관적으로 문제점을 짚어 고발하는 글이라면, 좀 더 쉽게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요즘 초등학생들은 익명 커뮤니티를 만들어 같은 학교 학생들끼리 학교생활 정보, 학교 폭력 문제, 개인적인 고민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공유한다. 익명성을 보장받는 공간에서는 학생들이 평소에 말하기 불편했던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며 문제의식을 느끼는 한편, 불필요한 욕설과 혐오 표현, 허위 비방 글이 쉽게 오가면서 또 다른 폭력이 움트기도 한다. 익명성은 '양날의 검'과 같아서 좋은 의도로 만든 커뮤니티의 본질을 쉽게 흐릴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익명 커뮤니티를 이용할 때에는 발언의 허용 범위나 금기어 등을 정해 커뮤니티를 자정하는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야 좋다고 이야기한다.
《고민을 대신 전해 드립니다》는 고민을 게시하고 위로받는 커뮤니티 공간이었던 '대신 전해 드립니다'에 친구들을 괴롭히는 학생에 관한 제보가 올라오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 창작동화이다.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성지나'는 평소에 친구들을 한 명씩 따돌리고 약해 보이는 친구에게 심부름을 잘 시키는 아이다. 손과 발로 때리지 않을 뿐 그보다 더 뾰족한 말로 상대방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주곤 한다. 은우와 친구들은 성지나에 관한 글을 보고 현명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로 한다. 익명으로 성지나를 비난하는 글을 올리는 '앵무새'가 누구인지 먼저 찾고, 앵무새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들어주기로 한다. 성지나에게 어떠한 일을 당했는지, 성지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앵무새의 속마음을 들어주면서 앵무새와 성지나가 화해할 수 있는 지점을 찾는 것이다.
《고민을 대신 전해 드립니다》는 초등학생들이 SNS에서 어른들이 모르는 비밀스러운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모습과 그 안에서 벌어지는 학교 폭력 이야기를 현실감 있지만 무겁지 않게 유쾌한 문체로 그려 낸 창작동화이다. 김대조 작가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답게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민첩하게 포착해 글 안에 잘 녹였다. 이 책을 통해 작가가 독자들에게 던지는 몇 가지 질문이 있다. 학교 폭력 가해 학생을 SNS에 고발하는 것이 효과적인 일일까? 초등학생들로만 이루어진 SNS 커뮤니티에 제보의 글을 올린다면, 현실적으로 가해 학생을 처벌하거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는 어려울지 모른다. 학생들끼리만 문제점을 공유하고 가해 학생을 손가락질하는 것에서 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가해 학생을 고발하는 것은 더 이상 학교 폭력이 이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함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문제를 공론화하고 책임지고 해결할 수 있는 어른이 커뮤니티 안에 함께 있어야 한다. 제보자가 허위 사실이나 비방의 글이 아닌 객관적으로 문제점을 짚어 고발하는 글이라면, 좀 더 쉽게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오공주
내가 그랬던 것처럼
몰래 온 메시지
대신 전해 드립니다
비굴하지 않게
다시 오공주
가짜 소문
앵무새 찾기
너도 말해 봐
내가 들어줄게
늦은 사과
함께 해결해 봐요
또 몰래 온 메시지
작가의 말
내가 그랬던 것처럼
몰래 온 메시지
대신 전해 드립니다
비굴하지 않게
다시 오공주
가짜 소문
앵무새 찾기
너도 말해 봐
내가 들어줄게
늦은 사과
함께 해결해 봐요
또 몰래 온 메시지
작가의 말
저자
저자
김대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그런 아이들로 북적이는 교실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일을 찾다가 그것이 글쓰기란 걸 깨닫고는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2008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 뒤로 글쓰기보다 더 재미있는 일을 찾지 못해서 지금껏 계속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숨바꼭질》 《우리 반 스파이》 《아인슈타인 아저씨네 탐정사무소》 《니하오 황짬뽕》 《국어 시간에 졸지 말아야 할 이유 25가지》 《귀신통 소리》 등이 있습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