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멋대로 동생 뽑기(뽑기 시리즈)(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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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소중함을 알려 주는 저학년 창작동화이다. 찬우는 늘 자신을 따라다니면서 훼방을 놓는 장난꾸러기 동생이 밉기만 하다. 게다가 동생이 사고를 쳐도 늘 혼이 나는 사람은 자신이기에. 그런 찬우 앞에 동생 뽑는 뽑기 기계가 등장하고 찬우는 원하는 동생을 차례로 뽑는다. 가족의 소중함을 알려 주는 저학년 동화.
찬우는 게임할 때마다 방해하는 동생 영우를 쫓아가다가 엄마가 가장 아끼는 화분을 깬다. 번역 일로 바쁜 엄마는 찬우에게 일이 끝날 때까지 영우를 데리고 마트에서 놀다 오라고 한다. 그러나 마트에서도 마찬가지. 영우는 전시용 해골을 무너뜨리고 이번에도 찬우는 점원 아줌마에게 또 혼이 난다. 화가 난 찬우는 영우를 두고 게임코너 쪽으로 가고 그곳에서 공짜로 동생을 뽑아 준다는 뽑기 기계를 발견한다.
“윗부분을 살살 만지며 뽑고 싶은 동생을 말해 주세요.”
찬우는 믿기지 않지만 손해 볼 것 없다는 생각에 뽑기 윗면을 만지며 ‘말 잘 듣는 동생’을 달라고 주문을 건다.
짠 하고 나온 동생 민우! 그러나 민우는 찬우 말을 잘 듣지만 게걸스럽게 음식을 먹고 더러워서 찬우를 힘들게 한다. 두 번째로 나온 동생은 병아리처럼 예쁜 여동생이지만 걸핏하면 물건을 사 달라고 하고 가져와 찬우를 곤란하게 한다. 그밖에도 찬우는 여러 동생을 뽑지만 각자가 가진 단점으로 모두 찬우를 힘들게 한다.
집으로 돌아온 찬우는 슬슬 영우의 빈자리를 느끼고 영우 때문에 좋았던 일들을 추억한다. 그리고 영우가 천둥번개로 무서워하는 자신을 위해 노래를 불러 주던 그날까지.
결국 찬우는 영우를 되찾기 위해 마트로 달려가고 자신의 소중한 동생을 돌려달려고 소원을 빈다.
“형아!”
어디선가 들리는 익숙한 목소리에 찬우는 주변이 대낮처럼 밝아진 것을 깨닫는다.
시간은 다시 게임코너로 가기 전으로 돌아가 있고, 찬우의 눈앞에 진짜 동생 영우가 서 있다. 이번에 찬우는 영우의 머리에 꿀밤을 먹이는 대신 쓰담쓰담 부드럽게 쓰다듬어 준다.
찬우는 게임할 때마다 방해하는 동생 영우를 쫓아가다가 엄마가 가장 아끼는 화분을 깬다. 번역 일로 바쁜 엄마는 찬우에게 일이 끝날 때까지 영우를 데리고 마트에서 놀다 오라고 한다. 그러나 마트에서도 마찬가지. 영우는 전시용 해골을 무너뜨리고 이번에도 찬우는 점원 아줌마에게 또 혼이 난다. 화가 난 찬우는 영우를 두고 게임코너 쪽으로 가고 그곳에서 공짜로 동생을 뽑아 준다는 뽑기 기계를 발견한다.
“윗부분을 살살 만지며 뽑고 싶은 동생을 말해 주세요.”
찬우는 믿기지 않지만 손해 볼 것 없다는 생각에 뽑기 윗면을 만지며 ‘말 잘 듣는 동생’을 달라고 주문을 건다.
짠 하고 나온 동생 민우! 그러나 민우는 찬우 말을 잘 듣지만 게걸스럽게 음식을 먹고 더러워서 찬우를 힘들게 한다. 두 번째로 나온 동생은 병아리처럼 예쁜 여동생이지만 걸핏하면 물건을 사 달라고 하고 가져와 찬우를 곤란하게 한다. 그밖에도 찬우는 여러 동생을 뽑지만 각자가 가진 단점으로 모두 찬우를 힘들게 한다.
집으로 돌아온 찬우는 슬슬 영우의 빈자리를 느끼고 영우 때문에 좋았던 일들을 추억한다. 그리고 영우가 천둥번개로 무서워하는 자신을 위해 노래를 불러 주던 그날까지.
결국 찬우는 영우를 되찾기 위해 마트로 달려가고 자신의 소중한 동생을 돌려달려고 소원을 빈다.
“형아!”
어디선가 들리는 익숙한 목소리에 찬우는 주변이 대낮처럼 밝아진 것을 깨닫는다.
시간은 다시 게임코너로 가기 전으로 돌아가 있고, 찬우의 눈앞에 진짜 동생 영우가 서 있다. 이번에 찬우는 영우의 머리에 꿀밤을 먹이는 대신 쓰담쓰담 부드럽게 쓰다듬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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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주 최강 장난꾸러기지만 사랑하는 내 동생!
요즘에는 외동아이를 흔하게 볼 수 있다. 한때 외동아이들이 자기중심적이며 이기적인 면이 많아서 부모님들이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글들이 다수 보였고, 현재에도 그런 우려가 가득한 눈길을 받고 있다. 형제자매가 있는 아이들은 사회성을 더 빨리 기르긴 하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그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나름의 힘든 대가를 치러야 한다.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을 나누어 가져야 하고, 물건도 나누어 써야 하고, 사사건건 형제자매와 부딪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과정들을 참고 넘긴다면 아이는 어느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평생의 친구를 가지게 된다. 물론 아이들은 아직 그 사실을 모르니, 동생이나 오빠, 누나 때문에 괴로울 테지만 말이다.
이런 형제자매와의 관계를 재미있는 판타지로 풀어낸 책이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바로《내 멋대로 동생 뽑기》이다.
찬우는 게임할 때마다 훼방을 놓고, 외출할 때에도 사고를 쳐서 자신을 곤란하게 만드는 동생 영우가 귀찮고 싫기만 하다. 그런 찬우 앞에 핼러윈데이를 맞이하며, 동생을 뽑는 뽑기 기계가 나타나고 찬우는 속는 척 자신이 원하는 동생을 말한다. 말 잘 듣는 동생, 귀여운 동생, 모든지 다 아는 동생 등. 과연 찬우는 자신에게 딱 맞는 동생을 가질 수 있을까?
형제가 있는 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 보았을 상상을 소재로 최은옥 작가는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다른 동생이 나올 때마다 좌절하는 찬우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고 점점 자신의 동생, 영우를 그리워하는 찬우의 모습은 마음을 따듯하고 울컥하게 만든다. 그런 과정에서 어린이 독자들은 '세상에 딱 하나뿐인 형제'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귀한 기회를 갖게 된다.
김무연 작가의 귀여운 일러스트, 동생을 뽑는다는 흥미로운 설정,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내 멋대로 동생 뽑기》. 이 동화는 아이들에게 가족애를 생각해 보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요즘에는 외동아이를 흔하게 볼 수 있다. 한때 외동아이들이 자기중심적이며 이기적인 면이 많아서 부모님들이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글들이 다수 보였고, 현재에도 그런 우려가 가득한 눈길을 받고 있다. 형제자매가 있는 아이들은 사회성을 더 빨리 기르긴 하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그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나름의 힘든 대가를 치러야 한다.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을 나누어 가져야 하고, 물건도 나누어 써야 하고, 사사건건 형제자매와 부딪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과정들을 참고 넘긴다면 아이는 어느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평생의 친구를 가지게 된다. 물론 아이들은 아직 그 사실을 모르니, 동생이나 오빠, 누나 때문에 괴로울 테지만 말이다.
이런 형제자매와의 관계를 재미있는 판타지로 풀어낸 책이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바로《내 멋대로 동생 뽑기》이다.
찬우는 게임할 때마다 훼방을 놓고, 외출할 때에도 사고를 쳐서 자신을 곤란하게 만드는 동생 영우가 귀찮고 싫기만 하다. 그런 찬우 앞에 핼러윈데이를 맞이하며, 동생을 뽑는 뽑기 기계가 나타나고 찬우는 속는 척 자신이 원하는 동생을 말한다. 말 잘 듣는 동생, 귀여운 동생, 모든지 다 아는 동생 등. 과연 찬우는 자신에게 딱 맞는 동생을 가질 수 있을까?
형제가 있는 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 보았을 상상을 소재로 최은옥 작가는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다른 동생이 나올 때마다 좌절하는 찬우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고 점점 자신의 동생, 영우를 그리워하는 찬우의 모습은 마음을 따듯하고 울컥하게 만든다. 그런 과정에서 어린이 독자들은 '세상에 딱 하나뿐인 형제'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귀한 기회를 갖게 된다.
김무연 작가의 귀여운 일러스트, 동생을 뽑는다는 흥미로운 설정,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내 멋대로 동생 뽑기》. 이 동화는 아이들에게 가족애를 생각해 보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목차
목차
우주 최악 내 동생
세상에! 진짜 내 동생이라고?
병아리처럼 귀여운 내 동생
그거 아세요?
으악, 이게 무슨 일이야!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꿀밤 대신 쓰담쓰담
세상에! 진짜 내 동생이라고?
병아리처럼 귀여운 내 동생
그거 아세요?
으악, 이게 무슨 일이야!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꿀밤 대신 쓰담쓰담
저자
저자
최은옥
2011년 푸른 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2013년 비룡소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어린이 친구들이 신나고 재미있게 읽는 이야기를 쓰려고 언제나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내 멋대로 아빠 뽑기》 《내 멋대로 친구 뽑기》 《책으로 똥을 닦는 돼지》 《똥으로 책을 쓰는 돼지》 《책 읽는 강아지 몽몽》 《칠판에 딱 붙은 아이들》 《사라진 축구공》 《팥죽 호랑이와 일곱 녀석》 《우산 도서관》 《방귀 스티커》 《잔소리 붕어빵》 《보름달숲에서 생긴 일》 《인기 짱 비법서》 《딸꾹질 길들이기》 《튀김이 떡볶이에 빠진 날》 《그림자 길들이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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