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붕붕 과자 전쟁(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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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대란 과자 ‘치즈 붕붕’을 먹기 위한 어린이들의 전쟁!
무분별하게 유행을 쫓는 문화를 꼬집는 저학년 창작동화!
치즈 붕붕’이라는 신제품 과자가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고 과자가 맛있다는 소문이 나자 모두 ‘치즈 붕붕’을 구하기 위해 야단이다. 엄마가 편의점을 운영하는 ‘비두’는 반 아이들의 인기를 얻기 위해 ‘치즈 붕붕’을 구해주겠다고 엄포한다. 아이들은 ‘치즈 붕붕’을 먹기 위해 ‘치즈 붕붕 클럽’에 가입하지만, 비두는 약속대로 클럽에 가입한 아이들에게 과자를 주지 못해 쩔쩔맨다.
그러던 어느 날, ‘치즈 붕붕 마을 체험 이벤트’에 당첨된 아이들은 대형 버스를 타고 치즈 붕붕 마을로 떠날 준비를 한다. 특이한 안경을 착용하고 터널을 지나는 아이들은 설레기만 하는데……. 버스에서 내린 아이들은 그림책에서 방금 튀어나온 성 같은 마을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진다. 놀이동산처럼 공중에 레일이 있고, 작은 기차에는 치즈 붕붕이 가득 실려 있다. 나무에는 크고 작은 과일 젤리가 매달려 달콤한 향기를 뿜어내고 물레방아에서는 딸기주스가, 분수에서는 탄산음료가 넘쳐흘렀다.
그러나 즐거운 시간도 잠시, 버스에서처럼 노란 유니폼을 입은 도우미들이 나타나 치즈 붕붕 마을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알려 준다.
개인 생활과 개성을 인정받지 못하는 치즈 붕붕 마을에서 아이들은 점점 지쳐가고 급기야 비두와 아이들은 김치와 밥을 주지 않으면 집에 가겠다고 투덜대고 만다. 하지만 비두와 아이들은 마을의 규칙을 어겼다는 이유로 작업장으로 끌려간다. 작업장에는 이미 끌려온 수많은 어린이들이 온종일 사탕에 비닐봉지를 씌우는 작업만 하고 있다. 그 모습이 로봇처럼 보였던 비두는 점점 겁을 먹기 시작하는데……. 아이들은 과연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무분별하게 유행을 쫓는 문화를 꼬집는 저학년 창작동화!
치즈 붕붕’이라는 신제품 과자가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고 과자가 맛있다는 소문이 나자 모두 ‘치즈 붕붕’을 구하기 위해 야단이다. 엄마가 편의점을 운영하는 ‘비두’는 반 아이들의 인기를 얻기 위해 ‘치즈 붕붕’을 구해주겠다고 엄포한다. 아이들은 ‘치즈 붕붕’을 먹기 위해 ‘치즈 붕붕 클럽’에 가입하지만, 비두는 약속대로 클럽에 가입한 아이들에게 과자를 주지 못해 쩔쩔맨다.
그러던 어느 날, ‘치즈 붕붕 마을 체험 이벤트’에 당첨된 아이들은 대형 버스를 타고 치즈 붕붕 마을로 떠날 준비를 한다. 특이한 안경을 착용하고 터널을 지나는 아이들은 설레기만 하는데……. 버스에서 내린 아이들은 그림책에서 방금 튀어나온 성 같은 마을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진다. 놀이동산처럼 공중에 레일이 있고, 작은 기차에는 치즈 붕붕이 가득 실려 있다. 나무에는 크고 작은 과일 젤리가 매달려 달콤한 향기를 뿜어내고 물레방아에서는 딸기주스가, 분수에서는 탄산음료가 넘쳐흘렀다.
그러나 즐거운 시간도 잠시, 버스에서처럼 노란 유니폼을 입은 도우미들이 나타나 치즈 붕붕 마을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알려 준다.
개인 생활과 개성을 인정받지 못하는 치즈 붕붕 마을에서 아이들은 점점 지쳐가고 급기야 비두와 아이들은 김치와 밥을 주지 않으면 집에 가겠다고 투덜대고 만다. 하지만 비두와 아이들은 마을의 규칙을 어겼다는 이유로 작업장으로 끌려간다. 작업장에는 이미 끌려온 수많은 어린이들이 온종일 사탕에 비닐봉지를 씌우는 작업만 하고 있다. 그 모습이 로봇처럼 보였던 비두는 점점 겁을 먹기 시작하는데……. 아이들은 과연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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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 반 '핵인싸'가 되기 위한 필수 아이템 '치즈 붕붕'
유행을 따르는 것은 좋은 일일까? 아니면 나쁜 일일까?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아니다. 자신에게 꼭 필요하고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면 유행을 따르면 되고,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스타일대로 살아가면 된다. 하지만 문제는 유행을 따르지 못하면 남에게 뒤처지지는 않을까,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건 아닐까 싶어 무작정 따르는 데 있다. 《치즈 붕붕 과자 전쟁》에 나오는 아이들이 그렇다. '치즈 붕붕'이라는 과자가 출시되고 인기를 끌자, 너도나도 과자를 먹었다는 '인증'을 하기 위해 애쓰고 치즈 붕붕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임인 '치즈 붕붕 클럽'에 속하고 싶어서 안달이다. 살이 쪄서 친구들에게 늘 놀림을 받았던 비두의 생활은 치즈 붕붕 때문에 완전히 변한다. 편의점을 하는 부모님 덕에 치즈 붕붕을 손쉽게 구해 학교에 간 날부터 비두는 반 친구들의 인기 스타로 떠오르고 치즈 붕붕 클럽의 회장으로 추대된다. 이 책에서는 친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더 열심히 치즈 붕붕을 구하는 비두의 모습과 줄을 서서 비두에게 치즈 붕붕을 받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코미디처럼 그려진다.
실제로 몇 년 전에 어떤 과자가 새로 나오고, 맛있다고 소문이 나면서 줄을 서서 사야 하는 일이 있었다. 몇몇 연예인들이 맛있다고 SNS에 올리자 일반인들도 앞다투어 그 과자를 먹는 모습을 찍어 SNS에 올렸고, 나중에는 사고 싶어도 물건이 없어 못 살 지경이 되었다. 지금도 그럴까? 애석하게도 그토록 인기를 끌었던 과자를 지금까지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이러한 현상은 패션, 게임, 장난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도처럼 일었다가 꺼지고 다시 일어나기를 반복하고 있다. 어떤 물건이 인기를 끌고 유행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생각까지 같아야 한다고 강요하는 분위기는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치즈 붕붕 과자 전쟁》은 초등학생의 이슈와 문제점을 작품에 잘 담아내는 노혜영 작가의 신작으로, 어린이들이 무분별하게 유행을 쫓는 문화에 대해 생각해 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마음과 눈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다.
유행을 따르는 것은 좋은 일일까? 아니면 나쁜 일일까?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아니다. 자신에게 꼭 필요하고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면 유행을 따르면 되고,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스타일대로 살아가면 된다. 하지만 문제는 유행을 따르지 못하면 남에게 뒤처지지는 않을까,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건 아닐까 싶어 무작정 따르는 데 있다. 《치즈 붕붕 과자 전쟁》에 나오는 아이들이 그렇다. '치즈 붕붕'이라는 과자가 출시되고 인기를 끌자, 너도나도 과자를 먹었다는 '인증'을 하기 위해 애쓰고 치즈 붕붕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임인 '치즈 붕붕 클럽'에 속하고 싶어서 안달이다. 살이 쪄서 친구들에게 늘 놀림을 받았던 비두의 생활은 치즈 붕붕 때문에 완전히 변한다. 편의점을 하는 부모님 덕에 치즈 붕붕을 손쉽게 구해 학교에 간 날부터 비두는 반 친구들의 인기 스타로 떠오르고 치즈 붕붕 클럽의 회장으로 추대된다. 이 책에서는 친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더 열심히 치즈 붕붕을 구하는 비두의 모습과 줄을 서서 비두에게 치즈 붕붕을 받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코미디처럼 그려진다.
실제로 몇 년 전에 어떤 과자가 새로 나오고, 맛있다고 소문이 나면서 줄을 서서 사야 하는 일이 있었다. 몇몇 연예인들이 맛있다고 SNS에 올리자 일반인들도 앞다투어 그 과자를 먹는 모습을 찍어 SNS에 올렸고, 나중에는 사고 싶어도 물건이 없어 못 살 지경이 되었다. 지금도 그럴까? 애석하게도 그토록 인기를 끌었던 과자를 지금까지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이러한 현상은 패션, 게임, 장난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도처럼 일었다가 꺼지고 다시 일어나기를 반복하고 있다. 어떤 물건이 인기를 끌고 유행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생각까지 같아야 한다고 강요하는 분위기는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치즈 붕붕 과자 전쟁》은 초등학생의 이슈와 문제점을 작품에 잘 담아내는 노혜영 작가의 신작으로, 어린이들이 무분별하게 유행을 쫓는 문화에 대해 생각해 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마음과 눈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다.
목차
목차
뱃살 꿈틀이
번호표
치즈 붕붕 클럽의 탄생
치즈 붕붕 마을 체험이벤트
수상한 과자 마을
미로 탈출
아바타와 VR
번호표
치즈 붕붕 클럽의 탄생
치즈 붕붕 마을 체험이벤트
수상한 과자 마을
미로 탈출
아바타와 VR
저자
저자
노혜영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학생들의 글쓰기 지도를 하고 있답니다. 《베컴머리 힙합 선생님》으로 제4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에디슨 아저씨네 상상력 하우스》《열두 살 내 인생의 헛발질》 《내가 제일 잘 나가》 《우리 반에 악플러가 있다》 《친구 사이는 어려워》 《생각정리 50분 글쓰기10분》 《이주호 동생 왕세일》 《뽑기 대장 꽝 인교》가 있으며, 함께 지은 책으로는 《새우젓 탐정》 《말로 때리면 안 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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