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개척의 새로운 패러다임
가정교회 개척이야기
가정교회 개척이야기 『교회개척의 새로운 패러다임』. 한 영혼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 하나님의 필요를 채우는 교회, 가정교회의 개척에 대해 이야기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책속으로 추가
밥값으로 수요예배에 참석하다
그러던 어느 수요일에 한 아이의 어머니가 아이를 따라 교회에 왔다. 아이가 집에서는 밥을 먹지 않는데 교회만 가면 그렇게 밥이 맛있다는데 도대체 무슨 반찬을 하는지 궁금해서 왔다고 했다. 마침 저녁을 먹고 있던 중이라 우리는 아이의 어머니와 함께 저녁을 먹었다. 예배시간이 되자 아이의 어머니는 "밥을 먹었으니 밥값은 해야지요." 하고는 밥값으로 수요예배에 참석했다. 포커스교회에서 세례(침례)를 받은 첫 장년성도가 되었다.
- 이동근 목사 (포커스교회 담임)
하나님의 은혜 마취제
가정교회는 내 인생에서 가장 탁월한 선택이었다. 가끔 우리 부부는 고개를 끄떡이며 이렇게 말한다. "우리 가정교회하기 정말 잘했지. 그렇지?" "맞어. 맞어."
나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성공하라고 부르신 게 아니라 충성하라고 부르셨다고 생각한다. 이 믿음이 있었기에 지난 10년간 주님과 함께 걸어온 이 길이 정말 행복했다.
지난 개척의 세월이 고난도 많고 분명 힘든 길이었을 텐데 돌아보니 힘들지 않았다. 아내에게 이런 말을 했다. "하나님의 은혜는 마취제인가봐? 분명 힘들었을 텐데 힘들게 느껴지지 않으니 말이야…"
- 김기태 목사 (참사랑교회 담임)
섬김 무한리필
교회 전체가 기차의 맨 앞에서 달리는 기관차로 만들었다고 확신하는 두 가지 사건이 있었다. 그중 하나는 전 교인들의 영적 단합을 위해 2009년 1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전교인 40일 특별새벽기도회를 시도한 일이다. 이것은 큰 모험이었고 우리 교회로서는 큰 도전이기도 했다. 성도들의 집과 교회가 멀어서 평일에도 성도들이 새벽기도에 잘 나오지 못하고 있었고, 언감생심 특별새벽기도회같은 것은 한 번도 시도해보지 못했었다. 그때 나는 최영기 목사님의 부르심으로 개척교회가정교회 목회자 여섯 가정을 연수하기로 하고 1월 말부터 3주간을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기간으로 잡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연수기간과 특별새벽기도 기간을 같은 시기에 잡은 것은 담임목사가 없는 기간에도 과연 특별새벽기도회가 가능한지 도전해본 것이다.
- 배영진 목사 (하늘문교회 담임)
밥값으로 수요예배에 참석하다
그러던 어느 수요일에 한 아이의 어머니가 아이를 따라 교회에 왔다. 아이가 집에서는 밥을 먹지 않는데 교회만 가면 그렇게 밥이 맛있다는데 도대체 무슨 반찬을 하는지 궁금해서 왔다고 했다. 마침 저녁을 먹고 있던 중이라 우리는 아이의 어머니와 함께 저녁을 먹었다. 예배시간이 되자 아이의 어머니는 "밥을 먹었으니 밥값은 해야지요." 하고는 밥값으로 수요예배에 참석했다. 포커스교회에서 세례(침례)를 받은 첫 장년성도가 되었다.
- 이동근 목사 (포커스교회 담임)
목사보다 더 잘하는 목자
나는 자발적으로 헌신하는 VIP를 목자로 세웠고, 그 목자에게 사역을 위임했다. 그리고 목자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는 목자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뒤에서 도왔다. 아이들 돌 예배도 목자가 인도하게 했다. 물론 목자가 잘할 수 있도록 한 달 전에 가이드라인을 주고, 재량껏 준비하게 했다. 돌 예배 일주일 전, 모든 순서와 내용을 준비해서 나에게 보여주었을 때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나보다 더 좋은 내용으로 돌 예배를 준비했기 때문이다. 심방 역시 마찬가지다. 개척교회라 몇 가정 되지 않지만 목자들이 심방을 하고, 목자의 요청이 있을 때 목회자와 함께 심방을 했고, 목자를 세워주려고 했다. 이런 신뢰가 쌓이면서 각 분야에서 평신도가 자유롭게 의견을 내놓고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 권영만 목사 (시냇가교회 담임)
주님과 함께 고난의 파도를 즐기다
호주의 시드니에 '본다이 비치(Bondi Beach)'라는 곳이 있다. 이곳에는 사시사철 젊은이, 노인 할 것 없이 파도 타는 것을 즐기는 서퍼(surfer)들이 모여든다. 나도 그곳에 가본 적이 있다. 나는 서핑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구경만 했다. 서퍼(surfer)들은 파도가 클수록 멋지게 파도를 탔다. 그들은 큰 파도를 즐겼다. 그들의 파도 타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내 목회 찾아오는 위기의 파도, 시련의 파도를 서퍼들처럼 즐기기로 했다. 그래서 사단이 갖지 못한 웃음을 나의 무기로 삼았다.
- 강승찬 목사 (시드니 새생명교회 담임)
되는 것이 없을 때
40평 남짓한 지하에 어른이 40명, 어린 아이들이 30명 모였다. 아이들의 싸움이 끊이지 않았고, 아이들 싸움이 어른싸움으로까지 번질 지경이었다. 아이들이 갈 곳이 없으니 예배 시간에 예배당을 뛰어 다녀, 예배분위기도 엉망이었다. 앞에 비치해 놓은 헌신카드를 아이들이 찢고 다녀서 그것도 치워버렸다. 내가 생각하는 온전한 예배, 은혜로운 주일예배가 쉽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그동안 좋지 않던 나의 건강도 바닥을 쳤다. 숨이 차서 설교를 하기가 힘들 정도였다. 지하에서 1층 계단을 올라가는데 4번 이상을 쉬어야 겨우 올라갈 수 있었다. 거의 먹지도 못하고, 움직이지 못할 지경이었다.
- 안국철 목사 (사랑의교회 담임)
목차
목차
초판 머릿글 _ 최영기 목사 _06
1부 새로운 교회개척 패러다임의 시작, 가정교회 _ 최병희 목사
1. 서론 _14
2. 개척가정교회의 유형과 개척모델 _20
3. 개척가정교회, 21세기 교회개척의 새로운 대안 _28
4. 개척가정교회가 당면한 문제들 _34
5. 성공적인 개척가정교회를 위한 조언 _40
6. 개척가정교회 지원방법 _47
7. 결론 _52
2부 가정교회 개척 이야기
교회 하나, 주바라기교회 _ 천영일 목사 _64
1. "목사님들은 세미나를 보내면 안돼."
2. 전도 안 하는 목사가 전도를 하다
3. 세 가지 의문, 기다림으로 풀리다
4. 영혼사랑이 힘이다
5. 보람과 기쁨
교회 둘, 참사랑교회 _ 김기태 목사 _88
1. 불행한 목사, 행복한 목사가 되다
2. 행복한 목사 행복한 성도
3. 찾아올 수 있는 어려움
4. 극복 체험기
5. 가정교회를 통해 얻은 유익
6. 은혜 마취제
교회 셋, 하늘문교회 _ 배영진 목사 _114
1. 교회개척의 꿈
2. 왜 가정교회여야 했는가?
3. 가정교회로 전환하다
4. 혼동의 시간
5. 문제점들이 해결되다
6. 섬김 무한리필!
교회 넷, 포커스교회 _ 이동근 목사 _136
1. 포커스를 맞추면 보인다
2. 아이들과 교회를 세우다
3. 그 교회를 세우라
4. 허니문은 끝나고
5. 어깨를 빌려라
교회 다섯, 용인 시냇가교회 _ 권영만 목사 _156
1. 둘째가 교회를 개척하다
2. 낯선 곳에 둥지를 틀다
3.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영혼구원
4. 제자가 스승보다 낫다
5. 기본과 원칙이 능력이 되다
교회 여섯, 시드니 새생명교회 _ 강승찬 목사 _174
1. 재생산이 안 된다?
2. 개척을 준비하다
3. 드디어 교회를 개척하다
4. Tip 3가지
교회 일곱, 사랑의교회 _ 안국철 목사 _195
1. 주님, 왜 계속 부르세요?
2. 원형목장 만들기
3. 되는 것이 없을 때
4. 목자들이 지칠 때
5. 약점을 강점으로... 그래도 아픈 시간들
6. 나는 지금도 본질 위를 달린다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