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향한 도전
시골 농부의 아들에서 정치인 CEO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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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이 있는 사람은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전 국회의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임인배의 에세이『희망을 향한 도전』. 이 책은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여러 직업을 거치며 스스로의 힘으로 당당히 국회에 입성하고,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하나하나 꿈을 실현해낸 과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12년간 국회의원으로 재직하면서 이룬 KTX 김천역사, 김천 혁신도시 유치 등의 성과와 함께 전기안전공사 CEO로서 600억 원 적자 기업을 150억 원 흑자 기업으로 바꾸기까지의 도전과 열정의 순간들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목표를 향해 걸어온 저자가 말하는 이생의 지혜를 이야기한다.
전 국회의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임인배의 에세이『희망을 향한 도전』. 이 책은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여러 직업을 거치며 스스로의 힘으로 당당히 국회에 입성하고,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하나하나 꿈을 실현해낸 과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12년간 국회의원으로 재직하면서 이룬 KTX 김천역사, 김천 혁신도시 유치 등의 성과와 함께 전기안전공사 CEO로서 600억 원 적자 기업을 150억 원 흑자 기업으로 바꾸기까지의 도전과 열정의 순간들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목표를 향해 걸어온 저자가 말하는 이생의 지혜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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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가진 것이 없다고 해도 포기하지 말고
꿈과 희망을 붙잡고 한걸음씩 나아가라!"
- 시골 농부의 아들에서 정치인, CEO가 되기까지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써내려온
임인배의 정치, 인생 경영 이야기
어린 시절 누군가 "네 꿈은 무엇이니?"라고 물을 때 빠지지 않는 대답 중 하나가 "대통령이 될 거예요"라거나 "훌륭한 정치인이 될 거예요"이다. 정치란 그렇게 막연한 동경의 대상이다가 조금쯤 자란 뒤에는 내 관심 밖의 일이 되거나 나와는 거리가 다분히 먼 일이 되기도 한다. 오히려 신경 쓰고 싶지 않은 일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그 어린 시절의 꿈을 한 시도 놓치지 않고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 일궈낸 사람이 있다.
바로 임인배 전 국회의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의 이야기다. 그가 정치인을 꿈꾸게 된 것은 그 시작부터가 흥미롭다. 너무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었다. 부자가 되어 자신처럼 어려운 사정에 놓인 아이들을 위해 학교에 기부도 하고 싶었고, 누구나 그렇듯 어깨를 으쓱하며 금의환향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그런 그의 소명을 바꿔놓은 것은 단 한 권의 책이었다. 『백범일지』, 소년 임인배는 백범 김구 선생의 행적 하나하나를 짚어가며 강건하고 의기 넘치는 그 모습에 매료되었고, 책장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그 책을 몇 번이나 다시 읽으며 백범 김구 선생의 일거수일투족을 마음에 새겼다. 그리고 소년은 마침내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하는 지도자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그날 이후 임인배는 남들이 보건 보지 않건, 어떤 평가를 받건 오직 한 가지의 꿈, 정치가가 되기 위한 준비를 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가 자신의 꿈을 보듬고 이루기 위해 걸어온 과정은 놀라울 정도로 끈질기고 집요하다. 그는 정치인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인성을 갖추는 데 젊은 시절을 다 보냈다. 약속을 중히 여기고, 원칙을 지켰고, 개인의 욕심을 채우기보다 작은 일이라도 사람들에게 베풀고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 특히 30세라는 젊은 나이에 모든 재산을 털어 장학회 사업을 펼치기도 했다. 그가 살아온 행보는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옛말이 그르지 않음을 명징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이처럼 꿈과 희망이라는 끈을 놓지 않고 하나를 보며 달려온 임인배의 인생 역정을 보여주는 기록이자 그런 삶의 자세가 가져다주는 놀라운 힘을 보여주는 인생의 교과서이다.
"희망을 향해 뛰는 사람은 절대 지치지 않는다!"
임인배를 수식하는 말은 많다. 1996년 나이 마흔에 혜성처럼 등장해 단번에 국회의원으로 등극한 이래 탄탄한 지역 기반으로 3선까지 거침없이 나아간 정치인, 정치 신인이지만 굴하지 않고 해야 할 일, 내야 할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정의감이 넘치는 국회의원, 국정감사 때는 소신 넘치는 목소리로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신념의 정치인, 정계를 넘어 재계에서도 600억 원 적자 기업을 단 1년 만에 150억 흑자기업으로 변모시킨 CEO 등.
하지만 이 모든 수식어를 한 마디로 정의하면 '꿈과 희망을 향한 끝없는 도전과 열정'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 그에게는 안 되는 일이 없다. 모두가 안 된다고 고개를 저어도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서 반드시 이뤄내는 신념과 집념을 가졌을 뿐이다. 이 책 『희망을 향한 도전』에는 그가 국회의원이 되기까지 원대한 포부로 장학회 사업을 일구고, 또 스스로의 힘으로 당당히 국회에 입성하고, 12년이라는 국회의원 생활 중에 펼친 놀라운 성과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KTX 김천역사 유치를 위해 그가 보여준 모습은 발로 뛰는 정치인이 없다는 세간의 말들을 무색하게 만든다. 고속철도가 지역구인 김천에 서느냐 서지 않느냐가 지역발전에 중차대한 역할을 할 것이라 판단한 그는 관련 부처와 의원들을 설득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했다. 하지만 말 그대로 '고속철도'이기 때문에 정차역을 최소화하여 시간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원칙에 가로막혀버리고 만다. 여기서 그는 자신의 입장만 내세우기보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 만한 대안을 찾기 위해 연구를 거듭했다. 그리고 마침내 프랑스와 일본을 오가며 고속철도 운용의 묘를 확인하고는 '교차정차'라는 대안을 찾아냈다.
"모든 열차가 김천에 정차할 필요는 없습니다. 김천에는 오전과 오후에 각각 5대 정도만 정차하면 됩니다. 다시 말해 천안에 선 것은 김천을 통과하고, 김천에 정차하는 것은 천안을 그냥 통과하는 식으로 지그재그로 운행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속도의 문제는 이것으로 해결하고, 다음은 경제성인데, 이 역시 충분합니다. 김천을 중심으로 구미, 성주, 칠곡, 상주, 거창의 인구가 대략 80만 명쯤 됩니다. 이만하면 역 하나를 세워도 되지 않겠습니까?" (본문 127~130p 발췌)
그는 이렇게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건설교통부 국장급 이상 공무원들을 맨투맨으로 만나 설득했다고 한다. 막무가내로 자기 주장만 펼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수긍할 만한 타당성을 찾아내고 나니 어려움은 있을지언정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었고, 마침내 KTX 김천역사 유치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외에도 김천혁신도시 유치, 원내대표 경선 출마 과정 등 그가 정치인으로 살아오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뛰어온 땀의 기록은 우리의 편견을 날리기에 충분하다.
"600억 원 적자 기업을 1년 만에 150억 원 흑자 기업으로
탈바꿈시킨 1초 경영!"
그의 이런 의지와 삶의 자세는 그가 자리를 옮겨 CEO로 재직하던 전기안전공사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난다. 이 부분은 이 책의 읽는 재미를 배가하는데, 정치인으로서의 삶뿐 아니라 경제인으로서의 삶을 통해서도 인생과 일 어디에서나 통용되는 성공의 원칙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가 처음 부임했을 때 전기안전공사는 600억 원에 이르는 만성적자에 허덕이고 있었고, 공기업인데도 '신이 버린 직장'에 가까울 정도로 직원들의 의지가 밑바닥을 치고 있었다. 그는 모든 관행을 하나씩 하나씩 바꿔갔다. 일단 혁신을 위해 부실검사를 몰아냈고,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연구했다. 무엇보다 직원들에게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그가 내건 '1초 경영'이라는 캐치프레이즈는 직원들을 하나로 모으고 의지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초석이었다.
한편 판로가 자꾸만 줄어가는 전기 안전 검사를 늘리기 위해 그가 고안해낸 방식도 남다르다. 바로 '수출'. 핵심 기술을 수출하는 것,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 물량의 전기 안전 검사를 해주는 식으로 협약을 맺는 것이었다. 어쩌면 가장 간단하지만 누구도 생각해본 적 없는 방식이었기에 전기안전공사는 엄청난 매출을 올릴 수 있었다.
또한 전기 검사가 필요한 기업들이 좀 더 쉽게 전기 안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세계최초로 무정전 검사를 도입했다. 아무도 해본 적 없는 일이었지만 가능성 하나만으로도 희망을 가지고 집요하게 연구하도록 독려함으로써 쾌거를 이뤄낸 것이다.
이 외에도 전기안전공사 CEO로 재직하는 동안 그가 경영 일선에서 보여준 모습은 선택과 집중, 혁신이라는 경영의 중요 원칙을 떠오르게 만든다. 경영학을 배운 적 없지만 언제나 할 수 있다는 도전의 자세를 가지고 살아온 그였기에 모든 것이 낯설고 새로운 환경에서도 가장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었던 셈이다.
인생이라는 이름의 작품을 걸작으로 만드는 삶의 원칙
정치인의 책은 무수히 많다. 대개 어린 시절 무엇을 하며 자랐고, 어떻게 정치인이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는지를 통속적으로 보여주고는 한다. 이 책 역시 한 사람의 정치인의 책이자 경영자의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이 다른 정치인들의 책과 다른 면은, 무슨 일을, 언제,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를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과업 기록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 책은 그가 살아온 인생 전반을 관통하는 삶의 원칙을 다루고 있다. 물론 이 책에도 임인배의 자기고백이 담겨 있다. 정치인으로 느끼는 어려움, 일의 보람, 그리고 청천벽력과도 같았던 공천 파동 후의 인간적인 고뇌, 삶의 위기 등이 임인배 특유의 진솔하고 거침없는 어조로 담겼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라 정치인으로뿐만 아니라 공무원, 교사, 개인 사업에서 공기업 CEO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일들을 해오며 그가 지켜온 꿈과 희망, 그리고 열정과 신념이라는 가치를 보여주는 것에 좀 더 무게중심이 실렸다.
이는 임인배라는 한 인간이 삶을 대하는 태도와도 무관하지 않다. 지난 일을 추억하기보다 앞으로 더 잘하기 위한 것, 지금의 자리에서 더 크고 멋진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늘 고민하는 사람만이 품어낼 수 있는 아우라인 셈이다. 그의 족적은 우리에게 인생이라는 한 편의 드라마가 어떻게 명작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지를 여실히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순간순간에 집착하기보다는 더 큰 미래를 꿈꾸고, 항상 자신만의 비전을 가지고 인생 항해를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책속으로 추가
한국으로 돌아온 나는 일본과 프랑스의 경우를 예로 들어가며 유치의 타당성을 설파했다.
"현재 대전-대구 간의 거리가 122.4킬로미터로서 그 절반은 61.2킬로미터입니다. 김천은 딱 그 중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우리도 일본이나 프랑스처럼 제한적으로 운영하면 됩니다. 예컨대 서울에서 부산까지, KTX를 1일 40회 운행한다고 칩시다. 그 모두가 김천역에 정차할 필요는 없습니다. 김천은 10대 정도, 즉 오전과 오후에 각각 5대 정도만 정차하면 됩니다. 다시 말해 천안에 선 것은 김천을 통과하고, 김천에 정차하는 것은 천안을 그냥 통과하는 식으로 지그재그로 운행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타당성과 논리적인 근거를 갖추니 사람들은 이 말에 관심을 기울였다. (pp. 127~128)
그때를 생각하면 만감이 교차한다. 삼선 의원으로서 나는 혁신도시 유치와 관련된 모든 관계자를 일일이 만나 설득하기 위해 뛰었다. 건설교통부는 물론, 경북 혁신도시로 이전 예정인 13개 공공기관의 장들을 모두 수십 번씩 찾아다니며 왜 김천에 혁신도시가 유치되어야 하는지 설파했으며 수차례의 서신과 면담을 통해 나의 강력한 의지를 다시금 확인시켜주었다. 또한 박팔용 김천시장께서 김천 혁신도시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만들어 혁신도시 유치에 대한 김천 시민들의 열망을 적극적으로 보여주었다. 이런 노력을 거쳐 2005년 12월 13일, 김천 혁신도시가 최종 확정 발표되었다. 김천시가 KTX 김천역사 유치와 혁신도시라는 두 개의 날개로 지역 발전의 대장정을 향해 힘차게 날아오를 수 있게 된 것이다.(p. 137)
그때 누군가 "1분 경영 어떻습니까? 어쨌든 빨리 빨리 일을 처리하는 게 목표인데 1분 안에 달려간다는 의미로, 어떻습니까?"라고 제안했고 그 말을 들은 좌중은 한참을 웃었다. 처음엔 모두 웃으며 "1시간 경영이 더 좋네", " 3분 경영이 더좋네"하며 농담 삼아 이런 저런 이름을 붙였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게 웃고 넘어갈 것이 아니었다. 이제 공기업도 관행에서 벗어나 진정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경쟁력 있는 회사가 되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이를 위해서는 정말 1분이 아니라 1초라도 먼저 움직이는 회사가 되어야 했다. "여러분, '1초 경영'이어떻습니까? 이왕이면 1분이 아니라 1초 경영으로 합시다. 남들보다 1초라도 빨리 생각하고 1초 빨리 움직이자는 의미입니다." 나의 이 말에 좌중의 분위기가 하나로 모아졌고 다들 고개를 끄덕였다. 지금까지도 한국전기안전공사 경영의 일등공신이라고 말하는 '1초 경영'이라는 캐치프레이즈는 이렇게 해서 탄생이 되었다.(pp. 226~227)
꿈과 희망을 붙잡고 한걸음씩 나아가라!"
- 시골 농부의 아들에서 정치인, CEO가 되기까지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써내려온
임인배의 정치, 인생 경영 이야기
어린 시절 누군가 "네 꿈은 무엇이니?"라고 물을 때 빠지지 않는 대답 중 하나가 "대통령이 될 거예요"라거나 "훌륭한 정치인이 될 거예요"이다. 정치란 그렇게 막연한 동경의 대상이다가 조금쯤 자란 뒤에는 내 관심 밖의 일이 되거나 나와는 거리가 다분히 먼 일이 되기도 한다. 오히려 신경 쓰고 싶지 않은 일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그 어린 시절의 꿈을 한 시도 놓치지 않고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 일궈낸 사람이 있다.
바로 임인배 전 국회의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의 이야기다. 그가 정치인을 꿈꾸게 된 것은 그 시작부터가 흥미롭다. 너무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었다. 부자가 되어 자신처럼 어려운 사정에 놓인 아이들을 위해 학교에 기부도 하고 싶었고, 누구나 그렇듯 어깨를 으쓱하며 금의환향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그런 그의 소명을 바꿔놓은 것은 단 한 권의 책이었다. 『백범일지』, 소년 임인배는 백범 김구 선생의 행적 하나하나를 짚어가며 강건하고 의기 넘치는 그 모습에 매료되었고, 책장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그 책을 몇 번이나 다시 읽으며 백범 김구 선생의 일거수일투족을 마음에 새겼다. 그리고 소년은 마침내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하는 지도자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그날 이후 임인배는 남들이 보건 보지 않건, 어떤 평가를 받건 오직 한 가지의 꿈, 정치가가 되기 위한 준비를 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가 자신의 꿈을 보듬고 이루기 위해 걸어온 과정은 놀라울 정도로 끈질기고 집요하다. 그는 정치인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인성을 갖추는 데 젊은 시절을 다 보냈다. 약속을 중히 여기고, 원칙을 지켰고, 개인의 욕심을 채우기보다 작은 일이라도 사람들에게 베풀고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 특히 30세라는 젊은 나이에 모든 재산을 털어 장학회 사업을 펼치기도 했다. 그가 살아온 행보는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옛말이 그르지 않음을 명징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이처럼 꿈과 희망이라는 끈을 놓지 않고 하나를 보며 달려온 임인배의 인생 역정을 보여주는 기록이자 그런 삶의 자세가 가져다주는 놀라운 힘을 보여주는 인생의 교과서이다.
"희망을 향해 뛰는 사람은 절대 지치지 않는다!"
임인배를 수식하는 말은 많다. 1996년 나이 마흔에 혜성처럼 등장해 단번에 국회의원으로 등극한 이래 탄탄한 지역 기반으로 3선까지 거침없이 나아간 정치인, 정치 신인이지만 굴하지 않고 해야 할 일, 내야 할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정의감이 넘치는 국회의원, 국정감사 때는 소신 넘치는 목소리로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신념의 정치인, 정계를 넘어 재계에서도 600억 원 적자 기업을 단 1년 만에 150억 흑자기업으로 변모시킨 CEO 등.
하지만 이 모든 수식어를 한 마디로 정의하면 '꿈과 희망을 향한 끝없는 도전과 열정'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 그에게는 안 되는 일이 없다. 모두가 안 된다고 고개를 저어도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서 반드시 이뤄내는 신념과 집념을 가졌을 뿐이다. 이 책 『희망을 향한 도전』에는 그가 국회의원이 되기까지 원대한 포부로 장학회 사업을 일구고, 또 스스로의 힘으로 당당히 국회에 입성하고, 12년이라는 국회의원 생활 중에 펼친 놀라운 성과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KTX 김천역사 유치를 위해 그가 보여준 모습은 발로 뛰는 정치인이 없다는 세간의 말들을 무색하게 만든다. 고속철도가 지역구인 김천에 서느냐 서지 않느냐가 지역발전에 중차대한 역할을 할 것이라 판단한 그는 관련 부처와 의원들을 설득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했다. 하지만 말 그대로 '고속철도'이기 때문에 정차역을 최소화하여 시간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원칙에 가로막혀버리고 만다. 여기서 그는 자신의 입장만 내세우기보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 만한 대안을 찾기 위해 연구를 거듭했다. 그리고 마침내 프랑스와 일본을 오가며 고속철도 운용의 묘를 확인하고는 '교차정차'라는 대안을 찾아냈다.
"모든 열차가 김천에 정차할 필요는 없습니다. 김천에는 오전과 오후에 각각 5대 정도만 정차하면 됩니다. 다시 말해 천안에 선 것은 김천을 통과하고, 김천에 정차하는 것은 천안을 그냥 통과하는 식으로 지그재그로 운행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속도의 문제는 이것으로 해결하고, 다음은 경제성인데, 이 역시 충분합니다. 김천을 중심으로 구미, 성주, 칠곡, 상주, 거창의 인구가 대략 80만 명쯤 됩니다. 이만하면 역 하나를 세워도 되지 않겠습니까?" (본문 127~130p 발췌)
그는 이렇게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건설교통부 국장급 이상 공무원들을 맨투맨으로 만나 설득했다고 한다. 막무가내로 자기 주장만 펼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수긍할 만한 타당성을 찾아내고 나니 어려움은 있을지언정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었고, 마침내 KTX 김천역사 유치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외에도 김천혁신도시 유치, 원내대표 경선 출마 과정 등 그가 정치인으로 살아오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뛰어온 땀의 기록은 우리의 편견을 날리기에 충분하다.
"600억 원 적자 기업을 1년 만에 150억 원 흑자 기업으로
탈바꿈시킨 1초 경영!"
그의 이런 의지와 삶의 자세는 그가 자리를 옮겨 CEO로 재직하던 전기안전공사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난다. 이 부분은 이 책의 읽는 재미를 배가하는데, 정치인으로서의 삶뿐 아니라 경제인으로서의 삶을 통해서도 인생과 일 어디에서나 통용되는 성공의 원칙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가 처음 부임했을 때 전기안전공사는 600억 원에 이르는 만성적자에 허덕이고 있었고, 공기업인데도 '신이 버린 직장'에 가까울 정도로 직원들의 의지가 밑바닥을 치고 있었다. 그는 모든 관행을 하나씩 하나씩 바꿔갔다. 일단 혁신을 위해 부실검사를 몰아냈고,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연구했다. 무엇보다 직원들에게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그가 내건 '1초 경영'이라는 캐치프레이즈는 직원들을 하나로 모으고 의지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초석이었다.
한편 판로가 자꾸만 줄어가는 전기 안전 검사를 늘리기 위해 그가 고안해낸 방식도 남다르다. 바로 '수출'. 핵심 기술을 수출하는 것,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 물량의 전기 안전 검사를 해주는 식으로 협약을 맺는 것이었다. 어쩌면 가장 간단하지만 누구도 생각해본 적 없는 방식이었기에 전기안전공사는 엄청난 매출을 올릴 수 있었다.
또한 전기 검사가 필요한 기업들이 좀 더 쉽게 전기 안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세계최초로 무정전 검사를 도입했다. 아무도 해본 적 없는 일이었지만 가능성 하나만으로도 희망을 가지고 집요하게 연구하도록 독려함으로써 쾌거를 이뤄낸 것이다.
이 외에도 전기안전공사 CEO로 재직하는 동안 그가 경영 일선에서 보여준 모습은 선택과 집중, 혁신이라는 경영의 중요 원칙을 떠오르게 만든다. 경영학을 배운 적 없지만 언제나 할 수 있다는 도전의 자세를 가지고 살아온 그였기에 모든 것이 낯설고 새로운 환경에서도 가장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었던 셈이다.
인생이라는 이름의 작품을 걸작으로 만드는 삶의 원칙
정치인의 책은 무수히 많다. 대개 어린 시절 무엇을 하며 자랐고, 어떻게 정치인이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는지를 통속적으로 보여주고는 한다. 이 책 역시 한 사람의 정치인의 책이자 경영자의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이 다른 정치인들의 책과 다른 면은, 무슨 일을, 언제,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를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과업 기록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 책은 그가 살아온 인생 전반을 관통하는 삶의 원칙을 다루고 있다. 물론 이 책에도 임인배의 자기고백이 담겨 있다. 정치인으로 느끼는 어려움, 일의 보람, 그리고 청천벽력과도 같았던 공천 파동 후의 인간적인 고뇌, 삶의 위기 등이 임인배 특유의 진솔하고 거침없는 어조로 담겼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라 정치인으로뿐만 아니라 공무원, 교사, 개인 사업에서 공기업 CEO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일들을 해오며 그가 지켜온 꿈과 희망, 그리고 열정과 신념이라는 가치를 보여주는 것에 좀 더 무게중심이 실렸다.
이는 임인배라는 한 인간이 삶을 대하는 태도와도 무관하지 않다. 지난 일을 추억하기보다 앞으로 더 잘하기 위한 것, 지금의 자리에서 더 크고 멋진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늘 고민하는 사람만이 품어낼 수 있는 아우라인 셈이다. 그의 족적은 우리에게 인생이라는 한 편의 드라마가 어떻게 명작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지를 여실히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순간순간에 집착하기보다는 더 큰 미래를 꿈꾸고, 항상 자신만의 비전을 가지고 인생 항해를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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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돌아온 나는 일본과 프랑스의 경우를 예로 들어가며 유치의 타당성을 설파했다.
"현재 대전-대구 간의 거리가 122.4킬로미터로서 그 절반은 61.2킬로미터입니다. 김천은 딱 그 중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우리도 일본이나 프랑스처럼 제한적으로 운영하면 됩니다. 예컨대 서울에서 부산까지, KTX를 1일 40회 운행한다고 칩시다. 그 모두가 김천역에 정차할 필요는 없습니다. 김천은 10대 정도, 즉 오전과 오후에 각각 5대 정도만 정차하면 됩니다. 다시 말해 천안에 선 것은 김천을 통과하고, 김천에 정차하는 것은 천안을 그냥 통과하는 식으로 지그재그로 운행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타당성과 논리적인 근거를 갖추니 사람들은 이 말에 관심을 기울였다. (pp. 127~128)
그때를 생각하면 만감이 교차한다. 삼선 의원으로서 나는 혁신도시 유치와 관련된 모든 관계자를 일일이 만나 설득하기 위해 뛰었다. 건설교통부는 물론, 경북 혁신도시로 이전 예정인 13개 공공기관의 장들을 모두 수십 번씩 찾아다니며 왜 김천에 혁신도시가 유치되어야 하는지 설파했으며 수차례의 서신과 면담을 통해 나의 강력한 의지를 다시금 확인시켜주었다. 또한 박팔용 김천시장께서 김천 혁신도시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만들어 혁신도시 유치에 대한 김천 시민들의 열망을 적극적으로 보여주었다. 이런 노력을 거쳐 2005년 12월 13일, 김천 혁신도시가 최종 확정 발표되었다. 김천시가 KTX 김천역사 유치와 혁신도시라는 두 개의 날개로 지역 발전의 대장정을 향해 힘차게 날아오를 수 있게 된 것이다.(p. 137)
그때 누군가 "1분 경영 어떻습니까? 어쨌든 빨리 빨리 일을 처리하는 게 목표인데 1분 안에 달려간다는 의미로, 어떻습니까?"라고 제안했고 그 말을 들은 좌중은 한참을 웃었다. 처음엔 모두 웃으며 "1시간 경영이 더 좋네", " 3분 경영이 더좋네"하며 농담 삼아 이런 저런 이름을 붙였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게 웃고 넘어갈 것이 아니었다. 이제 공기업도 관행에서 벗어나 진정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경쟁력 있는 회사가 되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이를 위해서는 정말 1분이 아니라 1초라도 먼저 움직이는 회사가 되어야 했다. "여러분, '1초 경영'이어떻습니까? 이왕이면 1분이 아니라 1초 경영으로 합시다. 남들보다 1초라도 빨리 생각하고 1초 빨리 움직이자는 의미입니다." 나의 이 말에 좌중의 분위기가 하나로 모아졌고 다들 고개를 끄덕였다. 지금까지도 한국전기안전공사 경영의 일등공신이라고 말하는 '1초 경영'이라는 캐치프레이즈는 이렇게 해서 탄생이 되었다.(pp. 226~227)
목차
목차
1장 꿈이 있는 사람은 지치지 않는다
1. 꿈을 향해 끊임없이 향해하라
2. 멈추지 말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라
3. 한 걸음 한 걸음 더 큰 미래를 꿈꾸어라
4 사소한 차이가 만드는 성공의 경험을 쌓아라
5. 인생을 걸고 닮고 싶은 롤모델을 찾아라
6. 통일로 선진 한국을 이루고자 하는 꿈
7. 굳은 믿음이 바위를 뚫는다.
2장 원칙은 단호하게, 도전은 열정적으로
1. 새마을호를 가장 많이 탄 국회의원
2. " 아무리 그래도 탈당할 수는 없습니다"
3. 두려움 없이 도전하라
4. 상황에 휘둘리지 말고 일단 부딪혀라
5. 정치인은 교도소 담장 위를 걷는 것과 같다
6. 바꾸기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바꿔라
7. 변화는 과감하게, 원칙은 예외없이 적용하라
8. 열정은 결코 시들지 않는다.
3장 더 멀리 보고 크게 보라
1. 나눔으로 더 큰 빛을 낼수 있는 일
2.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려라
3. 끝없이 공부하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라
4. 매일 조금씩, 10년의 노력이 일구어낸 성과
5. 평생 배우는 자세로 끊임없이 준비하라
6. 이것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 대신 다음을 준비하라
7. 해야 할 일이라면 미루지 말라
4장 인생의 답은 사람에게서 구하라
1. 내 고향 김천, 그리고 김천 사람들
2. 인생을 지켜주는 버팀목에서 항상 감사하라
3. 베풀 때는 후하게, 대가를 바라지 말고 베풀어라
4.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인간관계의 소중함
5. 체력도 경쟁력이다. 지치지 말고 끊임없이 달려라
6. 좋은 사람과 뜻을 함께하는 일의 즐거움
7. 시야를 넓혀야 더 많은 것을 할수 있다
5장 위기도 최고의 기회로 만드는 도전
1. 정치인에서 경제인으로의 도전
2. 위기를 극복한 1초 경영
3.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더 나은 방식을 찾아라
4. 믿어주고 맡겨줘야 변화하고 성장한다
5.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자세로 살라
6. 재미가 있으면 일도 더 즐거워진다
1. 꿈을 향해 끊임없이 향해하라
2. 멈추지 말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라
3. 한 걸음 한 걸음 더 큰 미래를 꿈꾸어라
4 사소한 차이가 만드는 성공의 경험을 쌓아라
5. 인생을 걸고 닮고 싶은 롤모델을 찾아라
6. 통일로 선진 한국을 이루고자 하는 꿈
7. 굳은 믿음이 바위를 뚫는다.
2장 원칙은 단호하게, 도전은 열정적으로
1. 새마을호를 가장 많이 탄 국회의원
2. " 아무리 그래도 탈당할 수는 없습니다"
3. 두려움 없이 도전하라
4. 상황에 휘둘리지 말고 일단 부딪혀라
5. 정치인은 교도소 담장 위를 걷는 것과 같다
6. 바꾸기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바꿔라
7. 변화는 과감하게, 원칙은 예외없이 적용하라
8. 열정은 결코 시들지 않는다.
3장 더 멀리 보고 크게 보라
1. 나눔으로 더 큰 빛을 낼수 있는 일
2.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려라
3. 끝없이 공부하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라
4. 매일 조금씩, 10년의 노력이 일구어낸 성과
5. 평생 배우는 자세로 끊임없이 준비하라
6. 이것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 대신 다음을 준비하라
7. 해야 할 일이라면 미루지 말라
4장 인생의 답은 사람에게서 구하라
1. 내 고향 김천, 그리고 김천 사람들
2. 인생을 지켜주는 버팀목에서 항상 감사하라
3. 베풀 때는 후하게, 대가를 바라지 말고 베풀어라
4.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인간관계의 소중함
5. 체력도 경쟁력이다. 지치지 말고 끊임없이 달려라
6. 좋은 사람과 뜻을 함께하는 일의 즐거움
7. 시야를 넓혀야 더 많은 것을 할수 있다
5장 위기도 최고의 기회로 만드는 도전
1. 정치인에서 경제인으로의 도전
2. 위기를 극복한 1초 경영
3.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더 나은 방식을 찾아라
4. 믿어주고 맡겨줘야 변화하고 성장한다
5.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자세로 살라
6. 재미가 있으면 일도 더 즐거워진다
저자
저자
임인배
저자 임인배는 한 번 마음먹은 것은 어떻게든 해내고 마는 끈기, 현실을 가로막는 장벽 앞에서 몸을 웅크리거나 물러서지 않고 정면 돌파하는 용기, 언제나 꿈을 향해 걸어가는 집념을 가진 인물이다. 경북 김천 출생으로 김천중학교, 김천고등학교를 거쳐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과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을 공부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지만 한순간도 어린 시절부터의 꿈인 '훌륭한 정치인'으로서의 삶을 포기한 적이 없다. 40세라는 젊은 나이로 제 15대 국회의원으로 입성하면서 정치인으로서의 인생을 시작했다. 16대, 17대에 걸쳐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간사, 한나라당 경북도당위원장,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정치인으로서뿐 아니라 경영자로서도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CEO로 재직 당시 공기업 문화를 바꾸며 600억 원 적자 기업을 1년 만에 150억 원 흑자 기업으로 변모시킨 주역이기도 하다. 그가 주창하고 실현시킨 1초 경영은 세간에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공기업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총동창회장,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영남대학교 겸임교수, 사단법인 한민족통일포럼 이사장, 재경 김천 향우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조국을 남기고 님은 가셨습니다』, 『꿈을 파는 국회의원』, 『위기 때는 1초 경영을 펼쳐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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