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스타브 도레의 판화성서(보급판)(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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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미술가 귀스타브 도레의 영혼을 실은 성화(聖畵) 241점.
황홀하고 경이로운 세계를 펼치다!
프랑스의 위대한 미술가 귀스타브 도레(Gustave Dor?, 1832-83)가 그려낸 『귀스타브 도레의 판화성서』(Gustave Dor?’s The Holy Bible)는 19세기 미술사에 길이 남을 문화사적 가치를 간직한 작품이다.
도레는 사회적 현실과 요구를 담은 미술의 한 이정표를 개척한 책미술가다. 당대 프랑스 화단에서 이단아 취급을 받은 도레는 그가 생존해 있을 때는 주류 화단의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그가 남긴 작품들은 후대 작가들의 작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는 당시 유행하기 시작한 사실주의나 인상주의를 따르지 않고 ‘세밀한 묘사’ ‘극적인 구도’ ‘환상적·풍자적 주제’를 활용한 그만의 독특한 예술 세계를 구현해냈다.
“도레는 정말 위대한 미술가다. 나는 도레의 그림을 모방하려 했지만 그것은 너무 어렵다.”
_ 빈센트 반 고흐
빈센트 반 고흐뿐 아니라 파블로 피카소도 도레의 세밀한 선과 터치에 매혹되었다고 할 만큼 도레는 19세기 유럽에서 가장 탁월한 판화가이자 책삽화가였다.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샤를 페로의 「장화 신은 고양이」, 라퐁텐의 『우화집』, 존 밀턴의 『실낙원』 등 문학 작품에 생명을 불어넣은 도레는 ‘근대 일러스트의 아버지’ ‘19세기의 카라바조’라는 평가를 받는다.
도레는 1861년 그의 삽화가 실린 단테의 『신곡』이 대중적 성공을 거두면서 프랑스 출판계에서 확고한 지위를 획득했다. 대중적 인쇄물이 날로 늘어가던 19세기 프랑스에서 도레는 텍스트를 보조하는 역할에 머물던 삽화를 한 차원 승화시킴으로써 도레의 작품은 하나하나가 명화로서의 깊이와 울림을 뽐내며, 고전의 지평을 새롭게 열었다는 찬사를 받는다.
황홀하고 경이로운 세계를 펼치다!
프랑스의 위대한 미술가 귀스타브 도레(Gustave Dor?, 1832-83)가 그려낸 『귀스타브 도레의 판화성서』(Gustave Dor?’s The Holy Bible)는 19세기 미술사에 길이 남을 문화사적 가치를 간직한 작품이다.
도레는 사회적 현실과 요구를 담은 미술의 한 이정표를 개척한 책미술가다. 당대 프랑스 화단에서 이단아 취급을 받은 도레는 그가 생존해 있을 때는 주류 화단의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그가 남긴 작품들은 후대 작가들의 작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는 당시 유행하기 시작한 사실주의나 인상주의를 따르지 않고 ‘세밀한 묘사’ ‘극적인 구도’ ‘환상적·풍자적 주제’를 활용한 그만의 독특한 예술 세계를 구현해냈다.
“도레는 정말 위대한 미술가다. 나는 도레의 그림을 모방하려 했지만 그것은 너무 어렵다.”
_ 빈센트 반 고흐
빈센트 반 고흐뿐 아니라 파블로 피카소도 도레의 세밀한 선과 터치에 매혹되었다고 할 만큼 도레는 19세기 유럽에서 가장 탁월한 판화가이자 책삽화가였다.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샤를 페로의 「장화 신은 고양이」, 라퐁텐의 『우화집』, 존 밀턴의 『실낙원』 등 문학 작품에 생명을 불어넣은 도레는 ‘근대 일러스트의 아버지’ ‘19세기의 카라바조’라는 평가를 받는다.
도레는 1861년 그의 삽화가 실린 단테의 『신곡』이 대중적 성공을 거두면서 프랑스 출판계에서 확고한 지위를 획득했다. 대중적 인쇄물이 날로 늘어가던 19세기 프랑스에서 도레는 텍스트를 보조하는 역할에 머물던 삽화를 한 차원 승화시킴으로써 도레의 작품은 하나하나가 명화로서의 깊이와 울림을 뽐내며, 고전의 지평을 새롭게 열었다는 찬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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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예술이 된 성서
프랑스의 위대한 미술가 귀스타브 도레(Gustave Dor?, 1832-83)가 그려낸 『귀스타브 도레의 판화성서』(Gustave Dor?'s The Holy Bible)는 19세기 미술사에 길이 남을 문화사적 가치를 간직한 작품이다.
도레는 사회적 현실과 요구를 담은 미술의 한 이정표를 개척한 책미술가다. 당대 프랑스 화단에서 이단아 취급을 받은 도레는 그가 생존해 있을 때는 주류 화단의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그가 남긴 작품들은 후대 작가들의 작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는 당시 유행하기 시작한 사실주의나 인상주의를 따르지 않고 '세밀한 묘사' '극적인 구도' '환상적·풍자적 주제'를 활용한 그만의 독특한 예술 세계를 구현해냈다.
"도레는 정말 위대한 미술가다. 나는 도레의 그림을 모방하려 했지만 그것은 너무 어렵다."
_ 빈센트 반 고흐
빈센트 반 고흐뿐 아니라 파블로 피카소도 도레의 세밀한 선과 터치에 매혹되었다고 할 만큼 도레는 19세기 유럽에서 가장 탁월한 판화가이자 책삽화가였다.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샤를 페로의 「장화 신은 고양이」, 라퐁텐의 『우화집』, 존 밀턴의 『실낙원』 등 문학 작품에 생명을 불어넣은 도레는 '근대 일러스트의 아버지' '19세기의 카라바조'라는 평가를 받는다.
도레는 1861년 그의 삽화가 실린 단테의 『신곡』이 대중적 성공을 거두면서 프랑스 출판계에서 확고한 지위를 획득했다. 대중적 인쇄물이 날로 늘어가던 19세기 프랑스에서 도레는 텍스트를 보조하는 역할에 머물던 삽화를 한 차원 승화시킴으로써 도레의 작품은 하나하나가 명화로서의 깊이와 울림을 뽐내며, 고전의 지평을 새롭게 열었다는 찬사를 받는다.
그림은 아름답고 메시지는 선명하다
『귀스타브 도레의 판화성서』는 귀스타브 도레가 혼을 불태워 완성한 성화 241점을 담고 있다. 도레는 이 성화들을 상상력만으로 그려낸 것이 아니라 여러 사료와 학문적인 자료에 입각해서 그렸다. 강렬한 종교적 비전을 담은 성서 이미지는 경이로우면서도 환상적이고 서정적이면서도 웅대하다. 도레는 목판에 새길 원본 드로잉을 그렸는데 작품량이 워낙 많았기 때문에 160여 명의 판화가들이 그와 함께 일했다.
도레가 그린 삽화들은 기독교 복음 사업에 활용될 정도로 파급력이 컸다. 19세기 부르주아들은 『귀스타브 도레의 판화성서』를 소장한다는 것을 큰 자랑으로 여길 만큼 그 당시 이 작품의 인기는 대단했다. 도레의 삽화 책은 에두아르 마네와 클로드 모네 같은 동시대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과 맞먹는 가격에 팔렸다. 도레는 평생 1만 점 이상의 판화를 만들었고 200권 이상의 책에 삽화를 그렸다.
이 책은 한길책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The Holy Bible: Old and New Testaments(1866, Cassell and Company, Limited, London, Paris, New York & Melbourne)를 저본으로 삼았다. 구약성서, 외경, 신약성서의 내용을 그린 이 성화들은 독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감상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성화에 해당하는 성서 구절을 넣어 성서를 읽는 즐거움도 선사한다.
연대기순으로 정리된 이야기와 그림은 성경의 맥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성서를 모티프로 제작된 영화에도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된 이 책은 예술과 종교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다.
『귀스타브 도레의 판화성서』는 또 하나의 미술관
도레는 인간과 함께해온 성서 이야기를 아름다우면서도 황홀하게 그려냈다. 그가 선택한 장면들은 탁월하며 성화는 성스러운 안정감이 돋보인다. 도레의 화면 묘사는 웅대하고 경이롭다. 드라마틱하며 리얼리티가 살아 있다.
"도레의 성화는 독창적이고 창의적이다. 종교적 신성함과 바로크적 구성, 사실적인 묘사 등은 스펙타클하여 사람들을 감동시킨다. 예수의 고난과 부활은 도레 성화의 절정이다."
_ 고려대 신상철 교수의 '해설'에서.
『귀스타브 도레의 판화성서』는 한 권의 아름다운 책이자 성화 241점을 컬렉션한 또 하나의 미술관이다. 이 책은 구약성서, 외경, 신약성서에 대한 묵상 자료를 제시할 뿐만 아니라 도레의 예술 작품을 소개한다는 데 대단한 가치와 의미가 있다. 고려대 신상철 교수의 해설은 위대한 미술가 도레와 그가 그린 아름다운 작품들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는다.
도레를 닮고 싶어 한 고흐는 「뉴게이트 교도소의 운동장」을 묘사한 도레의 판화를 바탕으로 20여 년 후 「죄수들의 운동」을 그리기도 했다. 지난 2014년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에서 도레 회고전이 열릴 만큼 유럽에서 그의 작품이 재조명되고 있다.
프랑스의 위대한 미술가 귀스타브 도레(Gustave Dor?, 1832-83)가 그려낸 『귀스타브 도레의 판화성서』(Gustave Dor?'s The Holy Bible)는 19세기 미술사에 길이 남을 문화사적 가치를 간직한 작품이다.
도레는 사회적 현실과 요구를 담은 미술의 한 이정표를 개척한 책미술가다. 당대 프랑스 화단에서 이단아 취급을 받은 도레는 그가 생존해 있을 때는 주류 화단의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그가 남긴 작품들은 후대 작가들의 작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는 당시 유행하기 시작한 사실주의나 인상주의를 따르지 않고 '세밀한 묘사' '극적인 구도' '환상적·풍자적 주제'를 활용한 그만의 독특한 예술 세계를 구현해냈다.
"도레는 정말 위대한 미술가다. 나는 도레의 그림을 모방하려 했지만 그것은 너무 어렵다."
_ 빈센트 반 고흐
빈센트 반 고흐뿐 아니라 파블로 피카소도 도레의 세밀한 선과 터치에 매혹되었다고 할 만큼 도레는 19세기 유럽에서 가장 탁월한 판화가이자 책삽화가였다.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샤를 페로의 「장화 신은 고양이」, 라퐁텐의 『우화집』, 존 밀턴의 『실낙원』 등 문학 작품에 생명을 불어넣은 도레는 '근대 일러스트의 아버지' '19세기의 카라바조'라는 평가를 받는다.
도레는 1861년 그의 삽화가 실린 단테의 『신곡』이 대중적 성공을 거두면서 프랑스 출판계에서 확고한 지위를 획득했다. 대중적 인쇄물이 날로 늘어가던 19세기 프랑스에서 도레는 텍스트를 보조하는 역할에 머물던 삽화를 한 차원 승화시킴으로써 도레의 작품은 하나하나가 명화로서의 깊이와 울림을 뽐내며, 고전의 지평을 새롭게 열었다는 찬사를 받는다.
그림은 아름답고 메시지는 선명하다
『귀스타브 도레의 판화성서』는 귀스타브 도레가 혼을 불태워 완성한 성화 241점을 담고 있다. 도레는 이 성화들을 상상력만으로 그려낸 것이 아니라 여러 사료와 학문적인 자료에 입각해서 그렸다. 강렬한 종교적 비전을 담은 성서 이미지는 경이로우면서도 환상적이고 서정적이면서도 웅대하다. 도레는 목판에 새길 원본 드로잉을 그렸는데 작품량이 워낙 많았기 때문에 160여 명의 판화가들이 그와 함께 일했다.
도레가 그린 삽화들은 기독교 복음 사업에 활용될 정도로 파급력이 컸다. 19세기 부르주아들은 『귀스타브 도레의 판화성서』를 소장한다는 것을 큰 자랑으로 여길 만큼 그 당시 이 작품의 인기는 대단했다. 도레의 삽화 책은 에두아르 마네와 클로드 모네 같은 동시대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과 맞먹는 가격에 팔렸다. 도레는 평생 1만 점 이상의 판화를 만들었고 200권 이상의 책에 삽화를 그렸다.
이 책은 한길책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The Holy Bible: Old and New Testaments(1866, Cassell and Company, Limited, London, Paris, New York & Melbourne)를 저본으로 삼았다. 구약성서, 외경, 신약성서의 내용을 그린 이 성화들은 독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감상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성화에 해당하는 성서 구절을 넣어 성서를 읽는 즐거움도 선사한다.
연대기순으로 정리된 이야기와 그림은 성경의 맥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성서를 모티프로 제작된 영화에도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된 이 책은 예술과 종교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다.
『귀스타브 도레의 판화성서』는 또 하나의 미술관
도레는 인간과 함께해온 성서 이야기를 아름다우면서도 황홀하게 그려냈다. 그가 선택한 장면들은 탁월하며 성화는 성스러운 안정감이 돋보인다. 도레의 화면 묘사는 웅대하고 경이롭다. 드라마틱하며 리얼리티가 살아 있다.
"도레의 성화는 독창적이고 창의적이다. 종교적 신성함과 바로크적 구성, 사실적인 묘사 등은 스펙타클하여 사람들을 감동시킨다. 예수의 고난과 부활은 도레 성화의 절정이다."
_ 고려대 신상철 교수의 '해설'에서.
『귀스타브 도레의 판화성서』는 한 권의 아름다운 책이자 성화 241점을 컬렉션한 또 하나의 미술관이다. 이 책은 구약성서, 외경, 신약성서에 대한 묵상 자료를 제시할 뿐만 아니라 도레의 예술 작품을 소개한다는 데 대단한 가치와 의미가 있다. 고려대 신상철 교수의 해설은 위대한 미술가 도레와 그가 그린 아름다운 작품들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는다.
도레를 닮고 싶어 한 고흐는 「뉴게이트 교도소의 운동장」을 묘사한 도레의 판화를 바탕으로 20여 년 후 「죄수들의 운동」을 그리기도 했다. 지난 2014년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에서 도레 회고전이 열릴 만큼 유럽에서 그의 작품이 재조명되고 있다.
목차
목차
아담과 하와 40
에덴 동산에서 추방당함 42
가인과 아벨의 제사 44
아벨의 죽음 46
홍수로 멸망된 세상 48
대홍수 50
배에서 비둘기를 내보내다 52
노아가 가나안을 저주함 54
언어의 갈림 56
아브람의 가나안 여행 58
아브라함과 세 천사 60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62
황야의 이스마엘과 하갈 64
아브라함의 신앙을 시험하다 66
사라의 장례 68
리브가와 아브라함의 종 70
이삭이 리브가를 만나다 72
이삭이 야곱을 축복하다 74
야곱의 꿈 76
야곱이 라반의 양 떼를 돌보다 78
야곱의 기도 80
천사와 씨름하는 야곱 82
야곱과 에서의 만남 84
요셉이 팔려가다 86
요셉이 바로의 꿈을 풀다 88
요셉이 형들을 만남 90
야곱이 애굽에 가다 92
나일강의 아기 모세 94
아기 모세가 구출되다 96
바로 앞에 선 모세와 아론 98
무서운 병에 걸린 가축들 100
애굽 땅을 덮은 암흑 102
처음 난 것들의 죽음 104
모세가 애굽을 떠남 106
홍해의 기적 108
모세가 호렙산에서 바위를 침 110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다 112
모세가 시내산에서 내려오다 114
모세가 십계명을 깨뜨리다 116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오다 118
코라의 죽음 120
모세의 놋뱀 122
사자가 발람에게 나타남 124
요단강을 건너는 이스라엘 백성 126
사자가 여호수아에게 나타남 128
여리고성의 함락 130
여호수아가 창녀 라합을 살려주다 132
돌에 맞아 죽은 아간 134
여호수아가 성읍을 불지르다 136
아모리 군대의 멸망 138
해를 머물게 하는 여호수아 140
야엘이 시스라를 죽임 142
드보라의 노래 144
기드온이 군대를 선택함 146
기드온이 미디안군을 섬멸함 148
아비멜렉이 형제들을 죽이다 150
아비멜렉의 죽음 152
아버지를 마중나오는 입다의 딸 154
이스라엘 처녀들이 입다의 딸을 애도함 156
삼손이 사자를 죽이다 158
삼손이 블레셋인을 죽이다 160
삼손이 성문을 가져다 버림 162
삼손과 들릴라 164
삼손의 죽음 166
레위인이 부인을 발견함 168
레위인이 부인 시체를 운반함 170
베냐민 지파를 위한 처녀 약탈 172
나오미와 며느리 174
보아스와 룻 176
돌아온 하나님의 궤 178
사울을 축복하는 사무엘 180
아각의 죽음 182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다 184
다윗을 죽이려는 사울 186
다윗이 창문으로 도망감 188
다윗과 요나단 190
사울에게 변명하는 다윗 192
사울과 신접한 여인 194
사울의 죽음 196
이스보셋과 다윗 부하들의 전투 198
다윗이 암몬군을 쳐부수다 200
압살롬의 죽음 202
다윗이 압살롬의 죽음을 슬퍼하다 204
죽음을 무릅쓴 리스바의 호의 206
아비새가 다윗의 생명을 구하다 208
솔로몬의 재판 210
성전 건축 준비 212
사자에게 죽은 불순종한 예언자 214
살아난 과부의 아들 216
바알 예언자들을 살육하다 218
천사가 엘리야에게 음식을 주다 220
이스라엘군이 아람군을 죽이다 222
아합의 죽음 224
불로 멸망되는 오십인 부대 226
엘리야의 승천 228
암곰에게 찢겨 죽은 아이들 230
사마리아 여인의 호소 232
이세벨의 죽음 234
예후의 동료들이 찾은 이세벨의 시체 236
사자에게 물려죽은 이방인들 238
산헤립 군대의 멸망 240
시드기야 아이들의 죽음 242
사울과 아들의 장례 244
전염병으로 죽는 이스라엘 백성 246
솔로몬 왕 248
솔로몬이 스바 여왕을 맞다 250
암몬과 모압군의 멸망 252
아달랴의 죽음 254
성전 기구들을 꺼냄 256
성전을 재건하다 258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유 선포 260
기도하는 에스라 262
성터를 돌아보는 느헤미야 264
법을 낭독하는 에스라 266
왕의 명령을 거절하는 와스디 왕후 268
모르드개가 영광을 받다 270
하만을 고발하는 에스더 272
시련을 이긴 욥의 기도 274
욥과 그의 친구들 276
예언자 이사야 278
이사야가 본 바빌론의 멸망 280
예레미야의 예언 282
예레미야의 예언을 기록하는 바룩 284
예루살렘 성터에서 애통해하는 백성들 286
에스겔의 예언 288
들바닥의 마른 뼈들 290
다니엘 292
불가마에 들어간 세 청년 294
글자를 해석하는 다니엘 296
사자 굴에서 살아난 다니엘 298
다니엘이 본 네 짐승의 환상 300
아모스의 예언 302
회개하고 살아난 요나 304
요나가 니느웨인들에게 설교함 306
이스라엘에게 회개를 권하는 미가 308
네 병거의 환상 310
에덴 동산에서 추방당함 42
가인과 아벨의 제사 44
아벨의 죽음 46
홍수로 멸망된 세상 48
대홍수 50
배에서 비둘기를 내보내다 52
노아가 가나안을 저주함 54
언어의 갈림 56
아브람의 가나안 여행 58
아브라함과 세 천사 60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62
황야의 이스마엘과 하갈 64
아브라함의 신앙을 시험하다 66
사라의 장례 68
리브가와 아브라함의 종 70
이삭이 리브가를 만나다 72
이삭이 야곱을 축복하다 74
야곱의 꿈 76
야곱이 라반의 양 떼를 돌보다 78
야곱의 기도 80
천사와 씨름하는 야곱 82
야곱과 에서의 만남 84
요셉이 팔려가다 86
요셉이 바로의 꿈을 풀다 88
요셉이 형들을 만남 90
야곱이 애굽에 가다 92
나일강의 아기 모세 94
아기 모세가 구출되다 96
바로 앞에 선 모세와 아론 98
무서운 병에 걸린 가축들 100
애굽 땅을 덮은 암흑 102
처음 난 것들의 죽음 104
모세가 애굽을 떠남 106
홍해의 기적 108
모세가 호렙산에서 바위를 침 110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다 112
모세가 시내산에서 내려오다 114
모세가 십계명을 깨뜨리다 116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오다 118
코라의 죽음 120
모세의 놋뱀 122
사자가 발람에게 나타남 124
요단강을 건너는 이스라엘 백성 126
사자가 여호수아에게 나타남 128
여리고성의 함락 130
여호수아가 창녀 라합을 살려주다 132
돌에 맞아 죽은 아간 134
여호수아가 성읍을 불지르다 136
아모리 군대의 멸망 138
해를 머물게 하는 여호수아 140
야엘이 시스라를 죽임 142
드보라의 노래 144
기드온이 군대를 선택함 146
기드온이 미디안군을 섬멸함 148
아비멜렉이 형제들을 죽이다 150
아비멜렉의 죽음 152
아버지를 마중나오는 입다의 딸 154
이스라엘 처녀들이 입다의 딸을 애도함 156
삼손이 사자를 죽이다 158
삼손이 블레셋인을 죽이다 160
삼손이 성문을 가져다 버림 162
삼손과 들릴라 164
삼손의 죽음 166
레위인이 부인을 발견함 168
레위인이 부인 시체를 운반함 170
베냐민 지파를 위한 처녀 약탈 172
나오미와 며느리 174
보아스와 룻 176
돌아온 하나님의 궤 178
사울을 축복하는 사무엘 180
아각의 죽음 182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다 184
다윗을 죽이려는 사울 186
다윗이 창문으로 도망감 188
다윗과 요나단 190
사울에게 변명하는 다윗 192
사울과 신접한 여인 194
사울의 죽음 196
이스보셋과 다윗 부하들의 전투 198
다윗이 암몬군을 쳐부수다 200
압살롬의 죽음 202
다윗이 압살롬의 죽음을 슬퍼하다 204
죽음을 무릅쓴 리스바의 호의 206
아비새가 다윗의 생명을 구하다 208
솔로몬의 재판 210
성전 건축 준비 212
사자에게 죽은 불순종한 예언자 214
살아난 과부의 아들 216
바알 예언자들을 살육하다 218
천사가 엘리야에게 음식을 주다 220
이스라엘군이 아람군을 죽이다 222
아합의 죽음 224
불로 멸망되는 오십인 부대 226
엘리야의 승천 228
암곰에게 찢겨 죽은 아이들 230
사마리아 여인의 호소 232
이세벨의 죽음 234
예후의 동료들이 찾은 이세벨의 시체 236
사자에게 물려죽은 이방인들 238
산헤립 군대의 멸망 240
시드기야 아이들의 죽음 242
사울과 아들의 장례 244
전염병으로 죽는 이스라엘 백성 246
솔로몬 왕 248
솔로몬이 스바 여왕을 맞다 250
암몬과 모압군의 멸망 252
아달랴의 죽음 254
성전 기구들을 꺼냄 256
성전을 재건하다 258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유 선포 260
기도하는 에스라 262
성터를 돌아보는 느헤미야 264
법을 낭독하는 에스라 266
왕의 명령을 거절하는 와스디 왕후 268
모르드개가 영광을 받다 270
하만을 고발하는 에스더 272
시련을 이긴 욥의 기도 274
욥과 그의 친구들 276
예언자 이사야 278
이사야가 본 바빌론의 멸망 280
예레미야의 예언 282
예레미야의 예언을 기록하는 바룩 284
예루살렘 성터에서 애통해하는 백성들 286
에스겔의 예언 288
들바닥의 마른 뼈들 290
다니엘 292
불가마에 들어간 세 청년 294
글자를 해석하는 다니엘 296
사자 굴에서 살아난 다니엘 298
다니엘이 본 네 짐승의 환상 300
아모스의 예언 302
회개하고 살아난 요나 304
요나가 니느웨인들에게 설교함 306
이스라엘에게 회개를 권하는 미가 308
네 병거의 환상 310
저자
저자
귀스타브 도레
Gustave Dore, 1832-83 는 1832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고위 기술관료의 아들로 태어난 도레는 그림에 뛰어난 소질을 보여 다섯 살 때부터 그림을 그렸다.
도레는 정식으로 미술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그의 작품은 유럽을 놀라게 하기 충분했다. 당시 유행하기 시작한 사실주의나 인상주의를 따르지 않고 '세밀한 묘사' '극적인 구도' '환상적·풍자적 주제'를 활용한 그의 독특한 예술 세계에 대중이 열광했다. 15세 때 그의 삽화가 들어간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Gargantua and Pantagruel)이 출판되었을 정도이니 그 시대 도레의 명성이 어땠는지 짐작할 수 있다.
책뿐만 아니라 주간지에도 삽화를 그리기 시작한 도레는 16세가 되자 프랑스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유명 삽화가가 되었다. 이후 그는 목판에 새길 원본 드로잉을 그렸는데, 워낙 작품량이 많았기 때문에 160여 명의 판화가들이 도레와 함께 일했다. 도레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한 1860년 이후에는 그의 삽화가 들어간 책이 일주일에 한 권씩 출판될 정도였다. 특히 그가 그린 『돈키호테』(Don Quixote)의 삽화는 생생한 묘사력으로 극찬을 받았다. 평생 1만 점 이상의 판화를 만들었고 200권 이상의 책에 삽화를 그렸다. 책 중에는 400점 이상의 삽화가 들어간 것도 있다.
시인이자 문학비평가인 테오필 고티에(Theophile Gautier)는 도레를 '천재 소년'으로 불렀다. 도레는 프랑수아 라블레(Francois Rabelais), 오노레 드 발자크(Honore de Balzac), 존 밀턴(John Milton), 단테 알리기에리(Dante Alighieri), 애드거 앨런 포(Edgar Allan Poe) 등의 문학 작품에 독자적으로 구축한 양식의 삽화를 그렸다. 그의 삽화들은 그 자체가 훌륭한 미술 작품이었다. 1867년에는 런던에서 대규모 전시회를 열었고, 이는 도레 화랑을 여는 계기가 되었다.
도레는 1869년 런던의 풍경을 담은 『런던: 순례여행』(London a pilgrimage)을 윌리엄 블랜차드 제롤드(William Blanchard Jerrold)와 공동으로 작업했다. 삽화 180점이 들어간 이 작품은 큰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런던에서도 주로 가난에 찌든 지역들을 담은 삽화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관심을 끌었다. 도레를 닮고 싶어 한 반 고흐는 30여 년 후 런던의 뉴게이트 교도소를 묘사한 도레의 판화를 바탕으로 교도소 안마당을 그리기도 했다. 훗날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도 도레의 세밀한 선과 터치에 매혹되었다고 밝혔다.
이처럼 도레는 19세기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판화가이자 삽화가였다. 그는 삽화가로서 승승장구했고 그럴수록 작품 의뢰가 빗발쳐 존 밀턴의 『실낙원』(Paradise Lost)등의 작품에 삽화를 그렸다. 문학 작품에 생명을 불어넣은 도레는 '근대 일러스트의 아버지' '19세기의 카라바조'라는 평가를 받는다. 1870년대 들어서는 회화와 조각 작업도 시작했으며 런던으로 이주해 작품 활동을 하며 여생을 보냈다.
도레의 작품은 텍스트의 보조적인 역할에 머물던 삽화를 한 차원 승화시킴으로써 작품 하나하나가 명화로서의 깊이와 울림을 가지며, 고전의 지평을 새롭게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도레는 정식으로 미술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그의 작품은 유럽을 놀라게 하기 충분했다. 당시 유행하기 시작한 사실주의나 인상주의를 따르지 않고 '세밀한 묘사' '극적인 구도' '환상적·풍자적 주제'를 활용한 그의 독특한 예술 세계에 대중이 열광했다. 15세 때 그의 삽화가 들어간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Gargantua and Pantagruel)이 출판되었을 정도이니 그 시대 도레의 명성이 어땠는지 짐작할 수 있다.
책뿐만 아니라 주간지에도 삽화를 그리기 시작한 도레는 16세가 되자 프랑스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유명 삽화가가 되었다. 이후 그는 목판에 새길 원본 드로잉을 그렸는데, 워낙 작품량이 많았기 때문에 160여 명의 판화가들이 도레와 함께 일했다. 도레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한 1860년 이후에는 그의 삽화가 들어간 책이 일주일에 한 권씩 출판될 정도였다. 특히 그가 그린 『돈키호테』(Don Quixote)의 삽화는 생생한 묘사력으로 극찬을 받았다. 평생 1만 점 이상의 판화를 만들었고 200권 이상의 책에 삽화를 그렸다. 책 중에는 400점 이상의 삽화가 들어간 것도 있다.
시인이자 문학비평가인 테오필 고티에(Theophile Gautier)는 도레를 '천재 소년'으로 불렀다. 도레는 프랑수아 라블레(Francois Rabelais), 오노레 드 발자크(Honore de Balzac), 존 밀턴(John Milton), 단테 알리기에리(Dante Alighieri), 애드거 앨런 포(Edgar Allan Poe) 등의 문학 작품에 독자적으로 구축한 양식의 삽화를 그렸다. 그의 삽화들은 그 자체가 훌륭한 미술 작품이었다. 1867년에는 런던에서 대규모 전시회를 열었고, 이는 도레 화랑을 여는 계기가 되었다.
도레는 1869년 런던의 풍경을 담은 『런던: 순례여행』(London a pilgrimage)을 윌리엄 블랜차드 제롤드(William Blanchard Jerrold)와 공동으로 작업했다. 삽화 180점이 들어간 이 작품은 큰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런던에서도 주로 가난에 찌든 지역들을 담은 삽화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관심을 끌었다. 도레를 닮고 싶어 한 반 고흐는 30여 년 후 런던의 뉴게이트 교도소를 묘사한 도레의 판화를 바탕으로 교도소 안마당을 그리기도 했다. 훗날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도 도레의 세밀한 선과 터치에 매혹되었다고 밝혔다.
이처럼 도레는 19세기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판화가이자 삽화가였다. 그는 삽화가로서 승승장구했고 그럴수록 작품 의뢰가 빗발쳐 존 밀턴의 『실낙원』(Paradise Lost)등의 작품에 삽화를 그렸다. 문학 작품에 생명을 불어넣은 도레는 '근대 일러스트의 아버지' '19세기의 카라바조'라는 평가를 받는다. 1870년대 들어서는 회화와 조각 작업도 시작했으며 런던으로 이주해 작품 활동을 하며 여생을 보냈다.
도레의 작품은 텍스트의 보조적인 역할에 머물던 삽화를 한 차원 승화시킴으로써 작품 하나하나가 명화로서의 깊이와 울림을 가지며, 고전의 지평을 새롭게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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