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2
정현웅 장편소설
[일본군 위안부] 제2권. 실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면서 가해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한 여성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소설은 유진옥이라는 인물을 통해 위안부의 실상과 일본군의 잔혹함을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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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소설로 담아냈다!
역사적 사건을 꼼꼼한 자료수집과 섬세하고 날카로운 필치로 그려내는 작가 정현웅이 이번에는 일본 정부가 진실을 왜곡하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를 위해 펜을 들었다. 가슴 아픈 일이지만 직접 당사자들을 만나 취재하며 피해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이야기로 만들어 냈다. 부담스럽고 불편한 진실이지만 우리가 외면하지 말아야 할 이야기들을 여러 인물들 통해 드러내며, 다시는 이런 아픈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다함께 관심을 가질 것을 작가는 촉구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일제강점기, 아픈 역사의 한 장면 속에 일본군 위안부도 있었다!
실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면서 가해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한 여성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소설은 유진옥이라는 인물을 통해 위안부의 실상과 일본군의 잔혹함을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1930년대부터 1945년 일본이 패망하기 직전까지 강제로 전선으로 끌려가 일본군의 성노예로 인권을 유린당하며 일본군 위안부로 불린 이들은 전쟁이 끝난 후에도 오랜 시간 육체적?정신적 고통으로 힘겨운 생활을 해 왔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의 각 나라 여성들이 위안부로 강제 동원되었고, 특히 일본 식민지였던 우리나라 여성들이 가장 많이 동원되어 피해를 겪었다. 하지만 아직도 일본 정부는 강제성을 부인하며 범죄를 부정하고 법적 책임을 부인하고 있는 입장이다. 이들의 만행은 위안부 여성의 기억에 씻을 수 없는 아픔으로 자리 잡게 했다. 소설 속의 여주인공 진옥이라는 인물을 통해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해 줄 것이다.
◎ 일본군 위안부 2권 줄거리
토벌대를 따라 다른 위안부들과 출장을 떠났던 서옥경은 동상에 걸려 왼쪽 다리를 자르고 붕대를 감은 채 병실에 누워 고통을 호소한다. 그렇지만 위안부로 위장한 중국 팔로군 스파이 여진홍이 옥경을 위로하며 극진히 보살핀다.
유진옥은 제25사단 이시가와 부대장의 첩이 되면서 위안소를 직접 경영하게 되지만 자신의 배당을 챙기기보다는 위안부들의 대모 역할을 자청하며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준다. 진옥은 위안부를 학대하는 위생 하사나 회계 담당 장교, 또는 관리하는 군속들에게 압력을 넣으며 의기양양하게 행동한다. 하지만 뒤에서는 그녀를 얕잡아 본다.
위안부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내는 일이 소원인 진옥은 불구자가 된 옥경이라도 먼저 고향으로 돌려보내려고 부대장에게 청하지만 거절당한다. 그러던 중에 진옥은 여진홍이 위안부로 위장한 중국 팔로군 정보 장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녀와 위안부들의 탈출을 논의하게 된다.
관동군 고급 장교들의 연회가 있는 마쓰데이 마장에서 팔로군이 폭탄테러를 감행한다는 정보를 알게 된 여진홍은 진옥을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동행하겠다고 제안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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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주요 경력
- 여원기자, 여고시대 편집장
- 출판사 현음사 대표역임
- JJ미디어그룹 대표이사 역임
- 한국문인협회 감사 역임
- 한국소설가 협회 이사 역임
- 한국 펜클럽 특별위원 역임
- 한국추리작가 협회 이사 역임
- 한국농민문학 협회 이사 역임
수상 경력
- 1974년 <골고다의 언덕>으로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현상공모 수상
- 1976년 장편소설 <외디프스의 초상>으로 중앙일보사(삼성문예재단) 제정 제6회 道義文化 著作賞 수상
- 1986년 장편소설 <여대생 살인사건>으로 한국추리작가협회 제정 추리문학상 수상
- 2011년 장편소설 <그리고 마루타에게 묻다>로 제7회 류주현 문학상 수상
- 2013년 단편소설집 <고행>으로 제10회 유승규 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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