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그림책
노래 만드는 엄마가 전하는 해피하우스 레시피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한 목소리로 풀어낸 그림책 전문가이자 노래하는 그림책 연구소 소장 박은혜 작가는 영특한 열한 살짜리 남자아이와 특별한 아홉 살배기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도 하다. 이유 없는 발달지연이라는 진단을 받은 딸아이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 자신의 특기인 성악을 살려 노래하는 그림책 육아법을 개발해냈다. 그동안 수많은 강연을 다니고 여러 아이들에게 가르치면서 효과가 좋았던 그림책 육아법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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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림으로 보여주고(see), 이야기로 들려주고(sound), 노래로 불러주며(sing)
즐거운 나의 집(happy house)을 만드는 '노래하는 그림책' 육아법!
부모가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방법은 각양각색이다. 영화 속 성우처럼 등장인물의 목소리로 연기하는 부모가 있는 반면 조용하고 담담한 어조로 읽어주는 부모도 있다. 그렇다면 아이의 발달에 가장 큰 효과를 줄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여기 수년간의 자녀교육 연구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그림책을 읽고 그 내용을 노래로 만들어 부르는 '119 노래하는 그림책 대화법'을 개발한 엄마가 있다.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한 목소리로 풀어낸 그림책 전문가이자 노래하는 그림책 연구소 소장 박은혜 작가다. 그녀는 영특한 열한 살짜리 남자아이와 특별한 아홉 살배기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도 하다. 이유 없는 발달지연이라는 진단을 받은 딸아이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 자신의 특기인 성악을 살려 노래하는 그림책 육아법을 개발해냈다. 그동안 수많은 강연을 다니고 여러 아이들에게 가르치면서 효과가 좋았던 그림책 육아법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출판사 리뷰
하루에(1) 한 번(1) 구 분(9) 동안 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읽고 대화하는 '119 노래하는 그림책 대화법'
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읽는 하루 중 9분은 짧은 시간일 수도 있지만 한 달이면 270분이고 일 년이면 54시간이다. 그리고 책의 권수로는 365권이 된다. 9분은 짧은 순간에 불과하지만 54시간과 365권은 누가 봐도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독서 습관을 기르기에 충분한 독서량이다. 노래하는 그림책 대화법은 부모와 자녀가 그림책으로 소통하며 양질의 독서력을 쌓게 해준다는 점에서 효과적이다.
또한 저자가 노래하는 그림책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세상을 향해 마음의 문을 닫았던 아이가 말을 걸어오거나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던 아이가 차분해지는 등 많은 일들을 경험했다. 이 모습을 본 엄마들이 한두 명씩 노래하는 그림책 교육에 대해 묻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일일이 대답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관심을 보내주고 있다. 저자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위주로 노래하는 그림책을 소개한다.
부모와 아이가 직접 만든 노래하는 그림책, 창의력을 키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그림책을 읽고 그 내용을 노래로 만들어 불러보자고 하면 대부분은 손사래를 치고 만다. 얼핏 생각하기에 노래하는 그림책을 만드는 방법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작곡이나 개사는 생각보다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편하게 흥얼흥얼 즉흥곡이라고 생각하고 스마트폰 등에서 다양한 앱의 도움을 받아 만들 수 있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부모와 아이가 함께 그림책을 정하고 그림책의 스타일을 파악해야 한다. 그다음, 익숙한 노래의 악보를 준비해보자. 즐겨 듣던 클래식이나 영화음악, 올드 팝송 등도 좋다. 스마트폰에서 피아노 어플을 다운받아 한 손으로 아이와 함께 연주해보고 녹음해서 들어도 보자.
마지막으로, 준비한 악보에 책 제목과 작가 이름, 책 소개를 간단하게 써넣으면 나중에라도 아이들이 그림책 내용을 헷갈리지 않고 기억하기 쉽다. 또한 부모와 교감하며 곡 작업에 참여했다는 생각에 정서적 안정감과 함께 창의력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그림책으로 풀어보는 자존감, 이성문제, 다문화의 이해, 중독 예방!
노래하는 그림책 대화법은 기다리기-다가가기-이해하기로 구성된다. 기다리기(경청)는 부모가 그림책을 보여주며 자녀를 기다리는 것이고, 다가가기(무조건적 존중)는 부모가 그림책을 들려주며 사랑으로 자녀에게 다가가는 것이며, 이해하기(공감적 이해)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노래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다. 세 단계의 그림책 대화법을 통해 풍부한 정서적 교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저자는 자존감, 이성문제, 다문화, 게임 중독을 주제로 필요한 그림책을 소개하며 직접 작사, 작곡한 악보를 소개한다.
권정생 작가의 그림책 《강아지 똥》은 골목길 담 밑에 있는 강아지 똥이 주인공이다. 저자 박은혜는 강아지 똥이 느끼는 감정 변화를 주제로 자존감 문제를 풀어내며 그림책 대화법을 소개한다. 단지 보기만 하는 그림책 교육법에서 벗어나 부모와 아이가 적극적으로 그림책을 해석하며 노래로 불러보는 방법까지 확장시킨다.
QR코드로 직접 들어보는 노래하는 그림책
노래하는 그림책은 단순히 눈으로 보고 읽는 것만이 끝이 아니다. 직접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개사나 작곡을 해보는 적극적인 육아법이다. 이 책은 이런 콘셉트의 특성을 살려 노래를 들어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각 본문의 설명에 따라 악보를 제시하고 QR코드를 제공해 누구나 노래를 활용할 수 있다. 그림책 주제에 맞추어 작사, 작곡한 노래를 통해 노래하는 그림책 대화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부록 편에 직접 부모와 아이가 그림을 그리며 그림책 포켓북을 만들 수 있도록 워크북 방식으로 구성해놓았다.
목차
목차
추천사② 행복 에너지 전도사
추천사③ 승리와 희망의 노래
프롤로그_ 노래하는 그림책과 만나다
1장∥세상과 만나게 하는 그림책
세상을 보여주는(see) 그림책
세상을 들려주는(sound) 그림책
세상을 노래하는(sing) 그림책
노래하는 그림책, 즐거운 나의 집(happy house)
2장∥그림책과 꿈꾸는 아이,
가족이 함께 만든다
아이의 꿈, 질문이 답을 만든다(Question)
호기심, 그림책으로 깨우자(Image)
아이는 원래 천재다,
호기심을 기억시켜라(Image memory)
그림책과 마주하며 자라는 아이의 꿈(Dream)
3장∥가족과 함께 만드는 그림책 습관
부모부터 궁금해야 넘어가는 다음 페이지
그림책 읽기, 우리 가족의 속도를 찾아라
권수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책 읽기 습관에 집중하라
부모의 칭찬은 그림책을 춤추게 한다
읽어야 하는 이유를 제대로 만들어라
4장∥부모와 아이가 만나는 그림책
서로 다른 관점부터 인정하자
시작은 추천도서, 끝은 아이가 원하는 도서
나만의 도서 선정 원칙을 정해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만드는 그림책 세상
5장∥노래하는 그림책,
엄마표 119 그림책 대화법
'119 노래하는 그림책 대화법'이 좋아요
노래하는 그림책 만들기
욕심은 버리고 한 소절만 기억하자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악기 만들고 노래하기
가족이 함께 만드는 포켓북
6장∥그림책으로 우리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자존감- 나를 먼저 들여다보는 힘
이성문제- 후회 없이 사랑하라
다문화의 이해- 새로운 만남을 즐겨라
중독 예방- 거절의 기술로 나를 넘어서라
7장∥가족 모두가 공감하는 그림책 소통 기술
그림책으로 풀어가는 부부 이야기
꿈,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부터 가져라
형제자매, 라이벌에서 평생지기 친구 되기
그림책 소통, 세대 간 대화법이 된다
소통은 경청에서 시작된다
8장∥노래하는 그림책의 기적, 그리고 성장
모순된 우리 부모들에게 그림책은 필요하다
남을 위해 사는 법은 그림책에 있다
사랑이 아니면 완성하지 못했을
노래하는 그림책
작곡으로 엄마에서CEO로 변신하다
즐거운 우리 집, 노래하는 그림책 만들기
부록_'마법 스케치북'으로 노래하는
그림책을 만들어보아요!
저자
저자
작가는 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했다. 아들과 딸, 두 아이를 키우며 그림책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동화 구연, 독서 심리, 음악 심리 상담을 공부하며 아이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되었다. 발달이 또래보다 늦다고 여겼던 둘째 아이가 발달 장애라는 진단을 받게 된 후, 작가는 가정에서 아이의 언어와 인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래하는 그림책을 개발하게 되었고, 현재는 아이를 가르쳤던 노하우를 담아 아이들을 위한 노래하는 그림책 연구소를 운영하며 대학원에서 예술치료학을 전공하고 있다.
"행복의 문은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남들과 다른 특별한 아이를 키우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행복의 문이 닫혔다고 여겨질 수 있지만, 작가는 자신의 삶이 아이로 인해 글을 쓰는 작가로, 노래를 작곡하는 작곡가로, 가족 간의 소통을 위해 강의하는 강사로의 새로운 문이 열렸으며, 가족 모두가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다고 전한다. 이 책은 지난 시간 그림책과 노래를 도구로 자녀에게 후회 없이 사랑하는 마음을 전한 엄마의 발자국을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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