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창비시선 2)
조태인의 연작 시집. 한국 현대시의 가냘픈 여성주의와 서양적 모더니즘에 반항하며, 1960, 1970년대의 한국 시단 질주해온 저자의 연작 시집이다. 저자 특유의 열렬한 호흡과 강인한 현실 의식에서 우러나온 정직한 언어들은 우리를 거침없는 감동의 치원으로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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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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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국토서시
모기를 생각하며
꿈속에서 보는 눈물
풀잎·돌멩이
발바닥 밑에
바람
논개양(論介孃)
흰 뼈로
옹기점풍경(甕器店風景)
호박꽃들을 보며
사모사(思慕詞)
물·바람·빛
난들 어쩌란 말이냐
너만 하나냐 우리도 하나다
깃발이 되더라
석탄
악몽
가을편지
산에서
석양
흐린 날은
눈보라가 치는 날
피
목소리
2
굼벵이
바람아 내 몸을
한마리 짐승
구만리
풀어주는 목소리
빈 집에 황소가
버려라 타령
베란다 위에서
가을
우리네의 동정(童貞)
푸른 하늘과 붉은 황토
일편단심
비 내리는 야산
사투리
소나기의 혼
모래·별·바람
가을·목소리·펜
달
내가 뿌리는 씨앗은
겨울에 쓴 자유서설(自由序說)
눈물
얼굴
겨울
그리움·아수라장
3
어머님 곁에서
공산명월(空山明月)
홍은동의 뻐꾹새
털
식칼론
식칼론
식칼론
식칼론
식칼론
보리밥
털난 미꾸라지
송장
한강
만난다
요강
탑골공원
필요한 피
꽃밭세종로
참외
독버섯
4
간추린 일기
모처녀전상서(某處女前上序)
야전국(野戰國) 딸기밭가의 이야기
강간
나의 처녀막
나의 처녀막
나의 처녀막
나의 처녀막
이 가을에
눈깔사탕
눈깔사탕
골목유감(有感)
처녀귀신전상서
문풍지와 나무와 나와
아침 선박(船舶)
다시 포도(鋪道)에서
물동이 환상
발문/염무웅
후기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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