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밥도둑(창비시선 109)
불혹의 나이를 넘겨 문단에 나온 시인의 첫 시집. 잃어버린 어린날의 순정한 기억들을 되살려내면서 자본에 때묻지 않은 5,60년대 우리 농촌사회의 공동체적 삶과 그 정서를 탁월하게 재현하는 빼어난 시편들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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