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여우(창비시선 163)
전통적 서정시에 뿌리를 대고 시대적 문제와 마음의 갈등을 다룬 시집. 시인의 시선이 가닿고 머물면 그것이 아무리 작고 보잘것없는 것일지라도 활기를 되찾는다. 생활과 밀착된 맑은 시심이 속깊이 박힌 시편들이 중심을 잃지 않고 잘 자란 나무처럼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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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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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겨울 강가에서
자작나무의 입장을 옹호하는 노래
눈 그친 산길을 걸으며
봄비
측백나무가 되어
여울가에서
산에 대하여
모악산 박남준 시인네 집 앞 버들치에 대하여
제비꽃에 대하여
애기똥풀
깃털 하나
제비꽃 편지
가을의 욕심 1
가을의 욕심 2
인간의 폭
여치
무식한 놈
제2부
사랑
단풍나무 한 그루
그리운 여우
그 겨울밤
화엄사, 내 사랑
화엄사, 깨끗한 개 두 마리
비행기고개를 넘으며
열심히 산다는 것
나의 희망
또 하나의 길
생(生)
은행나무
나와 잠자리의 갈등 1
나와 잠자리의 갈등 2
나와 잠자리의 갈등 3
단풍나무
혼자 사는 집
눈 오시는 날
제3부
섬
삶
정든 세월에게
냉이꽃
봄밤
제비집
등나무 그늘 아래에서
바람이 부는 까닭
가뭄
나뭇잎 하나
이 가을에는
우주
억새밭에서
길
대숲이 푸른 이유
인생
문상(問喪)
장엄한 가난
검은 구멍
겨울산에서 뉘우치다
제4부
산서면(山西面)
지상의 방 한 칸
4월에 내리는 눈
3월에서 4월 사이
순댓국 한 그릇
길 따라
생일
객기
외로움
경계
부끄러움에 대하여
성자(聖者)의 미소
정미소가 있는 풍경
수학여행
퇴근길
봉급 받는 날
세상의 중심을 향하여
오수역에서
□ 발문 / 이병천
□ 후기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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