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서럽다(창비시선 311)
Regular price
$14.61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소박하고 아름다우면서도 향토적 정서가 물씬 풍기는, 이대흠 네 번째 시집
이대흠의 네 번째 시집. 물속의 불, '지나 공주' 연작과 같은 실험적 서사시를 전면에 내세웠던 전작들과는 달리 이번 시집은 개인의 미시적 경험과 그에 따르는 소박한 서정성이 주를 이룬다. 가난하지만 남도의 사투리가 자연스럽게 스며든 시들은 애잔한 정서를 극대시키며, 향토적 정서를 구현한다. 인간과 인간의 마음이 진실하게 통하는, 소박하고 아름다운 세계가 총4부로 나누어져 펼쳐진다.
이대흠의 네 번째 시집. 물속의 불, '지나 공주' 연작과 같은 실험적 서사시를 전면에 내세웠던 전작들과는 달리 이번 시집은 개인의 미시적 경험과 그에 따르는 소박한 서정성이 주를 이룬다. 가난하지만 남도의 사투리가 자연스럽게 스며든 시들은 애잔한 정서를 극대시키며, 향토적 정서를 구현한다. 인간과 인간의 마음이 진실하게 통하는, 소박하고 아름다운 세계가 총4부로 나누어져 펼쳐진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 1 부
봄
고매(古梅)에 취하다
비가 오신다
애월(涯月)에서
열이 오르다
낯익은 빗방울
나무의 영혼
옥수수 곁으로
시간의 뿌리
비 그친 사이
바람에 날리는 물고기들
비빔밥
늦봄
물무늬 손바닥
불온한 내력
곰소에서
염소떼가 달려간다
천년 동안의 사랑
젖몸살
제 2 부
물의 길
어머니의 꽃밭
바닥
비몸살
어머니의 봉다리
어머니의 손바닥엔 천 개의 귀가 있다
오래된 편지
젓갈
소쩍새
울 엄니
어머니라는 말
밥과 쓰레기
주름
어머니의 나라
젖 감전
어머니
제 3 부
꽃섬
귀가 서럽다
쥐엄나무 그늘에 앉은 아버지
동냥치 부자
아우
대나무
아름다운 거짓말
나이 드신 아이님이 말씀하시길
덕담
쥐와의 동거
하고댁
양산 이숙
아름다운 위반
명자꽃 보면
수문 양반 왕자지
황영감의 말뚝론
달팽이
손금
룽에게
외출
봄비는 생각이 많다
제 4 부
나는 꽃을 아네
외꽃 피었다
달몸살
내게 사랑이 있다면
꽃 지네요
묘(妙)
도화의 말을 적다
행복
복송꽃
별의 문장
개구리 울음소리
광양 여자1
광양 여자2
오르드르
슬픔의 씨
한라수목원에서
윗세오름 가는 길
그러니 어찌할거나 마음이여
사계리 발자국 화석
남천
해설-엄경희
시인의 말
봄
고매(古梅)에 취하다
비가 오신다
애월(涯月)에서
열이 오르다
낯익은 빗방울
나무의 영혼
옥수수 곁으로
시간의 뿌리
비 그친 사이
바람에 날리는 물고기들
비빔밥
늦봄
물무늬 손바닥
불온한 내력
곰소에서
염소떼가 달려간다
천년 동안의 사랑
젖몸살
제 2 부
물의 길
어머니의 꽃밭
바닥
비몸살
어머니의 봉다리
어머니의 손바닥엔 천 개의 귀가 있다
오래된 편지
젓갈
소쩍새
울 엄니
어머니라는 말
밥과 쓰레기
주름
어머니의 나라
젖 감전
어머니
제 3 부
꽃섬
귀가 서럽다
쥐엄나무 그늘에 앉은 아버지
동냥치 부자
아우
대나무
아름다운 거짓말
나이 드신 아이님이 말씀하시길
덕담
쥐와의 동거
하고댁
양산 이숙
아름다운 위반
명자꽃 보면
수문 양반 왕자지
황영감의 말뚝론
달팽이
손금
룽에게
외출
봄비는 생각이 많다
제 4 부
나는 꽃을 아네
외꽃 피었다
달몸살
내게 사랑이 있다면
꽃 지네요
묘(妙)
도화의 말을 적다
행복
복송꽃
별의 문장
개구리 울음소리
광양 여자1
광양 여자2
오르드르
슬픔의 씨
한라수목원에서
윗세오름 가는 길
그러니 어찌할거나 마음이여
사계리 발자국 화석
남천
해설-엄경희
시인의 말
저자
저자
이대흠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