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창비시선 337)
최정진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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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의 소통의 순간을 찾아가는 여정
최정진 시인의 첫 번째 시집『동경』. 2007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저자의 이번 시집은 밀도 높은 언어와 다채로운 이미지가 넘쳐나는 매혹적인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완전히 타자로 들끓는 공간에 들어서지도 않고 자신이 완전하게 사라지는 공간으로 들어서지도 않는, 그 두 공간이 동시에 놓치고 있는 비어 있는 틈에 자기인식을 위치시킨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숱하게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 하나인 ‘너’, 그리고 그런 ‘너’와 관계를 맺고 있는 화자로서의 ‘나’를 등장시키며 현실적 자아를 시적 주체로 삼는 ‘첫 발의 강요’, ‘펭귄과 달의 난방기’, ‘선풍기와 달의 뙤약볕’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최정진 시인의 첫 번째 시집『동경』. 2007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저자의 이번 시집은 밀도 높은 언어와 다채로운 이미지가 넘쳐나는 매혹적인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완전히 타자로 들끓는 공간에 들어서지도 않고 자신이 완전하게 사라지는 공간으로 들어서지도 않는, 그 두 공간이 동시에 놓치고 있는 비어 있는 틈에 자기인식을 위치시킨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숱하게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 하나인 ‘너’, 그리고 그런 ‘너’와 관계를 맺고 있는 화자로서의 ‘나’를 등장시키며 현실적 자아를 시적 주체로 삼는 ‘첫 발의 강요’, ‘펭귄과 달의 난방기’, ‘선풍기와 달의 뙤약볕’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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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 1부 _ 나는 너의 어디에 닿은 걸까
첫 발의 강요
버스의 탄성
로션의 테두리
가능성의 엉뚱한 핑계가 아프든
대담한 연결
내 몸 안의 반지층
건너뛴 심장박동
피아노
펭귄과 달의 난방기
햇살 속에서
탁자
그의 각오
제 2부 _ 문을 열다 놓고 문을 닫다 놓고
한순간 정적이었다
양초와 우산
동경 1
동경 2
동경 3
동경 4
동경 5
속옷
경이로운 강습소
드라이
유리창
퉁명
제 3부 _ 그럴 때 내 손에 쥔 것은 왜 칼인가
격력한 자격
기울어진 아이 1
피의 설치 1
기울어진 아이 2
피의 설치 2
기울어진 아이 3
피의 설치 3
기울어진 아이 4
기울어진 아이 5
선풍기와 달의 뙤약볕
적응
제 4부 _ 너의 입으로 너의 이름을 부르며
숫자가 찾아가는
열차의 윤곽
놀이터 우주정거장
키
질문
거울의 정리
새의 조각
졸음의 높이
배의 기묘한 리듬
줄
피팅룸
해설 | 장은정
시인의 말
첫 발의 강요
버스의 탄성
로션의 테두리
가능성의 엉뚱한 핑계가 아프든
대담한 연결
내 몸 안의 반지층
건너뛴 심장박동
피아노
펭귄과 달의 난방기
햇살 속에서
탁자
그의 각오
제 2부 _ 문을 열다 놓고 문을 닫다 놓고
한순간 정적이었다
양초와 우산
동경 1
동경 2
동경 3
동경 4
동경 5
속옷
경이로운 강습소
드라이
유리창
퉁명
제 3부 _ 그럴 때 내 손에 쥔 것은 왜 칼인가
격력한 자격
기울어진 아이 1
피의 설치 1
기울어진 아이 2
피의 설치 2
기울어진 아이 3
피의 설치 3
기울어진 아이 4
기울어진 아이 5
선풍기와 달의 뙤약볕
적응
제 4부 _ 너의 입으로 너의 이름을 부르며
숫자가 찾아가는
열차의 윤곽
놀이터 우주정거장
키
질문
거울의 정리
새의 조각
졸음의 높이
배의 기묘한 리듬
줄
피팅룸
해설 | 장은정
시인의 말
저자
저자
최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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