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캡슐 속의 필통(창비아동문고 145)
남호섭 동시집
동시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가는 남호섭 시인의 동시집 『타임캡슐 속의 필통』. 등단 이후 꾸준히 새로운 동시를 선보여 온 남호섭 시인의 동시집. 시인은 억지로 어린이 화자를 내세우는 대신 어른의 자리에서, 교사의 자리에서 자신이 느끼고 생각한 바를 동시로 옮긴다. 전통적인 서정의 세계에 기반을 두면서도 시와 동시의 경계를 허물고 어린이와 어른의 경계마저 허물어서 동시를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일상의 소재와 경험을 바탕으로 길어 올린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동시들이 어린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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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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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머리말
제1부 비행기를 날리는 사람들
비 맞는 노란 비옷
비행기를 날리는 사람들
엎드려 수레를 미는 사람
첫눈
버려진 자동차
은영 세탁소
봄비
경비 아저씨
도장
부천의 아이들
전철 안에서
할머니가 어지럽습니다
가족 사진
어머니의 사과
안강 장날
대보름
소리
제2부 포클레인을 꿈꾸며
가을
국화
병따개
이상한 돌
노란 은행잎
첫눈
내 의자
시장에 나온 돼지
청거북
두 바다
잃어버린 얼굴들
빈 집
오락실 가는 마음
병원은 하얗다
포클레인을 꿈꾸며
제3부 꽃병에 갇힌 꽃
자전거 타는 은정이
꽃병에 갇힌 꽃
선생님하고 사진 찍고 싶어요
말
순영이 몸 냄새
비교된다는 것
까치 소리 미워요
시험
전학
나는 봄이다
개나리
새 달력
동주의 개
제4부 46억 년
산성비
46억 년
일회용 종이 기저귀
불쌍한 흰쥐
갈대
식용개구리 한 마리
타임 캡슐
타임 캡슐 속의 필통
타임 캡슐 속의 모기약
거북의 죽음
가뭄
겨울잠
아기 두더지, 아기 별
바다로 가자
제5부 세 살 바다
어부바
침대
걸음마
돌잔치
자장가
밑 터진 바지
세 살 바다
바다
바람
새처럼
사랑
꽃샘추위
제6부 석굴암 가는 길
석굴암 가는 길
기림사에서
경주의 큰 무덤들
살아 있는 천마총
담배 심부름
알립니다
할머니 눈을 뜨세요
개천절 아침의 비
통일되면 부끄러울 거예요
저자
저자
동시로 제1회 황금도깨비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동시집 『타임캡슐 속의 필통』 『놀아요 선생님』 『벌에 쏘였다』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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