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진이의 농장 일기
어진이네 가족의 농장 일기를 재미있게 꾸민 그림동화. 우리가 날마다 먹는 채소들의 이름부터 그 채소들이 작은 씨앗에서 싹이 나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과정까지를 어진이네 밭에서 볼 수 있도록 했어요. 또 열무씨, 상추싹, 감자꽃이 살아 숨쉬는 소리도 느낄 수 있도록 생생한 그림과 함께 소개했어요. 풀도 뽑아 주고, 흙장난도 하면서 작은 씨앗을 큰 열매로 키우는 과정들이 아주아주 재미있게 펼쳐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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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리고 내려오길 잘했다고 여긴다. 낯익은 풍경과 구수한 시골냄새가 그리웠던 까닭이다. 1차산업시대의 정서는 아직도 우리가 공유할 수 있는 공통정서로 남아있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은 이를 모른다. 이 한 권의 내용은 주말가족농장에 5년째 참여하면서 작은 텃밭을 일궈 온 기쁨을 그림과 글로 엮은 싱싱한 경험담이다. 식탁에 오르는 배추 상추 오이 감자 따위 채소를 심고 자라는 동안 흙을 만지고 김매주고 벌레를 잡으면서 생명에 대한 애정을 느끼게 된다. 이를 위한 시간과 정성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가도 저절로 깨닫게 된다. 흙냄새를 모르는 도시의 어린이에겐 씨앗과 호미를 이런 식으로라도 알게 해 줄 필요가 있다.
추천자:유경환 (한국아동문학교육원 원장·시인)
목차
목차
002. 일요일마다 가는 곳...8
003. 씨를 뿌리다...16
004. 드디어 싹이 나오다...22
005. 들꽃 찾기 대회...31
006. 예쁜 벌레. 미운 벌레...40
007. 도망...46
008. 수확과 장마...52
009. 밀림이 된 밭과 안 나오는 사람들...58
010. 방학...66
011. 다시 씨를 뿌리다...74
012. 여름 끝. 가을 시작...78
013. 우리 집 베란다에 텃밭이 생기다...84
014. 김장...90
015. '게임 대장'에서 '농부'로...100
016. 다시 처음으로...102
017. 맺음말...104
018. 어진이에게 편지를!...107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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