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아주 큰 고구마(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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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상상력이 만들어 낸 깜찍 발랄한 고구마 그리기 놀이!
『아주 아주 큰 고구마』는 체험활동을 가지 못한 아이들이 상상으로 만들어 낸 고구마를 갖고 노는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책으로, 온갖 활동을 하는 아이들 모습이 마치 놀이를 하듯 신이납니다. 특히 아이들끼리 주고받는 대화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파란하늘유치원 아이들은 고구마를 캐러 가기로 해요. 그런데 이럴수가! 비가 와서 고구마를 캐러 가질 못해요. 그러자 아이들은 아주 큰 고구마를 그려서, 캐고 옮기고 씻고 꾸미고 놀고 먹어요. 이처럼 천진난만한 상상으로 고구마를 갖고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러워요. [양장본]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사물의 윤곽을 마치 아이가 그린 듯이 표현한 검정색 선과 고구마를 상징하는 붉은색 면으로 어우러진 독특한 표현 기법은 하얀 종이 위에 대담하면서도 단순하게 구사되어 더억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또 단순하고 반복적인 문장은 친구와 얘기하듯 아이 혼자서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아주 아주 큰 고구마』는 체험활동을 가지 못한 아이들이 상상으로 만들어 낸 고구마를 갖고 노는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책으로, 온갖 활동을 하는 아이들 모습이 마치 놀이를 하듯 신이납니다. 특히 아이들끼리 주고받는 대화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파란하늘유치원 아이들은 고구마를 캐러 가기로 해요. 그런데 이럴수가! 비가 와서 고구마를 캐러 가질 못해요. 그러자 아이들은 아주 큰 고구마를 그려서, 캐고 옮기고 씻고 꾸미고 놀고 먹어요. 이처럼 천진난만한 상상으로 고구마를 갖고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러워요. [양장본]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사물의 윤곽을 마치 아이가 그린 듯이 표현한 검정색 선과 고구마를 상징하는 붉은색 면으로 어우러진 독특한 표현 기법은 하얀 종이 위에 대담하면서도 단순하게 구사되어 더억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또 단순하고 반복적인 문장은 친구와 얘기하듯 아이 혼자서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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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파란하늘유치원 아이들의 유쾌한 상상력이 만들어낸 깜찍 발랄한 고구마 그리기 놀이!
고구마를 캐러 가기로 한 날, 이런! 비가 옵니다. 본래 하기로 했던 고구마캐기 체험활동은 결국 다음 주로 미뤄지지요. "싫어요" "싫어요" 떼를 써보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기발하고 천진난만한 상상놀이는 지금부터입니다. 아주 아주 큰 고구마를 사악사악 쓰윽쓰윽 그려서, 캐고 옮기고 씻고 꾸미고 요리하고 먹고……
고구마 놀이로 흥겨운 아이들에게 펼쳐질 다음 장면은 과연 무엇일까요?
작 품 소 개 실재 활동을 토대로 만들어 더 생생한 체험 이야기그림책
『아주 아주 큰 고구마』(원제 おおきな おおきな おいも)는 일본의 유아교육전문가 이찌무라 히사꼬의 '신쥬꾸(新宿) 구립 쯔루마끼(鶴卷) 유치원 활동 보고'를 기초로 하여, 아까바 스에끼찌가 탄생시킨 그림책입니다. 삼십 년도 더 지난 이야기이지만 아이들과 직접 만나고 생활하는 한 유치원 교사의 생생한 현장 체험에서 비롯된 이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림책 속 유일한 어른인 선생님의 역할은 특별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그렸어요?" "이렇게 큰 고구마 어떻게 캐지?" "재미있게 놀았어요? 이제 뭐 할래요?" 같은 식으로 질문만 할 뿐입니다. 선생님의 짤막한 질문 한마디에 아이들의 기발하고 흥미로운 상상력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또 아이들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서 고구마를 그리고 꾸미는 등 갖가지 활동을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해나가죠. 어른(선생님)의 역할은 단지 은근하게 아이들에게 활동의 방향을 열어주는 정도입니다.
『아주 아주 큰 고구마』의 매력이 여기에 있습니다. 아이들은 어른의 간섭 없이 상상의 날개를 한껏 펴고 스스로의 힘으로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유분방하고 활기찬 이야기 속 아이들의 모습에 우리 아이들은 자기 모습을 투영하고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이것을 토대로 실생활에서도 다양한 놀이 활동을 즐기게 되지 않을까요.
적(赤)과 흑(黑)의 색 대비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독특한 그림책
사물의 윤곽을 마치 아이가 그린 듯이 표현한 검정색 선과 고구마를 상징하는 붉은색 면으로 어우러진 독특한 표현 기법은 하얀 종이 위에 대담하면서도 단순하게 구사되어 더욱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과감한 묘사의 생략과 표현의 압축은 62세에 이 작품을 그린 일본 그림책의 대가 아까바 스에끼찌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스러운 그림체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의 마음결에 더한층 다가가 친숙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아이들 간의 대화로 이루어진 스토리 라인
『아주 아주 큰 고구마』에는 설명하는 문장이 없습니다. 대부분이 아이들끼리 주고받는 대화입니다. 그 사이사이에 '직직 죽죽' '철떡 철떡' '팔락팔락'과 같은 재미있는 의성어?의태어가 나오고요. 한 아이가 한마디하면 다른 아이가 그 말을 받아서 한마디하는 형태인데, 글을 읽다 보면 마치 내가 말하고 있는 것 같은 유쾌한 착각에 빠져들기도 합니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문장은 친구와 얘기하듯 아이 혼자서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습니다.
고구마를 캐러 가기로 한 날, 이런! 비가 옵니다. 본래 하기로 했던 고구마캐기 체험활동은 결국 다음 주로 미뤄지지요. "싫어요" "싫어요" 떼를 써보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기발하고 천진난만한 상상놀이는 지금부터입니다. 아주 아주 큰 고구마를 사악사악 쓰윽쓰윽 그려서, 캐고 옮기고 씻고 꾸미고 요리하고 먹고……
고구마 놀이로 흥겨운 아이들에게 펼쳐질 다음 장면은 과연 무엇일까요?
작 품 소 개 실재 활동을 토대로 만들어 더 생생한 체험 이야기그림책
『아주 아주 큰 고구마』(원제 おおきな おおきな おいも)는 일본의 유아교육전문가 이찌무라 히사꼬의 '신쥬꾸(新宿) 구립 쯔루마끼(鶴卷) 유치원 활동 보고'를 기초로 하여, 아까바 스에끼찌가 탄생시킨 그림책입니다. 삼십 년도 더 지난 이야기이지만 아이들과 직접 만나고 생활하는 한 유치원 교사의 생생한 현장 체험에서 비롯된 이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림책 속 유일한 어른인 선생님의 역할은 특별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그렸어요?" "이렇게 큰 고구마 어떻게 캐지?" "재미있게 놀았어요? 이제 뭐 할래요?" 같은 식으로 질문만 할 뿐입니다. 선생님의 짤막한 질문 한마디에 아이들의 기발하고 흥미로운 상상력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또 아이들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서 고구마를 그리고 꾸미는 등 갖가지 활동을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해나가죠. 어른(선생님)의 역할은 단지 은근하게 아이들에게 활동의 방향을 열어주는 정도입니다.
『아주 아주 큰 고구마』의 매력이 여기에 있습니다. 아이들은 어른의 간섭 없이 상상의 날개를 한껏 펴고 스스로의 힘으로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유분방하고 활기찬 이야기 속 아이들의 모습에 우리 아이들은 자기 모습을 투영하고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이것을 토대로 실생활에서도 다양한 놀이 활동을 즐기게 되지 않을까요.
적(赤)과 흑(黑)의 색 대비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독특한 그림책
사물의 윤곽을 마치 아이가 그린 듯이 표현한 검정색 선과 고구마를 상징하는 붉은색 면으로 어우러진 독특한 표현 기법은 하얀 종이 위에 대담하면서도 단순하게 구사되어 더욱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과감한 묘사의 생략과 표현의 압축은 62세에 이 작품을 그린 일본 그림책의 대가 아까바 스에끼찌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스러운 그림체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의 마음결에 더한층 다가가 친숙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아이들 간의 대화로 이루어진 스토리 라인
『아주 아주 큰 고구마』에는 설명하는 문장이 없습니다. 대부분이 아이들끼리 주고받는 대화입니다. 그 사이사이에 '직직 죽죽' '철떡 철떡' '팔락팔락'과 같은 재미있는 의성어?의태어가 나오고요. 한 아이가 한마디하면 다른 아이가 그 말을 받아서 한마디하는 형태인데, 글을 읽다 보면 마치 내가 말하고 있는 것 같은 유쾌한 착각에 빠져들기도 합니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문장은 친구와 얘기하듯 아이 혼자서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습니다.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저자
아까바 스에끼찌
아까바 스에끼찌(赤羽末吉)
1910년 일본 토오꾜오(東京)에서 태어났습니다. 1932년에 만주로 건너가 거의 독학으로 그림을 배웠고, 1947년에 일본으로 돌아와 18년 동안 미국 대사관에서 근무하면서 무대미술에도 재능을 발휘하였습니다. 1959년 일본 동화그림전에서 모따이 상을, 1962년 『일본의 신화와 전설』로 쇼오가꾸깐 동화출판문화상 가작상을, 1965년 『모모 타로오』와 『하얀 용 검은 용』, 1968년 『수호의 하얀 말』로 각각 산께이 아동출판문화상을, 1973년 『켄뻬이 에마끼』로 코오단샤 출판문화상을 받았습니다. 또 1975년에는 『수호의 하얀 말』로 미국 브룩클린 미술관 그림책 상을, 1980년에는 국제 안데르센 상을 받았습니다. 1990년 6월에 갑작스런 병으로 세상을 떠난 뒤, 밑그림과 원화가 포함된 그림 6천여 점이 찌히로 미술관에 기증되었습니다.
이찌무라 히사꼬(市村久子)
1937년 일본 토찌기(?木)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다께하야(竹早) 교원양성소를 졸업한 뒤 신쥬꾸(新宿) 구립 쯔루마끼(鶴卷) 유치원을 비롯해 20년간 유치원에서 근무하였고, 어린이문화연구소 강사를 역임하였습니다. 공저로 『읽고 들려주기와 이야기해주기의 세계』 『읽고 들려주기의 발견』 『유아를 위한 새로운 독서교육』 들이 있습니다.
양미화(梁美華)
건국대학교 일어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절뚝이의 염소』 『손수건 위의 꽃밭』 『바보별』 등의 어린이책과 이론서 『어린이관의 근대』를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1910년 일본 토오꾜오(東京)에서 태어났습니다. 1932년에 만주로 건너가 거의 독학으로 그림을 배웠고, 1947년에 일본으로 돌아와 18년 동안 미국 대사관에서 근무하면서 무대미술에도 재능을 발휘하였습니다. 1959년 일본 동화그림전에서 모따이 상을, 1962년 『일본의 신화와 전설』로 쇼오가꾸깐 동화출판문화상 가작상을, 1965년 『모모 타로오』와 『하얀 용 검은 용』, 1968년 『수호의 하얀 말』로 각각 산께이 아동출판문화상을, 1973년 『켄뻬이 에마끼』로 코오단샤 출판문화상을 받았습니다. 또 1975년에는 『수호의 하얀 말』로 미국 브룩클린 미술관 그림책 상을, 1980년에는 국제 안데르센 상을 받았습니다. 1990년 6월에 갑작스런 병으로 세상을 떠난 뒤, 밑그림과 원화가 포함된 그림 6천여 점이 찌히로 미술관에 기증되었습니다.
이찌무라 히사꼬(市村久子)
1937년 일본 토찌기(?木)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다께하야(竹早) 교원양성소를 졸업한 뒤 신쥬꾸(新宿) 구립 쯔루마끼(鶴卷) 유치원을 비롯해 20년간 유치원에서 근무하였고, 어린이문화연구소 강사를 역임하였습니다. 공저로 『읽고 들려주기와 이야기해주기의 세계』 『읽고 들려주기의 발견』 『유아를 위한 새로운 독서교육』 들이 있습니다.
양미화(梁美華)
건국대학교 일어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절뚝이의 염소』 『손수건 위의 꽃밭』 『바보별』 등의 어린이책과 이론서 『어린이관의 근대』를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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