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과학자의 여정
실험실에서 자라난 청춘들의 이야기
Regular price
$17.9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실패도, 밤샘도, 유치찬란한 수다도 전부 청춘이었다!
실험실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피어난
과학도들의 유쾌하고도 눈부신 성장 이야기
이 책은 꽃다운 이십 대를 끊임없는 과제와 실험에 바치고, 부딪히고 깨지면서 진정한 과학자로 성장해 간 생물학도들의 대학, 대학원 생활을 담은 팩션 에세이다. 현재도 과학자로 살아가고 있는 저자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허구적 상상력을 더해, 과학자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청춘들의 여정을 유쾌하면서도 진솔한 필치로 그려 냈다.
보이지 않는 원리를 찾기 위해 현미경 앞에서 밤을 지새운 나날들, 연구실 안팎에서 겪은 인간관계의 갈등,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과 미래에 대한 불안,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은 열정과 끈기, 그 안에서 피어난 동료들과의 우정과 낭만. 그 서툴고도 뜨거웠던 청춘의 한 시절이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때로는 유머러스하고, 때로는 큰 울림을 주는 이들의 이야기는 특정 전공자, 특정 개인만의 경험을 넘어 모든 청춘이 겪는 성장통과도 맞닿아 있다.
실험실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피어난
과학도들의 유쾌하고도 눈부신 성장 이야기
이 책은 꽃다운 이십 대를 끊임없는 과제와 실험에 바치고, 부딪히고 깨지면서 진정한 과학자로 성장해 간 생물학도들의 대학, 대학원 생활을 담은 팩션 에세이다. 현재도 과학자로 살아가고 있는 저자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허구적 상상력을 더해, 과학자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청춘들의 여정을 유쾌하면서도 진솔한 필치로 그려 냈다.
보이지 않는 원리를 찾기 위해 현미경 앞에서 밤을 지새운 나날들, 연구실 안팎에서 겪은 인간관계의 갈등,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과 미래에 대한 불안,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은 열정과 끈기, 그 안에서 피어난 동료들과의 우정과 낭만. 그 서툴고도 뜨거웠던 청춘의 한 시절이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때로는 유머러스하고, 때로는 큰 울림을 주는 이들의 이야기는 특정 전공자, 특정 개인만의 경험을 넘어 모든 청춘이 겪는 성장통과도 맞닿아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웃음과 땀 그리고 꿈이 담긴 에피소드
이 책은 과학 하는 사람들은 매사에 진지하고 논리적일 거라는 예상을 기분 좋게 뒤엎는다. 유치하기 그지없는 수다, 미팅은 포기할지언정 야식은 포기 못 한 '돼지 형제들', 누가 봐도 이별을 통보하는 편지를 붙들고 밤새 달리 해석할 순 없을지 고민하던 모습, 2002년 월드컵보다 뜨거웠던 랩 대항 축구 경기까지. 기숙사와 실험실에서 동고동락하며 벌어진 유머러스한 에피소드들이 끊임없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1990년대 말 2000년대 초 학창 시절을 보낸 이들에게는 아련하고 소중한 추억을 되살려 줄 것이고, 요즘 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즐거운 이야기에만 머무르지 않고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마주하는 고달픈 현실과 장벽을 솔직하게 보여 준다. 빈번한 실험 실패, 수년간 준비한 논문을 다른 사람에게 선점당하는 좌절, 지도교수나 선배의 갑질 같은 현실적인 어려움도 가감 없이 담아낸다. 그럼에도 자신을 믿고, 실패와 좌절이 연속될지라도 굴하지 않고 다시 꿋꿋이 전진하는 '그릿(Grit)'의 정신으로 과학자의 길을 걸어간 이들의 성장기는 큰 감동을 주며, 앞으로 그러한 길을 걸어갈 모든 청춘에게 따뜻한 응원과 위로가 되어 준다.
꺼져 가는 기초과학의 빛이 될 이들의 이야기
오늘날 대한민국은 심각한 이공계 기피, 의대 쏠림 현상을 겪고 있다. 아이들의 '장래 희망란'에서 과학자는 사라진 지 오래이며, 공부와 연구에 들인 시간과 노력에 비해 기초과학자를 대하는 사회적 인식과 대우도 현저히 낮아졌다. 과학자의 길에 들어섰다가도 저임금과 불안정한 미래로 인해 중도 포기하는 이들이 매년 늘고 있으며, 우수 인력의 해외 유출도 가속화되고 있다. 국가의 미래와 존립에 과학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과학자들의 삶에 대한 더 큰 관심과 국가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 책에는 기초과학을 빛낼 존재로 만들어져 가는 이들의 열정이 담겨 있다. 그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곧 우리나라 과학의 미래를 응원하는 일이 될 것이다. 성공과 명예가 보장되지 않아도 과학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은 물론, 불안정한 현실 속에서 용기와 끈기로 버텨내며 자신만의 여정을 걷고 있는 모든 이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낸다.
이 책은 과학 하는 사람들은 매사에 진지하고 논리적일 거라는 예상을 기분 좋게 뒤엎는다. 유치하기 그지없는 수다, 미팅은 포기할지언정 야식은 포기 못 한 '돼지 형제들', 누가 봐도 이별을 통보하는 편지를 붙들고 밤새 달리 해석할 순 없을지 고민하던 모습, 2002년 월드컵보다 뜨거웠던 랩 대항 축구 경기까지. 기숙사와 실험실에서 동고동락하며 벌어진 유머러스한 에피소드들이 끊임없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1990년대 말 2000년대 초 학창 시절을 보낸 이들에게는 아련하고 소중한 추억을 되살려 줄 것이고, 요즘 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즐거운 이야기에만 머무르지 않고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마주하는 고달픈 현실과 장벽을 솔직하게 보여 준다. 빈번한 실험 실패, 수년간 준비한 논문을 다른 사람에게 선점당하는 좌절, 지도교수나 선배의 갑질 같은 현실적인 어려움도 가감 없이 담아낸다. 그럼에도 자신을 믿고, 실패와 좌절이 연속될지라도 굴하지 않고 다시 꿋꿋이 전진하는 '그릿(Grit)'의 정신으로 과학자의 길을 걸어간 이들의 성장기는 큰 감동을 주며, 앞으로 그러한 길을 걸어갈 모든 청춘에게 따뜻한 응원과 위로가 되어 준다.
꺼져 가는 기초과학의 빛이 될 이들의 이야기
오늘날 대한민국은 심각한 이공계 기피, 의대 쏠림 현상을 겪고 있다. 아이들의 '장래 희망란'에서 과학자는 사라진 지 오래이며, 공부와 연구에 들인 시간과 노력에 비해 기초과학자를 대하는 사회적 인식과 대우도 현저히 낮아졌다. 과학자의 길에 들어섰다가도 저임금과 불안정한 미래로 인해 중도 포기하는 이들이 매년 늘고 있으며, 우수 인력의 해외 유출도 가속화되고 있다. 국가의 미래와 존립에 과학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과학자들의 삶에 대한 더 큰 관심과 국가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 책에는 기초과학을 빛낼 존재로 만들어져 가는 이들의 열정이 담겨 있다. 그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곧 우리나라 과학의 미래를 응원하는 일이 될 것이다. 성공과 명예가 보장되지 않아도 과학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은 물론, 불안정한 현실 속에서 용기와 끈기로 버텨내며 자신만의 여정을 걷고 있는 모든 이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낸다.
목차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부. 학부 시절
- 19동 205호 그리고 민수
- 숙제 그리고 시험
- 통나무집
- 휴학, 입대, 제대 그리고 복학
- 연구참여
2부. 대학원 1, 2년 차 시절
- 다시 19동
- 클로닝과 녹아웃 마우스
- 실험 그리고 또 실험
- 한밤의 실험실
- 연애와 사랑 그리고 결혼
3부. 대학원 3, 4년 차 시절
- 대학원 아파트
- 논문
- 운명
- 평해
- 2006년
4부. 대학원 5, 6년 차 시절
- 라면을 끓이며
- 캐나다
- 위로
- 싱가포르
- 챔피언
에필로그
작품 속 등장인물들의 한마디
프롤로그
1부. 학부 시절
- 19동 205호 그리고 민수
- 숙제 그리고 시험
- 통나무집
- 휴학, 입대, 제대 그리고 복학
- 연구참여
2부. 대학원 1, 2년 차 시절
- 다시 19동
- 클로닝과 녹아웃 마우스
- 실험 그리고 또 실험
- 한밤의 실험실
- 연애와 사랑 그리고 결혼
3부. 대학원 3, 4년 차 시절
- 대학원 아파트
- 논문
- 운명
- 평해
- 2006년
4부. 대학원 5, 6년 차 시절
- 라면을 끓이며
- 캐나다
- 위로
- 싱가포르
- 챔피언
에필로그
작품 속 등장인물들의 한마디
저자
저자
김영웅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길여 암당뇨연구원과 차암연구소를 시작으로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인디애나대학교 메디컬 스쿨에서 박사후연구원을 거친 뒤, 캘리포니아에 있는 국립암센터 시티 오브 호프에서 골수 미세환경을 연구했다. 현재 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교정연구단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마우스 유전학을 기반으로 분자세포생물학, 생화학과 관련된 방법들을 활용해 골수와 위장의 미세환경 정체와 역할을 규명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저서로 《세포처럼 나이 들 수 있다면》(2024), 《생물학자의 신앙고백》(2023), 《닮은 듯 다른 우리》(2021), 《과학자의 신앙공부》(2020)를 출간했고, 《과학과 신학의 대화 Q&A》(2022)를 번역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