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향교(빛깔있는 책들 235)
새로운 감각, 새로운 내용을 담은 「빛깔있는 책들」시리즈 제235권 『한국의 향교』. 전통 문화와 민속에서부터 오늘의 현대 문물과 생활 문화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분야를 골고루 다루는 시리즈이다. 학교의 기능을 가졌던 향교의 유래와 형태, 전국 각지에 분포한 향교의 현황을 설명했다. 향교 건물의 구성과 배치 형식을 비롯해 직제와 운영, 소장된 전적, 향교의 역사적 의의 등을 풍부한 원색 사진과 함께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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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오늘날 남아 있는 각 지역의 향교는 현대식 건물들 사이에서 퇴락한 모습을 드러내며 예전의 모습과 비교하여 그 기능과 역할이 변질되기는 하였지만, 시장이나 군수가 부임할 때 문묘에 참배하고 봄·가을에 거행되는 석전제에 초헌관으로 참석하는 등 지역 사회에서 여전히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퇴직한 관리가 중심이 되어 어린이들에게 한문 교육을 시키는가 하면 주부 대상 예절 교육을 실시하여 교육의 장소로 사용됨은 물론 피폐한 정신 문화를 일깨우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현실을 토대로 지역 문화를 이해하고 지방의 교육 현황을 돌아보며 점차 사라져가는 향교의 전통 및 모습을 복원하고 기록으로 남기고자 기획되었다. 향교를 둘러싼 지역의 역사적인 모습과 현황, 현재 231곳에 이르는 향교의 변천 모습을 담았으므로 지역 문화에 관심있는 각 지방민들과 교육학 관계자, 역사학 관계자, 그리고 건축사학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목차
002. 건물의 구성과 배치 형식....(11)
003. 직제와 운영....(67)
004. 향교의 경제적 기반....(75)
005. 향교의 기능....(85)
006. 향교의 변화....(105)
007. 소장 전적....(113)
008. 향교의 역사적 의의....(117)
009. 전국의 향교 일람표....(120)
010. 참고 문헌....(141)
저자
저자
중앙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학과와 동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 현 중앙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중. 저서로는 『한국개항전후사』,『한국근현대이행기 민족운동』,『조선 후기 향약연구』등. 논문으로는 「양성지의 관방론」,「조선 후기 향안에 대한 일고찰」,「조선 후기 향교조사보고」등.
사진 유남해
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민족문화편찬팀에 근무중. 사진집으로 『진경산수화』,『한국전통회화』,『조선시대고문서』,『무등산』,『전통문양』,『부석사』,『운주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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