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가슴이 뛴다
황명선의 행복한 논산 사랑 이야기
황명선의 행복한 논산 사랑 이야기 『나는 오늘도 가슴이 뛴다』. 저자가 어려서부터 현재 논산시장이 되어 살아온 이야기를 쓴 자전적 에세이다. 그는 시장으로서 논산의 100년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것이 절대과제임을 강조하면서 그 성장 동력의 질을 결정하는 것이 ‘문화’인 만큼 그 중요성 또한 강조한다. “비록 시장 임기는 4년이지만 논산시민들의 100년을 설계하겠다.”는 그의 다짐에서 한 도시를 책임지는 시장으로서의 책임감과 진정성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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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람의 근본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효(孝) 도시'를 꿈꾸는 시장
황명선의 행복한 논산 사랑 이야기
"아들시장, 밥은 먹었나?"
"아들시장, 애쓰네!"
'아들시장', 이는 황명선 논산시장의 별명이다. 논산시민들은 시장님을 마치 친자식처럼 이렇게 편하게 부른다.
『나는 오늘도 가슴이 뛴다』 는 저자 황명선이 어려서부터 현재 논산시장이 되어 살아온 이야기를 쓴 자전적 에세이이다.
논산에서 태어나 논산대건고등학교를 졸업하기까지 자라온 이야기, 오스카 와일드의 「행복한 왕자」를 통해 따뜻한 마음으로 베푸는 삶을 살고자 '행복한 왕자 되기'를 꿈꿔온 그의 청소년기를 엿볼 수 있다. 천주교 사제의 길을 접어야 했던 당시, 그는 삶의 목표를 잃고 방황하며 갈피를 잡지 못하는, 누구보다 긴 대학입시 준비생의 시기를 맞는다. 4년여의 긴 시기를 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하고 흘려보낸 것만 보더라도 그가 얼마나 어려웠던가를 느낄 수 있다.
방황의 시기를 거치면서 스스로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기 시작, 해병대에 입대한다. 이를 통한 성숙기에는 정신적 의지가 얼마나 중요하고 위대한가를 그는 말해 준다.
대학생 시절을 거쳐 대학원에서 행정학을 공부하며 정치에 입문, 여러 활동을 통해 어려서 꿈꿔온 '행복한 왕자 되기'의 길이 바로 이 길임을 확신하게 된다.
논산시장 취임 3년 반.
저자는 논산시민을 위해서는 권위도, 체면도 버리고 세일즈맨임을 자처하며 맹렬히 뛰는 시장으로 활약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공단지 조성과 기업유치, LA 강경발효젓갈 수출,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특산물 러시아 및 일본 수출 등이 바로 그가 두 발로 뛰며 일궈낸 결실들이다.
저자는 효(孝)를 인간의 근본으로 삼아 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논산시를 최고의 '효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현대에 와서 노인에 대한 의식이 바뀌면서 가정과 사회의 위계가 무너졌음을 개탄하며, 이로 인해 우리 젊은이들이 인생의 지혜와 경륜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조차 잃어버렸음을 안타까워한다. 특별히 '효 장학금 제도'를 두어 효의 중요성을 청소년들에게 인식시키고, 우리 마을 주치의제를 도입해 어르신들의 복지를 살피는 것은 물론 노인의 날 행사 때에는 세족식을 행하고 있다.
그 외에도 13년 만에 논산 훈련소 '영외 면회제'를 부활시켰으며,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 소프라노 조수미의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열었다. 그는 시장으로서 논산의 100년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것이 절대과제임을 강조하면서 그 성장 동력의 질을 결정하는 것이 '문화'인 만큼 그 중요성 또한 강조한다.
"비록 시장 임기는 4년이지만 논산시민들의 100년을 설계하겠다."는 그의 다짐에서 한 도시를 책임지는 시장으로서의 책임감과 진정성을 느끼게 된다.
사람을 만날 때는 얼굴이 아닌 마음으로 마주한다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진정성을 통한 기쁨의 경험도 이야기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독자들은 새로운 논산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일일이 보듬는 아들 같은 시장 덕에 맘 놓고 행복해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볼 것이며, 지칠 줄 모르고 뛰어다니는 젊은 시장님 덕에 우리 농업인들의 신바람 나는 환한 미소를 볼 것이다. 또 경험의 중요성을 아는 시장님 덕분에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자신감에 부푼 우리 청소년들과 청년들의 가슴 벅찬 얼굴빛을 볼 것이다. 어쩌면 살고 싶은 논산을 느낄지도 모른다.
목차
목차
눌언민행(訥言敏行),
말은 굼뜨게 행동은 민첩하게
1 꼭 1등 아니어도 괜찮아
명선아~, 놀~자!
내가 만난 「행복한 왕자」
신부가 되겠습니다
방황의 끝
해병대, 진짜 사나이를 배우다
1987년 6월 10일
늦깎이 신입생
어머니의 묵주
그는 그런 사람이다 - 박범신 작가
2 마흔둘, 다시 본 딸기 꽃
'사람 먼저'인 정치를 꿈꾸며
멈추니 비로소 보인 것들
진심은 통한다
100년의 약속
희정이 형
계파보다 정책
내 고향 논산, 나의 동지 황명선 -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3 사람·열정, 내 심장이 뛰는 이유
서울로 출근하는 시장
논산의 세일즈맨
나만의 마스터키
1%의 가능성만 있으면 어디든 간다
밸런타인데이, 딸기 싣고 러시아로
<이등병의 편지>
아, 탑정호!
13년 만의 부활, '영외면회제'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워 물고
성적보다 효(孝)
아들시장 아녀?
꽃보다 사람
나는 사랑한다
우리 아이들은 친환경 무상 급식한다!
논산 어린이 다 모여라!
개천에서 용 못 난다고?
역사는 다시 흘러야 한다
특이한 조직도
'친절행정국'을 아시나요?
통즉불통(通則不痛), 불통즉통(不通則痛)
목민의 관직은 구해서는 안 된다
떠나간 직원을 기억하며
있으면 활용하고, 없으면 만들어 낸다
디자인 논산
심장의 주파수를 맞춰라
내 오래된 기타
조수미 보러 논산 가자!
형님이 돌아왔다
1%의 가능성을 100% 현실로 - 박도봉 동양강철 그룹 회장
상상력, 창의력, 추진력을 갖춘 준비된 지도자!
- 김병준 전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청와대 정책실장
4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
반도는 가능성이다
야스쿠니 젠틀맨
이제는 통섭이다
작은 왕국 이야기
스펙보다 스타일
불안한 청춘, 도전으로 맞서라
소유하지 말고 존재하라
조금 말랑말랑해져도 좋습니다
진정한 힐링(Healing)
기대하는 삶이 아닌 살고 싶은 삶을 살아라
섬김의 리더십으로 소통하는 시장님 - 김희수 건양대학교 총장
에필로그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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