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년 우리나라 빛깔있는 옛이야기: 경기 편(어린이 구비문학)(양장본 Hardcover)
『오천년 우리나라 빛깔있는 옛이야기: 경기 편』은 구비문학을 지역별로 채록한 자료인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구비문학대계》에 근간을 두고, 평생을 아동문학에 힘써 오신 김원석 선생님이 ‘구비문학의 전승’이라는 의미에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쉬운 말로 고쳐 다시 쓴 것입니다. 거기에 어린이들이 잘 모르는 당시의 생활상이나 시대상의 이해를 돕고자 관련 있는 사진을 보여 주고 설명해 줌으로써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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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옛날이야기 속 생활의 지혜,
어린이 구비문학 '오천년 우리나라 빛깔있는 옛이야기'
'구비문학(口碑文學)'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로, 설화·민요·무가·판소리·민속극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그러니까 먼 옛날 우리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로부터 "옛날 옛날에~" 하고 시작된 이야기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비문학, 즉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는 무엇보다도 조상들의 생활상이 담겨 있고, 그 안에 삶의 지혜가 엿보인다는 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재미로 시작하는 옛날이야기는, 곧 우리 삶에 퐁퐁 샘솟는 지혜로 작용하는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욱 가치가 있고 중요합니다.
지금은 핵가족화로 할머니, 할아버지에게서 들은 옛날이야기는 점점 사라져 그 존재의 사실조차 인식하기 어렵습니다. 이 현실은, 결국 우리의 구비문학은 전승은커녕 흔적도 없이 영원히 사라지는 위기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더 없어지기 전에 기록적인 차원에서, 그리고 우리 후세에게 우리 조상들의 지혜로운 삶을 조금이라도 전달하고자 어린이 구비문학 '오천년 우리나라 빛깔있는 옛이야기'를 기획하였습니다. 전국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각 도별로 묶어 출간, 그 두 번째 책이 '오천년 우리나라 빛깔있는 옛이야기-경기 편'입니다.
이 책은 구비문학을 지역별로 채록한 자료인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의『한국구비문학대계』에 근간을 두고, 평생을 아동문학에 힘써 오신 김원석 선생님이 '구비문학의 전승'이라는 의미에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쉬운 말로 고쳐 다시 쓴 것입니다. 거기에 어린이들이 잘 모르는 당시의 생활상이나 시대상의 이해를 돕고자 관련 있는 사진을 보여 주고 설명해 줌으로써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이제 우리 어린이들은 이 책의 경험으로 작지만 우리 전통과 문화에 좀 더 관심을 갖고 새롭게 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목차
목차
융릉 참봉 이야기
부엉이 잡은 머슴
개구리 출세
양반을 골탕 먹인 시골 사람
버릇 고친 심술쟁이 동생
이완 대장
혼령이 갚은 원수
도선 이야기
열녀 이야기
산삼
만득이
부자가 된 총각
수양아들의 효자
며느리 방귀
삼 형제
저자
저자
그 동안 지은 책 중 동요·동시집으로 『꽃밭에 서면』, 『초록빛 바람』, 『아이야 울려거들랑』, 『예솔이의 기도』, 『바람이 하는 말』, 『바보 천사』, 『똥배』 등이 있습니다. 동화·소년소설집으로 『아빠는 모를 거야』, 『하얀 깃발』, 『벙어리 피리』, 『꼬마기자 장다리』, 『대통령의 눈물』, 『예솔아, 고건 몰랐지?』, 『사이버 똥개』, 『꽃 파티』, 『아버지』, 『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바보』, 『빨간 고양이 짱』, 『깨비 깨비 아기도깨비』, 『녹디생이 사라진 변기를 찾아라』, 『너 내 마음 아니?』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고전 책으로는 『옛날이야기 1, 2, 3』, 『한국의 소담』, 『한국의 기담·괴담』, 『암행어사 열전』, 『흥부전』, 『봉이 김선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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