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귓속의 장대나무 숲(민음의 시 66)(양장본 Hardcover)
최정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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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최정례의 시집. 시인의 시적 상상력의 한끝에는 시골의 소읍에서 보낸 어린 시절이 있으며, 다른 한끝에는 언니의 죽음이 있다. 시인은 언니가 죽음으로 도달한 서천의 깨끗한 세계를 삶으로, 시로 도달하려고 한다. <개정판> <양장제본>
▶ 민음의 시 26권 재출간!
20여 년 동안 140여 권의 시집을 통해 한국 현대시의 흐름을 이끌어 온 [민음의 시]시리즈 중 절판된 26권의 시집을 양장본으로 재출간하였다. 절판된 시집의 초판본을 토대로, 본문을 재입력하고 한자를 한글로 바꾸었으며, 재고가 전혀 남아 있지 않은 작품이나 재출간 문의가 자주 오는 작품을 선정해 복간하였다.
▶ 민음의 시 26권 재출간!
20여 년 동안 140여 권의 시집을 통해 한국 현대시의 흐름을 이끌어 온 [민음의 시]시리즈 중 절판된 26권의 시집을 양장본으로 재출간하였다. 절판된 시집의 초판본을 토대로, 본문을 재입력하고 한자를 한글로 바꾸었으며, 재고가 전혀 남아 있지 않은 작품이나 재출간 문의가 자주 오는 작품을 선정해 복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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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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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自序
1
서천으로 1/ 서천으로 2/ 서천으로 3/ 해마/ 4월을 보내네/
기찻길 옆/ 봄날 저녁/ 팔정사 백일홍/ 푸른 사과/
별을 보면 통증이/ 꽃구경 가자시더니/ 꽃담/ 눈/
떨어져 파닥이는 나방의 눈은 젖은 역청 방울처럼 빛났다/
나무가 바람을
2
짜장면 짬뽕 우동/ 바보별 - 다슬이에게 준 이야기/
보광사 가서/ 빗방울/ 믐달/
나는 깜빡 물고기 - 황병기의「연 날리기」를 듣다/
겨울비/ 11월 저녁 일곱 시/ 햇빛 감옥 _ 진명에게/
모래알의 노래/ 삼수 갑산 정선 횡천
3
병점/ 첫 눈물/ 정육점에서 1/ 정육점에서 2/ 정육점에서 3/
살/ 해산/ 봄 바다/ 미아리고개 1/ 미아리고개 2/ 흔적/
회귀/ 원퉁이 당고모/ 대낮/ 양
4
가게는 사흘쯤 문이 닫혔다가 누군가에 의해 다시 열릴 것이고/
라면을 먹는다/ 나무/ 컵에 든 얼음/ 항구 식당/ 그들/ 유리창/
바다 슈퍼/ 구름의 애인/ 내가 한 잎 나뭇잎이었을 때/
지독한 후회/ 한 오천 살은 먹은 내 마음이
작품 해설/ 황현산
누추한 과거 순결한 기원
1
서천으로 1/ 서천으로 2/ 서천으로 3/ 해마/ 4월을 보내네/
기찻길 옆/ 봄날 저녁/ 팔정사 백일홍/ 푸른 사과/
별을 보면 통증이/ 꽃구경 가자시더니/ 꽃담/ 눈/
떨어져 파닥이는 나방의 눈은 젖은 역청 방울처럼 빛났다/
나무가 바람을
2
짜장면 짬뽕 우동/ 바보별 - 다슬이에게 준 이야기/
보광사 가서/ 빗방울/ 믐달/
나는 깜빡 물고기 - 황병기의「연 날리기」를 듣다/
겨울비/ 11월 저녁 일곱 시/ 햇빛 감옥 _ 진명에게/
모래알의 노래/ 삼수 갑산 정선 횡천
3
병점/ 첫 눈물/ 정육점에서 1/ 정육점에서 2/ 정육점에서 3/
살/ 해산/ 봄 바다/ 미아리고개 1/ 미아리고개 2/ 흔적/
회귀/ 원퉁이 당고모/ 대낮/ 양
4
가게는 사흘쯤 문이 닫혔다가 누군가에 의해 다시 열릴 것이고/
라면을 먹는다/ 나무/ 컵에 든 얼음/ 항구 식당/ 그들/ 유리창/
바다 슈퍼/ 구름의 애인/ 내가 한 잎 나뭇잎이었을 때/
지독한 후회/ 한 오천 살은 먹은 내 마음이
작품 해설/ 황현산
누추한 과거 순결한 기원
저자
저자
최정례
최정례
195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다. 고려대 국문과 및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으며, 1999년 김달진 문학상, 2003년 이수 문학상, 2007년 현대 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 『햇빛 속에 호랑이』, 『붉은 밭』, 『레바논 감정』 등이 있다.
195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다. 고려대 국문과 및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으며, 1999년 김달진 문학상, 2003년 이수 문학상, 2007년 현대 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 『햇빛 속에 호랑이』, 『붉은 밭』, 『레바논 감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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