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 주름치마의 오후(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 작품집 25)
2017년 제25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 작품집 『딜라이트 주름치마의 오후』. 올해로 25회를 맞이한 대산청소년문학상은 우리나라 청소년 문학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청소년문학상 중 하나로, 기발한 상상력과 문학에의 진지한 열정으로 충만한 많은 어린 문사들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뜨거운 여름을 함께 나눴고, 그 결실을 작품집 『딜라이트 주름치마의 오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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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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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집에는 시 부문 대상을 받은 이현주의 「피 팔지 않고 받은 초코파이」와 소설 부문 대상을 받은 임가인의 「소리」를 비롯하여 수상작 시 16편, 소설 16편이 실려 있다.
작품집의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이번 작품집에는 다양한 상상력으로 자신을 둘러싼 세계와 끊임없이 대화를 시도하고, 섬세한 감정의 결을 여린 손끝으로 꼼꼼히 그려 낸 청소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비록 어린 문사들이지만, 조금 거칠더라도 가감 없이 풀어내는 글쓰기를 통해, 다문화 가정, 장애인, 조선족 등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소수자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듬뿍 드러내고 있다.
하나의 세상을 이토록 다양한 색으로 그려 내는 청소년들의 작품을 통해 우리 사회의 오늘과 내일의 모습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시 詩
시 부문 심사평
고등부
금상 피 팔지 않고 받은 초코파이ㆍ이현주/ 어쩌면 무한(백일장)ㆍ이현주
반복 연주 플로리겐ㆍ차도하/ 어쩌면 시인(백일장)ㆍ차도하
은상 고백ㆍ박서린/ 너의 이름은 나의 모국어ㆍ신원경
딜라이트 주름치마의 오후ㆍ이하영
동상 오래된 춤ㆍ김선우/ 파이프이거나 파이프가 아닌ㆍ김채영
쌍둥이ㆍ박지영/ 발자국들이 벽의 방향으로ㆍ이다은
가출ㆍ허은정
중등부
금상 원고지에 쓰는 시ㆍ홍바다/ 어쩌면(백일장)ㆍ홍바다
은상 꿈ㆍ박한결
동상 휴지 한쪽ㆍ나은이
소설 小說
소설 부문 심사평
고등부
금상 소리ㆍ임가인/ 진화된 모습으로(백일장)ㆍ임가인
잃어버린 바다ㆍ정좋은/ 국수 만들기(백일장)ㆍ정좋은
은상 안녕 치사량ㆍ장현지/ 쿵푸 팬더의 마지막 만두ㆍ윤정은
대각선으로 걷는다ㆍ조아현
동상 피라냐는 울었다ㆍ도지현/ 달려라 바바리맨ㆍ김선아
"지민아,ㆍ장주옥/ 소설가 다귀 씨의 일일ㆍ정수라
트라웃 씨의 마지막 타석ㆍ홍예슬
중등부
금상 우리는 ( )를 죽였다ㆍ김서은/ 투 비 컨티뉴(백일장)ㆍ김서은
은상 힘, 정의, 신념ㆍ이준호
동상 검은 눈ㆍ최다은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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