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페이지: 노인과 바다(큰글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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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을 끝까지 편안하게!
‘EasyPage’ 클래식
눈의 부담을 줄이고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교보문고와 출판사가 함께 만든 큰글자책!
반드시 읽어야 할 인생 고전 엄선!
EasyPage 시리즈는 눈의 부담을 줄이고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교보문고와 출판사가 함께 만드는 큰글자책 브랜드입니다.
‘EasyPage’ 클래식은 고전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인생 고전을 엄선하였습니다.
눈에 최적화된 서체와 글자 크기, 행간 등을 고려하였으며,
고전 명작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활용하여
시각적 즐거움을 더하였습니다.
교보문고가 기획하고 민음사에서 편집 및 출간한 EasyPage 클래식이 ‘교보문고 단독’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EasyPage’ 시리즈는 눈의 부담을 줄이고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교보문고와 출판사가 함께 만드는 큰글자책 브랜드이다. 이번에 민음사에서 편집, 출간한 ‘EasyPage 클래식’은 『이방인』, 『싯다르타』, 『노인과 바다』, 『위대한 개츠비』, 『맥베스』 총 5종으로, 해외 고전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인생 고전으로 엄선하였다. 모든 연령의 독자가 한 권을 첫 장부터 끝장까지 편안하게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눈에 최적화된 서체와 글자 크기, 행간 등을 고려하였으며, 표지는 고전 명작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활용하여 시각적 즐거움을 전달하였다.
헤밍웨이는 1차 세계 대전을 기점으로 스페인 전쟁, 2차 세계 대전에 이르기까지 인류 최악의 전쟁을 저널리스트 겸 기자로서 모두 체험한 독특한 이력을 지닌 작가다. 기자로 근무할 때 체득한 하드보일드적 문체와 전장을 누비며 경험한 곡진한 에피소드들은 그의 작품 속에 촘촘히 박혀 범접할 수 없는 헤밍웨이만의 문학 세계를 형성했다. 특히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1940) 이후 이렇다 할 작품을 내지 못하고 슬럼프를 겪던 그가 십여 년 만에 세상에 내놓은 「노인과 바다」(1952)는 세상에 내던져진 존재가 감내해야 하는 상실과 고독, 그럼에도 삶은 지속되어야 한다는 명징한 본질을 제시하여 전 세계의 독자들을 매료시켰고, 작가 본인에게는 노벨 문학상이라는 영예를 안겨 주었다. 청년 시절, 저널리스트이자 종군기자로 전장의 한복판에 뛰어들어 역사의 실체를 목도한 헤밍웨이. 삶에는 언제나 고독과 허무가 심연처럼 자리하지만 이를 극복하여 인간과 자연을 긍정하고, 진정한 연대의 가치를 깨달아야 한다는 헤밍웨이의 메시지는 그래서 더욱 의미심장하다.
‘EasyPage’ 클래식
눈의 부담을 줄이고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교보문고와 출판사가 함께 만든 큰글자책!
반드시 읽어야 할 인생 고전 엄선!
EasyPage 시리즈는 눈의 부담을 줄이고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교보문고와 출판사가 함께 만드는 큰글자책 브랜드입니다.
‘EasyPage’ 클래식은 고전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인생 고전을 엄선하였습니다.
눈에 최적화된 서체와 글자 크기, 행간 등을 고려하였으며,
고전 명작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활용하여
시각적 즐거움을 더하였습니다.
교보문고가 기획하고 민음사에서 편집 및 출간한 EasyPage 클래식이 ‘교보문고 단독’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EasyPage’ 시리즈는 눈의 부담을 줄이고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교보문고와 출판사가 함께 만드는 큰글자책 브랜드이다. 이번에 민음사에서 편집, 출간한 ‘EasyPage 클래식’은 『이방인』, 『싯다르타』, 『노인과 바다』, 『위대한 개츠비』, 『맥베스』 총 5종으로, 해외 고전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인생 고전으로 엄선하였다. 모든 연령의 독자가 한 권을 첫 장부터 끝장까지 편안하게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눈에 최적화된 서체와 글자 크기, 행간 등을 고려하였으며, 표지는 고전 명작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활용하여 시각적 즐거움을 전달하였다.
헤밍웨이는 1차 세계 대전을 기점으로 스페인 전쟁, 2차 세계 대전에 이르기까지 인류 최악의 전쟁을 저널리스트 겸 기자로서 모두 체험한 독특한 이력을 지닌 작가다. 기자로 근무할 때 체득한 하드보일드적 문체와 전장을 누비며 경험한 곡진한 에피소드들은 그의 작품 속에 촘촘히 박혀 범접할 수 없는 헤밍웨이만의 문학 세계를 형성했다. 특히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1940) 이후 이렇다 할 작품을 내지 못하고 슬럼프를 겪던 그가 십여 년 만에 세상에 내놓은 「노인과 바다」(1952)는 세상에 내던져진 존재가 감내해야 하는 상실과 고독, 그럼에도 삶은 지속되어야 한다는 명징한 본질을 제시하여 전 세계의 독자들을 매료시켰고, 작가 본인에게는 노벨 문학상이라는 영예를 안겨 주었다. 청년 시절, 저널리스트이자 종군기자로 전장의 한복판에 뛰어들어 역사의 실체를 목도한 헤밍웨이. 삶에는 언제나 고독과 허무가 심연처럼 자리하지만 이를 극복하여 인간과 자연을 긍정하고, 진정한 연대의 가치를 깨달아야 한다는 헤밍웨이의 메시지는 그래서 더욱 의미심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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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눈의 부담을 덜어 주는 큰글자책 브랜드 'EasyPage 클래식'
'핸디하고 실용적이고 감각적으로' 책 한 권을 끝까지 편안하게!
나이 옴니보어, 신중년 등 최근 중장년 독서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이 새로운 독서층을 배려하는 출간물은 드문 것이 현실. 저시력으로 인해 시각적으로 독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한 출판물도 드물다. 노안, 저시력, 시력 장애 등으로 물리적 고충을 지니고 있지만 일상에서 고전을 읽고 싶어 하는 독자들을 위해 어떤 책을 출판할 수 있을까. 기존에 출간된 큰글자책의 경우 글자 폰트를 키우기 위해 판형 또한 키웠기 때문에 휴대하기 불편하다. 또 큰 글자 폰트에 비해 좌우 여백과 글자 간이나 행간 등의 비율이 균형 있지 않아 감각적 독서를 방해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면 '보다 핸디하고 실용적이고 감각적으로' 책 한 권을 끝까지 편안하게 읽을 방법은 무엇일까. 민음사와 교보문고가 함께 기획한 'EasyPage 클래식'은 이러한 고민들이 충실히 반영되었다.
■ 'EasyPage 클래식'의 특징
하나, 컴팩트한 큰글자책에 대한 도전
가독성은 판독성과 이독성의 두 가지 개념을 포함한다. 글자와 낱말의 형태를 분별하는 판독성은 글자가 커지는 것만으로 높아질 수 없으며, 물리적, 시각적 측면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내용을 인식하는 정도를 말하는 이독성 또한 문장의 길이, 문단의 구성, 글의 길이, 독서 환경, 넓게는 문해력과도 관련 있다. 보편적으로 좋은 가독성을 위해서는 한 행의 길이가 100mm 정도이고 10포인트 내외이다. 12포인트 이상의 큰 글자로 긴 문장을 읽는 것은 눈에 피로도를 높이게 되므로 행의 길이가 길어지고 책은 커졌다. 이번 시리즈는 핸디한 크기의 책에서도 가독성과 눈의 피로가 개선된 최적의 글자 크기, 행의 길이와 수, 글자와 문장 수를 제안하였다.
둘, 본문 활자꼴 선정
폰트 선정에 있어서 글자가 커질 수록 글자의 내 외부의 공간이 가독성 향상에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한글 서체의 거장 최정호 선생의 원도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SM3신신명조를 선택하였다. SM3신신명조는 글자의 속공간과 글자 사이의 합리적 공간 배분으로 글자가 나열 되었을때 흔들리지 않는 시각적 흐름을 보여 주며 균형 잡힌 자음과 모음의 조합으로 길게 읽을 때도 눈의 피로도가 최소화 되도록 설계되었다. SM3신신명조는 뛰어난 가독성을 바탕으로 고전적인 우아함과 현대적 세련된 인상을 가지고 있어 출판용 본문 활자꼴로 '눈이 편안한 본문'을 만들고 싶을 때 디자이너들이 가장 먼저 손에 꼽는 서체 중 하나이다.
셋, 한 손에 잡히는 판형과 균형 잡힌 여백
펼침면에서 여백의 균형은 각각의 낱쪽이 아닌 마주 보는 두 쪽의 균형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연속적으로 나타나는 펼침면은 각각의 것이 아닌 통일체인 한 페이지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음 페이지로 연결되는 외부 여백이 아닌 내부 여백이 좌우 페이지를 연결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전통적으로 내부 여백을 외부 여백보다 좁게 설계하는 이유는 통일체를 강조해 펼침면의 균형감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다. 이번 시리즈는 휴대성을 높이고 트랜디한 감각을 전달하기 위해 가로에 비해 세로가 긴 형태의 컴팩트한 판형으로 설계되었다. 작고 길쭉한 판형임에도 큰 글자를 읽는 데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충분한 여백을 확보하였다.
넷, '직관성'을 높인 표지
'EasyPage 클래식'은 큰 글자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 '핸디하고 실용적이며 감각적'인 큰글자책을 지향하였다. 이러한 특징을 살리기 위한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이미지를 전면에 드러내어 작품의 성격과 내용을 독자로 하여금 직관적으로 느끼게 하였다. 개성적인 프레임에 배치된 타이포와 심플한 구조는 직관적인 이미지를 보조하면서 또 강조한다. 이번 표지 디자인은 책을 읽기 전에는 작품에 대한 호기심으로 읽은 후에는 작품에 대한 이미지 표상으로 기억될 것이다.
'핸디하고 실용적이고 감각적으로' 책 한 권을 끝까지 편안하게!
나이 옴니보어, 신중년 등 최근 중장년 독서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이 새로운 독서층을 배려하는 출간물은 드문 것이 현실. 저시력으로 인해 시각적으로 독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한 출판물도 드물다. 노안, 저시력, 시력 장애 등으로 물리적 고충을 지니고 있지만 일상에서 고전을 읽고 싶어 하는 독자들을 위해 어떤 책을 출판할 수 있을까. 기존에 출간된 큰글자책의 경우 글자 폰트를 키우기 위해 판형 또한 키웠기 때문에 휴대하기 불편하다. 또 큰 글자 폰트에 비해 좌우 여백과 글자 간이나 행간 등의 비율이 균형 있지 않아 감각적 독서를 방해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면 '보다 핸디하고 실용적이고 감각적으로' 책 한 권을 끝까지 편안하게 읽을 방법은 무엇일까. 민음사와 교보문고가 함께 기획한 'EasyPage 클래식'은 이러한 고민들이 충실히 반영되었다.
■ 'EasyPage 클래식'의 특징
하나, 컴팩트한 큰글자책에 대한 도전
가독성은 판독성과 이독성의 두 가지 개념을 포함한다. 글자와 낱말의 형태를 분별하는 판독성은 글자가 커지는 것만으로 높아질 수 없으며, 물리적, 시각적 측면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내용을 인식하는 정도를 말하는 이독성 또한 문장의 길이, 문단의 구성, 글의 길이, 독서 환경, 넓게는 문해력과도 관련 있다. 보편적으로 좋은 가독성을 위해서는 한 행의 길이가 100mm 정도이고 10포인트 내외이다. 12포인트 이상의 큰 글자로 긴 문장을 읽는 것은 눈에 피로도를 높이게 되므로 행의 길이가 길어지고 책은 커졌다. 이번 시리즈는 핸디한 크기의 책에서도 가독성과 눈의 피로가 개선된 최적의 글자 크기, 행의 길이와 수, 글자와 문장 수를 제안하였다.
둘, 본문 활자꼴 선정
폰트 선정에 있어서 글자가 커질 수록 글자의 내 외부의 공간이 가독성 향상에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한글 서체의 거장 최정호 선생의 원도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SM3신신명조를 선택하였다. SM3신신명조는 글자의 속공간과 글자 사이의 합리적 공간 배분으로 글자가 나열 되었을때 흔들리지 않는 시각적 흐름을 보여 주며 균형 잡힌 자음과 모음의 조합으로 길게 읽을 때도 눈의 피로도가 최소화 되도록 설계되었다. SM3신신명조는 뛰어난 가독성을 바탕으로 고전적인 우아함과 현대적 세련된 인상을 가지고 있어 출판용 본문 활자꼴로 '눈이 편안한 본문'을 만들고 싶을 때 디자이너들이 가장 먼저 손에 꼽는 서체 중 하나이다.
셋, 한 손에 잡히는 판형과 균형 잡힌 여백
펼침면에서 여백의 균형은 각각의 낱쪽이 아닌 마주 보는 두 쪽의 균형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연속적으로 나타나는 펼침면은 각각의 것이 아닌 통일체인 한 페이지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음 페이지로 연결되는 외부 여백이 아닌 내부 여백이 좌우 페이지를 연결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전통적으로 내부 여백을 외부 여백보다 좁게 설계하는 이유는 통일체를 강조해 펼침면의 균형감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다. 이번 시리즈는 휴대성을 높이고 트랜디한 감각을 전달하기 위해 가로에 비해 세로가 긴 형태의 컴팩트한 판형으로 설계되었다. 작고 길쭉한 판형임에도 큰 글자를 읽는 데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충분한 여백을 확보하였다.
넷, '직관성'을 높인 표지
'EasyPage 클래식'은 큰 글자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 '핸디하고 실용적이며 감각적'인 큰글자책을 지향하였다. 이러한 특징을 살리기 위한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이미지를 전면에 드러내어 작품의 성격과 내용을 독자로 하여금 직관적으로 느끼게 하였다. 개성적인 프레임에 배치된 타이포와 심플한 구조는 직관적인 이미지를 보조하면서 또 강조한다. 이번 표지 디자인은 책을 읽기 전에는 작품에 대한 호기심으로 읽은 후에는 작품에 대한 이미지 표상으로 기억될 것이다.
목차
목차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연보
어니스트 헤밍웨이 연보
저자
저자
어니스트 헤밍웨이
1899년 7월 21일 미국 일리노이주의 오크파크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졸업 후 《캔자스시티 스타》의 수습기자로 일하다 1차 세계 대전 당시 적십자 부대의 앰뷸런스 운전병으로 이탈리아 전선에 투입되었다. 휴전 후 《토론토 스타》에서 기자로 일하던 중 1921년 특파원 자격으로 파리로 건너가 거트루드 스타인, F. 스콧 피츠제럴드, 에즈라 파운드 등과 교류했다. 이후 세계 각지를 여행하고 여러 전쟁을 취재하며 다양한 경험을 소재로 소설 창작에 전념했다. 전후 세대의 모습을 그린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1926)로 '길 잃은 세대'의 대표 작가로 부상했으며, 전쟁문학의 명작으로 꼽히는 『무기여 잘 있어라』(1929)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스페인 내전을 다룬 서사시적 장편소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1940) 이후 이렇다 할 작품 없이 작가 생명이 끝났다는 비판까지 들었으나, 십여 년 만에 발표한 『노인과 바다』(1952)로 이듬해 퓰리처상 수상에 이어 1954년 노벨 문학상까지 수상하며 작가로서의 명성을 회복했다. 이 작품은 망망대해 위 노인의 사투를 통해 인간은 파멸할지언정 패배하지 않는다는 실존 철학을 간결하고 응축된 수법으로 담아낸 수작이다. 이후 1959년부터 건강이 악화되면서 우울증, 알코올중독증에 시달리다 1961년 7월 2일 아이다호 케첨의 자택에서 엽총으로 삶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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