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과 마르가리타(세계문학전집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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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는 불타지 않는다!
20세기 러시아 작가로 뛰어난 예술혼을 선보인 미하일 불가코프의 마지막 대작인 『거장과 마르가리타』. 소비에트 정권 속에서 순탄하지 않은 인생을 살았던 저자가 세상을 떠난 지 30여 년만에 출간된, 현대 러시아 문학의 걸작이다. 현대 모스크바와 고대 예루살렘,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면서 유머러스하게 펼쳐지는 초자연적 대소동 속으로 초대한다. 무신론을 표방하며 시민을 억압하는 데 열중한 소비에트 정권의 암울한 현실을 충실하게 그려내고 있다. 아울러 선과 악, 신성과 악마성이라는 추상적 개념의 대립보다는 그것 사이에 놓여진 나약하고 비굴한 '인간'이라는 존재에 중점을 두어 통쾌하게 풍자한다. 특히 살아 있는 예수의 이미지를 문학적ㆍ철학적으로 구현해내고 있다.
20세기 러시아 작가로 뛰어난 예술혼을 선보인 미하일 불가코프의 마지막 대작인 『거장과 마르가리타』. 소비에트 정권 속에서 순탄하지 않은 인생을 살았던 저자가 세상을 떠난 지 30여 년만에 출간된, 현대 러시아 문학의 걸작이다. 현대 모스크바와 고대 예루살렘,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면서 유머러스하게 펼쳐지는 초자연적 대소동 속으로 초대한다. 무신론을 표방하며 시민을 억압하는 데 열중한 소비에트 정권의 암울한 현실을 충실하게 그려내고 있다. 아울러 선과 악, 신성과 악마성이라는 추상적 개념의 대립보다는 그것 사이에 놓여진 나약하고 비굴한 '인간'이라는 존재에 중점을 두어 통쾌하게 풍자한다. 특히 살아 있는 예수의 이미지를 문학적ㆍ철학적으로 구현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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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주요 등장인물
1부
1. 절대로 낯선 사람과 이야기하지 마시오
2. 본디오 빌라도
3. 일곱 번째 증거
4. 추격
5. 그리보예도프에 일이 있었다
6. 정신 분열증, 예고된 대로
7. 좋지 못한 아파트
8. 교수와 시인의 대결
9. 코로비요프의 장난
10. 얄타에서 온 소식
11. 분열된 이반
12. 흑마술과 폭로
13. 주인공의 등장
14. 수탉이 보우하사
15. 니카노르 이바노비치의 꿈
16. 처형
17. 소란스러운 하루
18. 불운한 방문객들
2부
19. 마르가리타
20. 아자젤로의 크림
21. 비행
22. 촛불 앞에서
23. 사탄의 대무도회
24. 거장의 구출
25. 총독이 가롯의 유다를 구하려고 노력하다
26. 매장
27. 50호 아파트의 최후
28. 코로비요프와 베헤모트의 마지막 모험
29. 거장과 마르가리타의 운명이 정해지다
30. 때가 왔다! 때가 왔다!
31. 참새의 언덕에서
32. 작별과 영원한 안식처
에필로그
작품 해설
작가 연보
1부
1. 절대로 낯선 사람과 이야기하지 마시오
2. 본디오 빌라도
3. 일곱 번째 증거
4. 추격
5. 그리보예도프에 일이 있었다
6. 정신 분열증, 예고된 대로
7. 좋지 못한 아파트
8. 교수와 시인의 대결
9. 코로비요프의 장난
10. 얄타에서 온 소식
11. 분열된 이반
12. 흑마술과 폭로
13. 주인공의 등장
14. 수탉이 보우하사
15. 니카노르 이바노비치의 꿈
16. 처형
17. 소란스러운 하루
18. 불운한 방문객들
2부
19. 마르가리타
20. 아자젤로의 크림
21. 비행
22. 촛불 앞에서
23. 사탄의 대무도회
24. 거장의 구출
25. 총독이 가롯의 유다를 구하려고 노력하다
26. 매장
27. 50호 아파트의 최후
28. 코로비요프와 베헤모트의 마지막 모험
29. 거장과 마르가리타의 운명이 정해지다
30. 때가 왔다! 때가 왔다!
31. 참새의 언덕에서
32. 작별과 영원한 안식처
에필로그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저자
저자
미하일 불가꼬프
저자 미하일 불가코프는 1891년 5월 15일 키예프에서 태어났다. 키예프 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의사로 일하기도 했으며, 러시아 혁명과 내전을 겪은 후 모스크바에 정착하여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1920년대 초 '치치코프의 모험', '디아볼리아다', '파멸의 알' 등 혁명 직후 모스크바 세태를 풍자한 중단편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반혁명적·반소비에트적 작가라는 비평가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희곡 '투르빈네의 날들'과 '조야의 아파트'가 관객들에게 호응을 얻으면서 극작가로서 큰 인기를 누렸다. 1920년대 말 스탈린 체제의 강화와 함께 시작된 대대적인 반(反)불가코프 캠페인 이후, 1940년 3월 10일 사망할 때까지 소비에트에서 단 한 편의 작품도 출판하지 못했다. '거장과 마르가리타' 외의 주요 작품으로 '백위군', '개의 심장', '드 몰리에르씨의 생애', '극장' 등의 소설과 '질주', '적자색 섬', '위선자들의 밀교', '아담과 이브', '알렉산드르 푸시킨', '이반 바실리예비치' 등의 희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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