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바지 당나귀(세계문학전집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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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와 몽상을 넘나드는 경이로운 세계를 그리다!
『반바지 당나귀』는 앙리 보스코의 초기 작품 가운데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소박한 시골을 배경으로 한 동화 같은 이야기 속에서 인간미 넘치는 따스한 시선에 포착된 전원적 삶의 풍경을 그리고 있다. 불모의 땅에서 낙원을 가꾸는 노인 시프리앵과 그 정원의 매력에 이끌려 든 호기심 많은 소년과 소녀. 마을의 영적 아버지인 본당 신부, 그에게 낙원의 꽃을 전해 주는 당나귀. 오늘날에도 여전히 신의 축복을 기다리는 마을 뻬이루레를 배경으로 인간과 동물, 식물, 영혼과 대지의 크고 작은 모든 것이 서로 어울려 진동하는 상상의 세계를 보여준다.
남프랑스 프로방스 지방 특유의 목가적인 삶을 이어가는 마을 뻬이루레. 그 한끝 가이욜 다리 너머 하늘과 맞닿은 신비로운 산 위에 어디서 왔는지 모를 수수께끼 같은 노인 시프리앵이 와서 정착해 불모의 땅에 나무를 심고 꽃을 가꾼다. 그 땅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상낙원과도 같은 동산의 모습을 갖추고 온갖 동물이 모여들어 자리를 잡는다. 시프리앵 노인에겐 영험한 당나귀 한 마리가 있다.
겨울에 추위가 시작될 즈음이면 바지를 입은 채 나타나는 이 당나귀는 조용하고 겸손하며 영특하고 어딘지 모를 경이로움까지 느껴진다. 마을의 소년 콩스탕탱은 당나귀에 이끌려 노인을 찾아가고 시프리앵은 그를 낙원을 물려줄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동샌의 동물들을 상대로 살생을 일삼는 여우가 동산을 노리고 불길한 이국 뱀이 이곳에 정착하며 아름답던 동산에 어둠의 그늘이 드리우기 시작한다.
『반바지 당나귀』는 앙리 보스코의 초기 작품 가운데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소박한 시골을 배경으로 한 동화 같은 이야기 속에서 인간미 넘치는 따스한 시선에 포착된 전원적 삶의 풍경을 그리고 있다. 불모의 땅에서 낙원을 가꾸는 노인 시프리앵과 그 정원의 매력에 이끌려 든 호기심 많은 소년과 소녀. 마을의 영적 아버지인 본당 신부, 그에게 낙원의 꽃을 전해 주는 당나귀. 오늘날에도 여전히 신의 축복을 기다리는 마을 뻬이루레를 배경으로 인간과 동물, 식물, 영혼과 대지의 크고 작은 모든 것이 서로 어울려 진동하는 상상의 세계를 보여준다.
남프랑스 프로방스 지방 특유의 목가적인 삶을 이어가는 마을 뻬이루레. 그 한끝 가이욜 다리 너머 하늘과 맞닿은 신비로운 산 위에 어디서 왔는지 모를 수수께끼 같은 노인 시프리앵이 와서 정착해 불모의 땅에 나무를 심고 꽃을 가꾼다. 그 땅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상낙원과도 같은 동산의 모습을 갖추고 온갖 동물이 모여들어 자리를 잡는다. 시프리앵 노인에겐 영험한 당나귀 한 마리가 있다.
겨울에 추위가 시작될 즈음이면 바지를 입은 채 나타나는 이 당나귀는 조용하고 겸손하며 영특하고 어딘지 모를 경이로움까지 느껴진다. 마을의 소년 콩스탕탱은 당나귀에 이끌려 노인을 찾아가고 시프리앵은 그를 낙원을 물려줄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동샌의 동물들을 상대로 살생을 일삼는 여우가 동산을 노리고 불길한 이국 뱀이 이곳에 정착하며 아름답던 동산에 어둠의 그늘이 드리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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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감미롭고 심오한 상상 세계를 통해 평생 영성(靈性)을 모색한 작가,
앙리 보스코의 대표작
경이와 신비 속에 소용돌이치는 세계, 지상 낙원을 꿈꾸는 인간 정신의 모험
불모의 땅에서 낙원을 가꾸는 노인 시프리앵. 그 정원의 매력에 이끌려 든 호기심 많은 소년과 소녀. 마을의 영적 아버지인 본당 신부, 그에게 낙원의 꽃을 전해 주는 당나귀. 오늘날에도 여전히 신의 축복을 기다리는 마을 뻬이루레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신비와 몽상을 넘나드는 경이로운 세계를 보여 준다. 인간과 동물, 식물, 영혼과 대지의 크고 작은 모든 것이 서로 어울려 진동하는 상상 세계를 통해 보스코는 우리가 정녕 원하고 기다리고 자연에 귀 기울인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땅에서 진정한 낙원과 우정을 혹은 그 예표를 만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가장 위대한 몽상가', 보스코를 따라감으로써 우리는 그의 꿈들 속에 간직되어 있는 유년 시절 몽상의 깊이를 발견할 수 있다. ― 가스통 바슐라르
■ 수수께끼 같은 노인 시프리앵이 가꾼 꽃피는 언덕
―땅 위에 일군 지상 낙원, 그리고 그곳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
남프랑스 프로방스 지방 특유의 목가적인 삶을 이어가는 마을 뻬이루레. 그 한끝 가이욜 다리 너머 하늘과 맞닿은 신비로운 산 위에 어디에서 왔는지 모를 수수께끼 같은 노인 시프리앵이 와서 정착한다. 그는 풀 한 포기 없는 불모의 땅에 나무를 심고 꽃을 가꾸기 시작한다. 아무도 시프리앵이 성공할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한 가운데 그 땅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상낙원과도 같은 동산의 모습을 갖추고, 토끼, 도마뱀을 비롯한 온갖 동물이 모여들어 자리를 잡는다.
시프리앵 노인에겐 영험한 당나귀 한 마리가 있다. 그는 필요한 일이 있을 때면 당나귀 한 마리를 마을에 내려 보낸다. 겨울 추위가 시작될 즈음이면 바지를 입은 채 나타나는 이 당나귀는 조용하고 겸손하며 영특하고 어딘지 모를 경이로움까지 느껴진다. 마을의 소년 콩스탕탱은 이 당나귀에게 이끌려 가이욜 다리 너머 불모의 땅까지 이르고, 그곳에서 노인과 동물들을 만난다. 자신이 일군 낙원을 물려줄 후계자를 원하던 시프리앵은 소년에게서 그 희망을 본다. 하지만 동산의 동물들을 상대로 살생을 일삼는 여우가 플뢰리아드 동산을 노리고 우연히도 불길한 이국 뱀이 이곳에 정착하면서 아름답던 동산에도 어둠의 그늘이 드리우기 시작한다.
불모의 땅에서 홀로 나무를 심고 샘을 파며 낙원을 가꾸는 노인 시프리앵. 그 정원의 매력에 이끌려 든 호기심 많은 소년 콩스탕탱과 소녀 이아생트. 시프리앵을 지켜보며 때로는 그를 지지하고 때로는 걱정하는 마을의 영적 아버지인 본당 신부 쉬샹브르, 그에게 낙원의 꽃을 전해 주는 영험한 당나귀. 오늘날에도 여전히 신을 믿고 그 축복을 기다리는 시골 마을 뻬이루레를 배경으로 한 이 소설은 마치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나 성장 소설처럼 보이지만 한편 그것을 넘어 신비와 몽상을 넘나드는 경이로운 세계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인간과 동물, 식물, 영혼과 대지의 크고 작은 모든 것이 서로 어울려 진동하는 상상 세계를 통해 보스코는 우리가 정녕 원하고 기다리고 자연에 귀 기울인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땅에서 진정한 낙원과 우정을 혹은 그 예표를 만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심오한 상상 세계를 통해 평생 영성을 추구한 작가, 앙리 보스코
앙리 보스코의 초기 작품 중에서 가장 유명한 『반바지 당나귀』는 일견 소박한 시골을 배경으로 한 동화 같은 이야기 속에서 인간미 넘치는 따스한 시선에 포착된 전원적 삶의 풍경을 그려 보인다. 그리고 서정미 넘치는 경이와 신비 속에 소용돌이치는 어떤 비가시적인 세계의 심연을 주시하는 작품이다.
남프랑스 아비뇽에서 태어나 향토 프로방스 지방과 그곳에서 보낸 유년의 추억에 뿌리를 둔 훌륭한 작품들을 많이 남긴 보스코는 살레지오 수도회를 창립하고 실업 야간학교들을 설립하여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교육에 헌신했던 이탈리아 성인 사제 요한 보스코 가문의 후손이었는데, 그래서인지 문학을 통해 평생, 다양하게, 그러나 한결같이 영성 세계를 추구하였다. 집안 환경, 세계 대전, 철학과 종교 연구 등 여러 방면에서 받은 영향으로, 초기에 발표한 그의 작품들은 한결같이 목가적이면서도 종교적인 풍광을 그려 냈다. 그 대표작이 바로 '이아생트 삼연작'으로서, 『반바지 당나귀』(1937), 『이아생트』(1940), 『이아생트의 정원』(1945)이다. 세 작품에 한결같이 등장하는 이아생트보다도 오히려, 첫 작품에서 모습을 드러낸 신기한 당나귀의 생생한 인상으로 더욱 잘 알려진 이 삼연작에 이어 보스코는 『테오팀 농가』(1945)로 르노도 상을 받으며 작가로서의 명성을 더욱 쌓았다. 말년에는 프랑스 학술원(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 등 많은 문학상을 받으며 끝까지 창작 활동에 전념하였으며 바슐라르는 그런 보스코를 두고 "현대의 가장 위대한 몽상가"라고 일컬은 것으로 유명하다. 보스코는 인간 삶, 현실에 바탕한 상상 세계를 통해, 시대와 공간을 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신비롭고도 영험한 세상을 만날 수 있는 기적을 선사하는 작가다.
앙리 보스코의 대표작
경이와 신비 속에 소용돌이치는 세계, 지상 낙원을 꿈꾸는 인간 정신의 모험
불모의 땅에서 낙원을 가꾸는 노인 시프리앵. 그 정원의 매력에 이끌려 든 호기심 많은 소년과 소녀. 마을의 영적 아버지인 본당 신부, 그에게 낙원의 꽃을 전해 주는 당나귀. 오늘날에도 여전히 신의 축복을 기다리는 마을 뻬이루레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신비와 몽상을 넘나드는 경이로운 세계를 보여 준다. 인간과 동물, 식물, 영혼과 대지의 크고 작은 모든 것이 서로 어울려 진동하는 상상 세계를 통해 보스코는 우리가 정녕 원하고 기다리고 자연에 귀 기울인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땅에서 진정한 낙원과 우정을 혹은 그 예표를 만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가장 위대한 몽상가', 보스코를 따라감으로써 우리는 그의 꿈들 속에 간직되어 있는 유년 시절 몽상의 깊이를 발견할 수 있다. ― 가스통 바슐라르
■ 수수께끼 같은 노인 시프리앵이 가꾼 꽃피는 언덕
―땅 위에 일군 지상 낙원, 그리고 그곳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
남프랑스 프로방스 지방 특유의 목가적인 삶을 이어가는 마을 뻬이루레. 그 한끝 가이욜 다리 너머 하늘과 맞닿은 신비로운 산 위에 어디에서 왔는지 모를 수수께끼 같은 노인 시프리앵이 와서 정착한다. 그는 풀 한 포기 없는 불모의 땅에 나무를 심고 꽃을 가꾸기 시작한다. 아무도 시프리앵이 성공할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한 가운데 그 땅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상낙원과도 같은 동산의 모습을 갖추고, 토끼, 도마뱀을 비롯한 온갖 동물이 모여들어 자리를 잡는다.
시프리앵 노인에겐 영험한 당나귀 한 마리가 있다. 그는 필요한 일이 있을 때면 당나귀 한 마리를 마을에 내려 보낸다. 겨울 추위가 시작될 즈음이면 바지를 입은 채 나타나는 이 당나귀는 조용하고 겸손하며 영특하고 어딘지 모를 경이로움까지 느껴진다. 마을의 소년 콩스탕탱은 이 당나귀에게 이끌려 가이욜 다리 너머 불모의 땅까지 이르고, 그곳에서 노인과 동물들을 만난다. 자신이 일군 낙원을 물려줄 후계자를 원하던 시프리앵은 소년에게서 그 희망을 본다. 하지만 동산의 동물들을 상대로 살생을 일삼는 여우가 플뢰리아드 동산을 노리고 우연히도 불길한 이국 뱀이 이곳에 정착하면서 아름답던 동산에도 어둠의 그늘이 드리우기 시작한다.
불모의 땅에서 홀로 나무를 심고 샘을 파며 낙원을 가꾸는 노인 시프리앵. 그 정원의 매력에 이끌려 든 호기심 많은 소년 콩스탕탱과 소녀 이아생트. 시프리앵을 지켜보며 때로는 그를 지지하고 때로는 걱정하는 마을의 영적 아버지인 본당 신부 쉬샹브르, 그에게 낙원의 꽃을 전해 주는 영험한 당나귀. 오늘날에도 여전히 신을 믿고 그 축복을 기다리는 시골 마을 뻬이루레를 배경으로 한 이 소설은 마치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나 성장 소설처럼 보이지만 한편 그것을 넘어 신비와 몽상을 넘나드는 경이로운 세계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인간과 동물, 식물, 영혼과 대지의 크고 작은 모든 것이 서로 어울려 진동하는 상상 세계를 통해 보스코는 우리가 정녕 원하고 기다리고 자연에 귀 기울인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땅에서 진정한 낙원과 우정을 혹은 그 예표를 만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심오한 상상 세계를 통해 평생 영성을 추구한 작가, 앙리 보스코
앙리 보스코의 초기 작품 중에서 가장 유명한 『반바지 당나귀』는 일견 소박한 시골을 배경으로 한 동화 같은 이야기 속에서 인간미 넘치는 따스한 시선에 포착된 전원적 삶의 풍경을 그려 보인다. 그리고 서정미 넘치는 경이와 신비 속에 소용돌이치는 어떤 비가시적인 세계의 심연을 주시하는 작품이다.
남프랑스 아비뇽에서 태어나 향토 프로방스 지방과 그곳에서 보낸 유년의 추억에 뿌리를 둔 훌륭한 작품들을 많이 남긴 보스코는 살레지오 수도회를 창립하고 실업 야간학교들을 설립하여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교육에 헌신했던 이탈리아 성인 사제 요한 보스코 가문의 후손이었는데, 그래서인지 문학을 통해 평생, 다양하게, 그러나 한결같이 영성 세계를 추구하였다. 집안 환경, 세계 대전, 철학과 종교 연구 등 여러 방면에서 받은 영향으로, 초기에 발표한 그의 작품들은 한결같이 목가적이면서도 종교적인 풍광을 그려 냈다. 그 대표작이 바로 '이아생트 삼연작'으로서, 『반바지 당나귀』(1937), 『이아생트』(1940), 『이아생트의 정원』(1945)이다. 세 작품에 한결같이 등장하는 이아생트보다도 오히려, 첫 작품에서 모습을 드러낸 신기한 당나귀의 생생한 인상으로 더욱 잘 알려진 이 삼연작에 이어 보스코는 『테오팀 농가』(1945)로 르노도 상을 받으며 작가로서의 명성을 더욱 쌓았다. 말년에는 프랑스 학술원(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 등 많은 문학상을 받으며 끝까지 창작 활동에 전념하였으며 바슐라르는 그런 보스코를 두고 "현대의 가장 위대한 몽상가"라고 일컬은 것으로 유명하다. 보스코는 인간 삶, 현실에 바탕한 상상 세계를 통해, 시대와 공간을 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신비롭고도 영험한 세상을 만날 수 있는 기적을 선사하는 작가다.
목차
목차
콩스탕탱 글로리오 이야기
시프리앵 씨의 일기
콩스탕탱 글로리오가 덧붙인 글
쉬샹브르 신부님이 덧붙이신 글
콩스탕탱 글로리오 이야기의 마무리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시프리앵 씨의 일기
콩스탕탱 글로리오가 덧붙인 글
쉬샹브르 신부님이 덧붙이신 글
콩스탕탱 글로리오 이야기의 마무리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저자
저자
앙리 보스코
저자 앙리 보스코는 1888년 남프랑스 아비뇽에서 태어나 어머니로부터 읽기와 쓰기를 배우면서 일곱 살 때부터 습작을 하다가 열세 살 때 벌써 스위스 문학 잡지사에서 문학상을 받았고 음악에도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아비뇽 중학 시절부터 그리스 라틴 문학에 심취하면서 그로블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한 후 이탈리아의 고등학교에서 프랑스와 이탈리아 고전문학을 가르쳤다. 스물여섯 살 되던 해 1차 대전이 발발하여 통역병으로 지중해 근역 여러 나라에서 종군하였다. 종전 후 혈통과 정신의 뿌리이기도 한 이탈리아의 나폴리 프랑스 문화원에서 십 년간 강의한 후 귀국하여 결혼하였다. 신혼 시절 다정한 이야기 『반바지 당나귀』를 쓰기 시작하였다. 이후 모로코로 건너가 이십사 년간 체류하면서 또 다른 종교권의 영성에도 깊이 침윤하였다. 라바트에서 창간한 문예지에 『반바지 당나귀』를 연재하였다. 바슐라르의 말처럼 "보스코의 독자라면 누구나 그 어린 모습을 『이아생트의 정원』과 『반바지 당나귀』에서 보아 알고 있는 존재" 이아생트가 등장하는 유명한 '이아생트 삼연작' 외에도 『테오팀 농가』로 르노도 상과 프랑스 학술원 소설 대상을 받았다. 1955년 프랑스 프로방스로 다시 돌아온 보스코는 생의 마지막 날까지 작품 활동에 전념하였으며 국가 최고 훈장에 서훈되었다. 1976년 사망하여 프로방스의 작은 마을 루르마랭 묘지에서 영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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