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강 밤배(양장본 HardCover)
Regular price
$12.36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키친>, <도마뱀>, <암리타> 등으로 한국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요시모토 바나나. 이번 소설집에서 그녀는 부조리하고 악몽같은 상황에 처해 있는 젊은 여성 셋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죽은 애인으로 인한 슬픔 때문에 몽유병자처럼 돌아다니는 마리에, 끝없이 밀려드는 잠에 시달리는 테라코, 한 때 삼각관계에서 연적이었던 다른 여성의 영혼에 사로잡힌 후미… 이들은 잠과 알코올의 중재를 통해 죽음과도 같은 단절의 시간을 겪지만, 마침내 의식의 정화 작용을 거치면서 외롭고 안타까운 세계로부터의 재기에 성공한다. 죽은 듯이 엎디어 있던 만물들이 봄을 맞듯, 그들의 의식도 새로운 삶을 향해 크게 기지개를 켜는 것이다.
저자는 상처를 정면으로 부딪쳐 간 뒤 한결 밝아지고 건강해진 자신을 발견하는 주인공들을 통해, 상처란 외면하고 덮어두는 것이 아니라 '치유'하는 것임을 알려준다. 절망에 빠져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될 만한 매혹적인 소설집이다.
죽은 애인으로 인한 슬픔 때문에 몽유병자처럼 돌아다니는 마리에, 끝없이 밀려드는 잠에 시달리는 테라코, 한 때 삼각관계에서 연적이었던 다른 여성의 영혼에 사로잡힌 후미… 이들은 잠과 알코올의 중재를 통해 죽음과도 같은 단절의 시간을 겪지만, 마침내 의식의 정화 작용을 거치면서 외롭고 안타까운 세계로부터의 재기에 성공한다. 죽은 듯이 엎디어 있던 만물들이 봄을 맞듯, 그들의 의식도 새로운 삶을 향해 크게 기지개를 켜는 것이다.
저자는 상처를 정면으로 부딪쳐 간 뒤 한결 밝아지고 건강해진 자신을 발견하는 주인공들을 통해, 상처란 외면하고 덮어두는 것이 아니라 '치유'하는 것임을 알려준다. 절망에 빠져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될 만한 매혹적인 소설집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하얀 강 밤배
밤과 밤의 나그네
어떤 체험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밤과 밤의 나그네
어떤 체험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저자
저자
요시모토 바나나
저자 요시모토 바나나(吉本ばなな)는 1987년 데뷔한 이래 <카이엔 신인 문학상>, <이즈미 쿄카상>, <야마모토 슈고로상> 등의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일본 현대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꼽히고 있다. 특히 1988년에 출간된 『키친』은 지금까지 2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으며,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번역되어 바나나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주었다. 열대 지방에서만 피는 붉은 바나나 꽃을 좋아하여 '바나나'라는 성별 불명, 국적 불명의 필명을 생각해 냈다고 하는 그는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에 수많은 열성적인 팬들을 가지고 있다. '우리 삶에 조금이라도 구원이 되어준다면, 그것이 바로 가장 좋은 문학'이라는 요시모토 바나나의 작품은, 이 시대를 함께 살아왔고 또 살아간다는 동질감만 있으면 누구라도 쉽게 빠져 들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는 『키친』,『도마뱀』,『하치의 마지막 연인』,『허니문』,『암리타』,『하드보일드 하드 럭』 등이 출간 소개되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