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스와 아우라
김행숙 문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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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혼잣말이 아니다. 문학은 당신을 향하여 있다!
김행숙 문학 에세이 『에로스와 아우라』. 1999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후 저자가 간간히 썼던 산문들을 모아 엮은 책으로 대화의 공동체를 꽃피우는 문학의 에로스, 꽃이 피어날 것 같은 기분과 그 분위기를 나타내는 문학의 아우라를 오롯이 보여주고자 한다. 모두 4부로 나누어 그동안 고민해 온 나와 타인이 만나는 찰나, 그 사이, 즉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감각의 의미를 다각적으로 깊이 있게 그려냈다.
1부에서는 자신에게 문학이란, 시란 무엇인가, 문학은 어떻게 존재하고 운동하는지에 대한 질문 속에서 써내려간 산문들을 담아냈고, 2부와 3부는 일종의 독후감에 해당하는 글들, 텍스트를 읽으면서 새로워진 경험을 쓴 글들을 보여준다. 4부에서는 시인들의 시론을 살피며 들려주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김행숙 문학 에세이 『에로스와 아우라』. 1999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후 저자가 간간히 썼던 산문들을 모아 엮은 책으로 대화의 공동체를 꽃피우는 문학의 에로스, 꽃이 피어날 것 같은 기분과 그 분위기를 나타내는 문학의 아우라를 오롯이 보여주고자 한다. 모두 4부로 나누어 그동안 고민해 온 나와 타인이 만나는 찰나, 그 사이, 즉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감각의 의미를 다각적으로 깊이 있게 그려냈다.
1부에서는 자신에게 문학이란, 시란 무엇인가, 문학은 어떻게 존재하고 운동하는지에 대한 질문 속에서 써내려간 산문들을 담아냈고, 2부와 3부는 일종의 독후감에 해당하는 글들, 텍스트를 읽으면서 새로워진 경험을 쓴 글들을 보여준다. 4부에서는 시인들의 시론을 살피며 들려주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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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책머리에
1부 누군가의 호흡
에로스와 아우라
그 주홍빛……
서른 개의 질문 중에서
머리 없는 사람을 보았습니까
가로수 논쟁
가로수 원근법의 끝에서
가로수-로봇 프로젝트
숨 쉬는 일에 대하여
감정의 건축술
2부 맨몸, 거울의 몸, 타인의 몸
이상의 절벽과 거울
사랑의 기술: 김수영의 「사랑의 변주곡」
무엇이었어요, 당신?: 허수경의 「그 그림 속에서」
타인의 흔적: 심보선의 「인중을 긁적거리며」
회귀하는 '맨몸': 문태준의 「강을 따라갔다 돌아왔다」
불안, 시를 쓰는 기분: 심지아의 「이웃들」
깊이의 무한함과 몸의 순간: 이장욱의 「핀란드」
새로운 생명파: 김중일의 「체온의 탄생」
나의 수난극: 정재학의 「어머니가 춧불로 밥을 지으신다」
'귀 없는 토끼'라는 감각 기계: 김성대의 「귀 없는 토끼에 관한 소수 의견」
신(新)에밀: 김승일의 「에듀케이션」
'그것'이 '있다': 황인찬의 「그것」
물결과 숨결: 성동혁의 「그 방에선 물이 자란다」
3부 쓴다, 쓴다, 쓴다,
쓴다, 발 없는 새처럼, 빛나는 쟁기처럼: 최승호 시인과의 대화
이장욱은 어디에 있는가
희미한, 너무나 희미한, 그는 '거의 모든 세상'이 되려 한다: 조연호의 글쓰기
(어디선가) (누군가) (무엇인가) 쓴다: 김언의 『소설을 쓰자』
문제는 거울이 아니라 주체다: 황성희의 『앨리스네 집』
언니와 물고기와 계단의 시간: 이영주의 「언니에게」
4부 시를 쓰는 것과 시를 말하는 것
'시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 김수영의 「시여 침을 뱉어라」
'여성-되기'와 '시-하기': 김혜순의 『여성이 글을 쓴다는 것은』
김춘수가 '산문시'를 가지고 사유한 것들: 김춘수의 『한국 현대시 형태론』
1부 누군가의 호흡
에로스와 아우라
그 주홍빛……
서른 개의 질문 중에서
머리 없는 사람을 보았습니까
가로수 논쟁
가로수 원근법의 끝에서
가로수-로봇 프로젝트
숨 쉬는 일에 대하여
감정의 건축술
2부 맨몸, 거울의 몸, 타인의 몸
이상의 절벽과 거울
사랑의 기술: 김수영의 「사랑의 변주곡」
무엇이었어요, 당신?: 허수경의 「그 그림 속에서」
타인의 흔적: 심보선의 「인중을 긁적거리며」
회귀하는 '맨몸': 문태준의 「강을 따라갔다 돌아왔다」
불안, 시를 쓰는 기분: 심지아의 「이웃들」
깊이의 무한함과 몸의 순간: 이장욱의 「핀란드」
새로운 생명파: 김중일의 「체온의 탄생」
나의 수난극: 정재학의 「어머니가 춧불로 밥을 지으신다」
'귀 없는 토끼'라는 감각 기계: 김성대의 「귀 없는 토끼에 관한 소수 의견」
신(新)에밀: 김승일의 「에듀케이션」
'그것'이 '있다': 황인찬의 「그것」
물결과 숨결: 성동혁의 「그 방에선 물이 자란다」
3부 쓴다, 쓴다, 쓴다,
쓴다, 발 없는 새처럼, 빛나는 쟁기처럼: 최승호 시인과의 대화
이장욱은 어디에 있는가
희미한, 너무나 희미한, 그는 '거의 모든 세상'이 되려 한다: 조연호의 글쓰기
(어디선가) (누군가) (무엇인가) 쓴다: 김언의 『소설을 쓰자』
문제는 거울이 아니라 주체다: 황성희의 『앨리스네 집』
언니와 물고기와 계단의 시간: 이영주의 「언니에게」
4부 시를 쓰는 것과 시를 말하는 것
'시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 김수영의 「시여 침을 뱉어라」
'여성-되기'와 '시-하기': 김혜순의 『여성이 글을 쓴다는 것은』
김춘수가 '산문시'를 가지고 사유한 것들: 김춘수의 『한국 현대시 형태론』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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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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