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연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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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연의』제10권. 본서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나관중 원저, 모종강 평론·개정》의 《모종강본 삼국(지)연의》를 평론과 협평 등을 포함해 국내 최초로 완역한 책이라는 것이다. 전체 원문과 원문에 대한 주석을 달아 놓음으로써 한문 공부나 중문학을 공부하려는 독자들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 『삼국연의』 9~12권은 번역서가 아닌 원문입니다.
▶ 『삼국연의』 9~12권은 번역서가 아닌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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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 본서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나관중 원저, 모종강 평론·개정》의 《모종강본 삼국(지)연의》를 평론과 협평 등을 포함해 국내 최초로 완역한 책이라는 것이다.
나관중이 썼다고 전해지고 있는 《나관중본 삼국지통속연의》는 청나라 때 사람인 모종강 부자가 《삼국지통속연의》의 내용 중 일부를 빼고, 새로 써서 추가하고, 고치고, 문장을 다듬었을 뿐만 아니라 거기에다 매 회마다 평론과 협평을 추가한 《모종강본 삼국(지)연의》가 나오자 세상에서 자취를 감추었고, 그 후 지난 수백 년 동안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것은 거의 예외 없이 이 《모종강본 삼국(지)연의》인 것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본서 제 1권에 있는 《역자 서문》을 참조해 주십시오.)
2. 《모종강본》에만 있는 《삼국연의 읽는 법》과 매 회마다 있는 평론과 협평은 《삼국(지)연의》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읽는 재미를 크게 늘려준다. 예를 들어: 제36회【 3】에서,「운장曰:"형님께서는 이미 아들이 있는데 또 양자를 들일 필요가 어디 있습니까? 후에 반드시 난이 일어날 것입니다."(*운장 역시 관평關平을 거두어 아들로 삼았으면서 유독 현덕이 구봉寇封을 거두어 아들로 삼는 것을 반대한 것은, 신하의 아들은 서로 후사가 되려고 다툴 염려가 없지만 군왕의 아들은 서로 후계자가 되기 위해 다툴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에서 (* ) 속의 작은 초록 글씨로 되어 있는 부분이 협평인데, 이러한 협평들을 읽는 재미 또한 적지 않다.
또한, 제 40회 말미의 모종강 서시평 (3)에서는: "무릇 계책을 쓰는 것의 어려움은 그 계책을 첫 번째 쓸 때 있는게 아니라 두 번째 쓸 때 있다. 적이 한 번 당한 후에도, 여전히 이전의 계책을 그대로 쓰는데도 불구하고, 적이 여전히 모르게 하는 것, 이보다 더 기이한 것은 없다. 그러나 그 계책을 쓰는 전후의 방법은 역시 조금은 다른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이 평론인데 이는 그 앞의 본문에서 언급된 박망에서의 화공과 신야에서의 화공을 비교하며 그 기이함을 강조하고 그 차이를 언급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한 번 더 감탄하고, 한 번 더 생각하게 하고 있다.
3.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서 《나관중 지음, ×××씨 옮김(또는 평역)》으로 표시된 《삼국지》를 찾아보면 여러 종류가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을 들어보면, 일본인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 정비석씨의 《삼국지》, 이문열씨의 《삼국지》, 황석영씨의 《삼국지》 등이다. 그런데 이 《삼국지》들은 첫 회부터 그 내용이 전혀 다르다.
같은 한 사람이 지은 《삼국지》가 어떻게 이처럼 그 내용이 전혀 다를 수 있는가?
4. 원래 《삼국지》는 중국의 진 나라 때 진수가 쓴 사서의 이름이다. 이는 사마천의 사기, 반고의 한서, 범엽의 후한서와 더불어 중국의 4대 정사의 하나이다. 이 《삼국지》로부터 등장인물과 이야기 소재를 취한 후 이를 소설화 한 것이 《삼국(지)연의》, 즉 우리말로 하면 《소설 삼국(지)》이다. 즉, 《삼국지》는 사서의 이름이고, 《삼국(지)연의》는 소설책의 이름이다.
이러한 중국의 소설책의 제목을, 원전과 전혀 다른 중국 정사의 이름'삼국지'로 붙인 것은, 일제시대 때 요시카와 에이지란 일본인 대중작가가 읽는 재미를 위해 《삼국(지)연의》를 재가공해 낸 다음, 거기에 중국의 사서 이름인 《삼국지》를 붙인 것이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소개되면서부터이다.
그 소설은 공전의 히트를 치게 되었고, 그리하여 당시의 우리나라 독자들은 그 삼국시대에 대한 소설이 곧 《삼국지》인 줄 잘못 알게 되었던 것이며, 해방 이후에도 계속된 이 잘못된 인식 때문에 우리나라의 많은 작가들 역시 요시카와의 《삼국지》처럼 《삼국(지)연의》에서 취한 소재를 자기 방식으로 개작한 후 그 이름을 《삼국지》로 붙여 왔던 것이다.
5. 물론 여러 작가들에 의해 다양한 문체, 다양한 내용으로 쓰여진 《삼국지》들을 읽게 되는 것 또한 독자들에게 일종의 즐거움을 주는 것이라고 말 할 수도 있겠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본래의 《삼국(지)연의》가 어떠한 책인지 그 본래의 내용이 제대로 소개된 상태에서, 올바른 책 이름으로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에서 본서는 우선 원문에 충실한, 기존의 오역을 최대한 바로잡는 정직한 번역을 하고, 또한 거기에 맞는 올바른 제목을 되찾아줌으로써 지금까지의 잘못된 풍토를 바로잡고자 했다.
6. 본서는 《모종강본 삼국(지)연의》의 전체 원문과 원문에 대한 주석을 달아 놓음으로써(제9권~12권) 《삼국(지)연의》를 통해 한문 공부나 중문학을 공부하려는 독자들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사실 《삼국(지)연의》는 그 평이한 문장에도 불구하고 고문과 백화문이 섞여 있어서 주석 없이는 한문학도나 중문학도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7. 그리고 《삼국(지)연의》에 나오는 격언들과 고사들에는 번역문 뒤에 한문원문을 괄호 안에 넣어 놓았으며, 인용되는 옛 사람들의 말에는 《논어》, 《맹자》, 《손자병법》 등 그 출처를 다 밝혀놓았고, 원문의 주에서는 삼국시대의 지명에 대해 현재의 지명을 밝혔으며, 흔히 틀리기 쉬운 한문 문장에는 문법 설명까지 자세히 해놓음으로써 한문이나 중문학을 배우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해놓았다.
나관중이 썼다고 전해지고 있는 《나관중본 삼국지통속연의》는 청나라 때 사람인 모종강 부자가 《삼국지통속연의》의 내용 중 일부를 빼고, 새로 써서 추가하고, 고치고, 문장을 다듬었을 뿐만 아니라 거기에다 매 회마다 평론과 협평을 추가한 《모종강본 삼국(지)연의》가 나오자 세상에서 자취를 감추었고, 그 후 지난 수백 년 동안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것은 거의 예외 없이 이 《모종강본 삼국(지)연의》인 것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본서 제 1권에 있는 《역자 서문》을 참조해 주십시오.)
2. 《모종강본》에만 있는 《삼국연의 읽는 법》과 매 회마다 있는 평론과 협평은 《삼국(지)연의》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읽는 재미를 크게 늘려준다. 예를 들어: 제36회【 3】에서,「운장曰:"형님께서는 이미 아들이 있는데 또 양자를 들일 필요가 어디 있습니까? 후에 반드시 난이 일어날 것입니다."(*운장 역시 관평關平을 거두어 아들로 삼았으면서 유독 현덕이 구봉寇封을 거두어 아들로 삼는 것을 반대한 것은, 신하의 아들은 서로 후사가 되려고 다툴 염려가 없지만 군왕의 아들은 서로 후계자가 되기 위해 다툴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에서 (* ) 속의 작은 초록 글씨로 되어 있는 부분이 협평인데, 이러한 협평들을 읽는 재미 또한 적지 않다.
또한, 제 40회 말미의 모종강 서시평 (3)에서는: "무릇 계책을 쓰는 것의 어려움은 그 계책을 첫 번째 쓸 때 있는게 아니라 두 번째 쓸 때 있다. 적이 한 번 당한 후에도, 여전히 이전의 계책을 그대로 쓰는데도 불구하고, 적이 여전히 모르게 하는 것, 이보다 더 기이한 것은 없다. 그러나 그 계책을 쓰는 전후의 방법은 역시 조금은 다른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이 평론인데 이는 그 앞의 본문에서 언급된 박망에서의 화공과 신야에서의 화공을 비교하며 그 기이함을 강조하고 그 차이를 언급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한 번 더 감탄하고, 한 번 더 생각하게 하고 있다.
3.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서 《나관중 지음, ×××씨 옮김(또는 평역)》으로 표시된 《삼국지》를 찾아보면 여러 종류가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을 들어보면, 일본인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 정비석씨의 《삼국지》, 이문열씨의 《삼국지》, 황석영씨의 《삼국지》 등이다. 그런데 이 《삼국지》들은 첫 회부터 그 내용이 전혀 다르다.
같은 한 사람이 지은 《삼국지》가 어떻게 이처럼 그 내용이 전혀 다를 수 있는가?
4. 원래 《삼국지》는 중국의 진 나라 때 진수가 쓴 사서의 이름이다. 이는 사마천의 사기, 반고의 한서, 범엽의 후한서와 더불어 중국의 4대 정사의 하나이다. 이 《삼국지》로부터 등장인물과 이야기 소재를 취한 후 이를 소설화 한 것이 《삼국(지)연의》, 즉 우리말로 하면 《소설 삼국(지)》이다. 즉, 《삼국지》는 사서의 이름이고, 《삼국(지)연의》는 소설책의 이름이다.
이러한 중국의 소설책의 제목을, 원전과 전혀 다른 중국 정사의 이름'삼국지'로 붙인 것은, 일제시대 때 요시카와 에이지란 일본인 대중작가가 읽는 재미를 위해 《삼국(지)연의》를 재가공해 낸 다음, 거기에 중국의 사서 이름인 《삼국지》를 붙인 것이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소개되면서부터이다.
그 소설은 공전의 히트를 치게 되었고, 그리하여 당시의 우리나라 독자들은 그 삼국시대에 대한 소설이 곧 《삼국지》인 줄 잘못 알게 되었던 것이며, 해방 이후에도 계속된 이 잘못된 인식 때문에 우리나라의 많은 작가들 역시 요시카와의 《삼국지》처럼 《삼국(지)연의》에서 취한 소재를 자기 방식으로 개작한 후 그 이름을 《삼국지》로 붙여 왔던 것이다.
5. 물론 여러 작가들에 의해 다양한 문체, 다양한 내용으로 쓰여진 《삼국지》들을 읽게 되는 것 또한 독자들에게 일종의 즐거움을 주는 것이라고 말 할 수도 있겠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본래의 《삼국(지)연의》가 어떠한 책인지 그 본래의 내용이 제대로 소개된 상태에서, 올바른 책 이름으로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에서 본서는 우선 원문에 충실한, 기존의 오역을 최대한 바로잡는 정직한 번역을 하고, 또한 거기에 맞는 올바른 제목을 되찾아줌으로써 지금까지의 잘못된 풍토를 바로잡고자 했다.
6. 본서는 《모종강본 삼국(지)연의》의 전체 원문과 원문에 대한 주석을 달아 놓음으로써(제9권~12권) 《삼국(지)연의》를 통해 한문 공부나 중문학을 공부하려는 독자들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사실 《삼국(지)연의》는 그 평이한 문장에도 불구하고 고문과 백화문이 섞여 있어서 주석 없이는 한문학도나 중문학도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7. 그리고 《삼국(지)연의》에 나오는 격언들과 고사들에는 번역문 뒤에 한문원문을 괄호 안에 넣어 놓았으며, 인용되는 옛 사람들의 말에는 《논어》, 《맹자》, 《손자병법》 등 그 출처를 다 밝혀놓았고, 원문의 주에서는 삼국시대의 지명에 대해 현재의 지명을 밝혔으며, 흔히 틀리기 쉬운 한문 문장에는 문법 설명까지 자세히 해놓음으로써 한문이나 중문학을 배우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해놓았다.
목차
목차
제10권
第三十一回 曹操倉亭破本初 玄德荊州依劉表
第三十二回 奪冀州袁尙爭鋒 決?河許攸獻計
第三十三回 曹丕乘亂納甄氏 郭嘉遺計定遼東
第三十四回 蔡夫人隔屛聽密語 劉皇叔躍馬過檀溪
第三十五回 玄德南?逢隱淪 單福新野遇英主
第三十六回 玄德用計襲樊城 元直走馬薦諸葛
第三十七回 司馬徽再薦名士 劉玄德三顧草廬
第三十八回 定三分隆中決策 戰長江孫氏報仇
第三十九回 荊州城公子三求計 博望坡軍師初用兵
第四十回 蔡夫人議獻荊州 諸葛亮火燒新野
第四十一回 劉玄德携民渡江 趙子龍單騎救主
第四十二回 張翼德大?長坂橋 劉豫州敗走漢津口
第四十三回 諸葛亮舌戰群儒 魯子敬力排衆議
第四十四回 孔明用智激周瑜 孫權決計破曹操
第四十五回 三江口曹操折兵 群英會蔣幹中計
第四十六回 用奇謀孔明借箭 獻密計黃蓋受刑
第四十七回 ?澤密獻詐降書 龐統巧授連環計
第四十八回 宴長江曹操賦詩 鎖戰船北軍用武
第四十九回 七星壇諸葛祭風 三江口周瑜縱火
第五十回 諸葛亮智算華容 關雲長義釋曹操
第五十一回 曹仁大戰東吳兵 孔明一氣周公瑾
第五十二回 諸葛亮智辭魯肅 趙子龍計取桂陽
第五十三回 關雲長義釋黃漢升 孫仲謀大戰張文遠
第五十四回 吳國太佛寺看新郎 劉皇叔洞房續佳偶
第五十五回 玄德智激孫夫人 孔明二氣周公瑾
第五十六回 曹操大宴銅雀臺 孔明三氣周公瑾
第五十七回 柴桑口臥龍弔喪 ?陽縣鳳雛理事
第五十八回 馬孟起興兵雪恨 曹阿瞞割鬚棄袍
第五十九回 許?裸衣鬪馬超 曹操抹書間韓遂
第六十回 張永年反難楊修 龐士元議取西蜀
第三十一回 曹操倉亭破本初 玄德荊州依劉表
第三十二回 奪冀州袁尙爭鋒 決?河許攸獻計
第三十三回 曹丕乘亂納甄氏 郭嘉遺計定遼東
第三十四回 蔡夫人隔屛聽密語 劉皇叔躍馬過檀溪
第三十五回 玄德南?逢隱淪 單福新野遇英主
第三十六回 玄德用計襲樊城 元直走馬薦諸葛
第三十七回 司馬徽再薦名士 劉玄德三顧草廬
第三十八回 定三分隆中決策 戰長江孫氏報仇
第三十九回 荊州城公子三求計 博望坡軍師初用兵
第四十回 蔡夫人議獻荊州 諸葛亮火燒新野
第四十一回 劉玄德携民渡江 趙子龍單騎救主
第四十二回 張翼德大?長坂橋 劉豫州敗走漢津口
第四十三回 諸葛亮舌戰群儒 魯子敬力排衆議
第四十四回 孔明用智激周瑜 孫權決計破曹操
第四十五回 三江口曹操折兵 群英會蔣幹中計
第四十六回 用奇謀孔明借箭 獻密計黃蓋受刑
第四十七回 ?澤密獻詐降書 龐統巧授連環計
第四十八回 宴長江曹操賦詩 鎖戰船北軍用武
第四十九回 七星壇諸葛祭風 三江口周瑜縱火
第五十回 諸葛亮智算華容 關雲長義釋曹操
第五十一回 曹仁大戰東吳兵 孔明一氣周公瑾
第五十二回 諸葛亮智辭魯肅 趙子龍計取桂陽
第五十三回 關雲長義釋黃漢升 孫仲謀大戰張文遠
第五十四回 吳國太佛寺看新郎 劉皇叔洞房續佳偶
第五十五回 玄德智激孫夫人 孔明二氣周公瑾
第五十六回 曹操大宴銅雀臺 孔明三氣周公瑾
第五十七回 柴桑口臥龍弔喪 ?陽縣鳳雛理事
第五十八回 馬孟起興兵雪恨 曹阿瞞割鬚棄袍
第五十九回 許?裸衣鬪馬超 曹操抹書間韓遂
第六十回 張永年反難楊修 龐士元議取西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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